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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도 해외로 떠난다.

.. 조회수 : 4,153
작성일 : 2023-06-14 14:53:17
美 업무량 절반. 연봉은 4배

처우불만, 과로에 취업이민 늘어

美 간호사 시험 응시 4년새 2배로 늘어

https://naver.me/5mgjUb62

더 나은 처우를 찾아 국내 간호사들이 해외로 ‘취업 이민’ 가는 사례가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선진국의 간호사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데, 안 그래도 부족한 국내 간호 인력이 대거 유출되면서 환자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말 미국 뉴욕의 한 병원에 취업한 이모 씨(29)는 13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씨는 국내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3년간 간호사로 일했다. 어린 시절부터 꿈꿨던 간호사가 됐지만 과중한 업무와 선배 간호사들의 폭언 등으로 미국 이민을 결심했다. 그는 “미국은 한국에 비해 노동 강도는 절반에 불과한데 연봉은 4배 가까이 높다”며 “한국으로 다시 돌아갈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IP : 118.221.xxx.9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6.14 2:57 PM (218.237.xxx.185)

    미국인 친구가 한국 간호사들보면서
    자기 여동생이 미국에서 간호사인데 풀 있는 주택에 살면서 bmw끌고 다닌다고 ㅋㅋㅋㅋ

  • 2. ㅇㅋ
    '23.6.14 2:58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갈 능력 있는 사람은 가고 넓게 높게 삽시다
    섬같은 반도에 갇혀 서로 치고박고
    ㅂㅅ같은 정부땜에 내일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를 바에야

  • 3. 한국이랑
    '23.6.14 2:59 PM (59.8.xxx.169)

    한국이랑 의사와의 관계도 그렇고 업무양도 그렇고 많이 다른가봐요...우리나라는 갑 위치에 있는 직종 아니면 다른 지원하는 직종들은 다 자기를 갈아서 다녀야 해서 ..ㅠㅠ 사회가 바뀐다 바뀐다 하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ㅠㅠ

  • 4. 미국 최고
    '23.6.14 3:00 PM (211.58.xxx.8)

    간호사 분들은 정말 미국에서ㅡ대우 받으면서 일해요.
    영어 공부 빡세게 하고ㅜ이민 가세요

  • 5. ...
    '23.6.14 3:01 PM (220.78.xxx.221)

    미국 간호사 시험 통과가 힘들다던데요..
    능력되면 가는거죠...

  • 6. 그냥이
    '23.6.14 3:02 PM (124.61.xxx.19)

    영어되면 한국에 있을 이유가 1도 없네요
    갔다가 영안되면 다시 와도 되고

  • 7. ..
    '23.6.14 3:02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저희 조카도 두바이 갔다가
    미국으로 간지 5년 됐는데
    넘 좋다네요.
    위의 기사처럼 태움 없고, 연봉 높고,
    워라벨↑ 한국 절대로 안 온다고...

  • 8.
    '23.6.14 3:04 PM (59.8.xxx.169)

    제가 아는 사람은 중동 갔다가 다시 한국와서 보건교사 해요..되기만 하면 굳이 미국안가도 한국에서 보건교사도 좋아뵈긴 해요(물론 그분들이 안 힘들다는 건 아닙니다..또 보건교사가 요새 얼마나 힘든지 아냐..라는 댓글은 안 다셔도 되요 ..안 어려운 일이 어딨겠어요)

  • 9. 자격증
    '23.6.14 3:09 PM (39.7.xxx.235)

    99학번 제친구는 전문대 간호사인데 미국 간호사자격증 땄거든요 영어는 잘했던 친구라 그랬나봐요

  • 10. 영어
    '23.6.14 3:20 PM (175.223.xxx.164)

    잘한 제친구 못따더라고요 국제 결혼도 했는데 쉬운건 아닌듯

  • 11. ㅇㅇ
    '23.6.14 3:20 PM (122.39.xxx.223)

    애견미용사도 해외로 수출해서 나가던데 우리나라 미용기술이 뛰어나대요. 한국사람들 재능은 진짜 있는거 같아요 아이돌도 코디며 안무며 음악이며...

  • 12. 구글
    '23.6.14 3:29 PM (103.241.xxx.243)

    우리나라 영어가 제 2외국어 되면 재벌과 거지 외에 능력되는 젊은 사람들 전부 다 해외 나가 살겁니다

  • 13. 능력되면
    '23.6.14 3:46 PM (210.2.xxx.146)

    나가서 살면 좋죠. 국내에 경쟁도 좀 감소하고.

    우리나라도 꼭 한국에 갇혀서 살 필 필요 없어요.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근데 간호사 나가는 건 대통령 하고 1도 관계 없어요.

    예전부터 미국에서 간호사 부족이라 고액연봉 스카웃 때문에

    심지어 캐나다 간호사들도 많이 갔어요.

  • 14. 게다가
    '23.6.14 3:4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병원엔 온통 외노자 간호사로 채워지게 될겁니다
    각오하시길....
    의사중심 의료계에서 간호사 처우 개같이 해준 댓가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떠안겠죠

  • 15. 가자
    '23.6.14 3:50 PM (211.250.xxx.219)

    저희 아이도 간호대4학년인데 자대병원 근무 후 미국갈 생각하더라구요 취업은 8월까지 다 결정나고 2학기때 수강과목이 엔클랙스? 관련이라고 해요 영어는 어릴때 살다와서 잘합니다 한국도 힘든만큼 보상해주면 좋을텐데 좀 열악하니 미리 준비해서 갈생각 하더라구요

  • 16. ...
    '23.6.14 4:07 PM (14.52.xxx.133)

    연봉, 근무시간 등 처우가 괜찮으니
    미국 이민 간 교포들 중에
    30, 40대에도 다시 간호학 공부 시작해서
    간호사로 일하는 분들도 많아요

  • 17. 저는
    '23.6.15 2:38 AM (174.206.xxx.91)

    한국에서 간호사로 몇 년 일하다 결혼해서 미국에 왔어요. 와서 엔클렉스 공부해고 다시 취업했죠.

    저는 15년차고 뉴욕 종합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 만족도가 상당히 높고, 베네핏이며 연봉이며 휴가며, 너무 만족하며 일하고 있어요.

    우리 한국 간호사들 다 해외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일은 일대로 하고, 태움 당하고, 시스템 안에서 보호도 못받고 학대당하며 일하는거 너무 안쓰러워요.

    미국은 간호사란 직업 인식이 한국과 달라서 인정 받으며 일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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