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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쓰고있다가 윗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 조회수 : 3,021
작성일 : 2023-06-14 12:53:36
주말에 남편이랑 애들데리고 놀러갔는데 남편이 음료수를 사오기로했어요.
애들이랑 멍하니 앉아있는데 누가 툭툭치는거예요
남편이 직장 다른부서 상사를 우연히 만나서 인사시킬려고 한거더라구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일어서 인사하는데
남편이 버릇없이 선글라스쓰고 인사한다고 그자리에서 면박을 주네요
저는 선글라스쓰고 인사하는지도 인지를 못했거든요.
나중에 남편한테 그자리에서 나에게 면박준 당신이 너무 무식한라고 화냈긴했는데
그거와 별개로 선글라스 쓰고 있을때 친구처럼 편한사이말고는 인사할때 벗는게 예의인가요?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IP : 125.191.xxx.25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4 12:56 PM (211.208.xxx.199)

    저는 벗어요.
    사람 눈을 보고 인사해야죠

  • 2. ..
    '23.6.14 12:57 PM (175.119.xxx.68)

    예의완 별개로

    준비가 안 된 인사에
    남 앞에서 나에게 면박주는 남편 나쁘네요

  • 3. ...
    '23.6.14 12:59 PM (175.113.xxx.252)

    첨 보면 얼굴이 궁금키는 하더라고요

  • 4. 제경우는
    '23.6.14 1:03 PM (122.254.xxx.46)

    제가 안경쓰는 사람이라 선글에 도수넣고 다녀서
    벗지를 않으니까요
    근데 도수없는선글이라면
    근데 그냥 선글 벗게되는 걸까요?
    끼고있어도 되지 않나요?
    남편상사에게 인사하는데 굳이 눈빛을 보여줘야할정도인지
    잘모르겠네요

  • 5. ...
    '23.6.14 1:07 PM (221.151.xxx.109)

    저는 윗사람이건 아랫사람이건 벗어요
    벗었다가 인사하고 다시 쓰더라도

  • 6. 밖이면
    '23.6.14 1:29 PM (220.75.xxx.191)

    안벗어요
    저도 돗수넣어 써서요

  • 7. ..
    '23.6.14 1:31 PM (106.102.xxx.184)

    보통은 벗고 인사할듯 싶네요.

  • 8. 꼰대
    '23.6.14 1:35 PM (61.82.xxx.228)

    사정상 안벗을수도 있지
    원글 남편 꼰대!

  • 9. 조선시대인줄
    '23.6.14 1:36 PM (125.132.xxx.178)

    조선시대 인 줄요…
    안경은 벗고 인사하라고 안하나요.

    진짜 … 이런 것이 허례허식이죠.

  • 10. 안 벗어요
    '23.6.14 1:41 PM (211.36.xxx.213) - 삭제된댓글

    시대가 어느 시댄데 진짜 남편 개꼰대네
    면박씩이나 주다니

  • 11. 9949
    '23.6.14 1:42 PM (211.214.xxx.58) - 삭제된댓글

    저도 도수넣은 선글라스라 벗지는 않는데 굳이요? 서열 있는 군인들도 와이프들에게 서로서로 관대하던데 ..남편분이 연세가 많으신가봐요 50대들도 안그러지 않나요? 남편이 대기업, 외국계 ,연구소있었지만 한번도 그런적없어요

  • 12.
    '23.6.14 3:02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돗수넣은거래도 코앞에서 윗사람한테
    인사할때는 벗고 하는게 예의죠
    모든일은 역지사지 해보면 답 나와요
    가령
    길 가다가 님 딸이나 아들이 여친이나 남친이랑 있다가
    소개시키는데 그 여친이나 남친이
    썬글낀채 인사했다 생각해보세요
    한번보고 말 사람이면 상관없지만
    남편 직장상사면 얘기가 달라요

  • 13.
    '23.6.14 3:04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꼰대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예의의 문제라 생각해요

  • 14. 윗님아
    '23.6.14 3:17 PM (122.254.xxx.46)

    참나 무슨 도수넣은 선글을 벗으라는 말을 하세요?
    어이가 없네
    안경이나 같은거예요ㆍ눈도 안보이고 답답한데 벗어요?
    무슨 면접봅니까? 아이고 머리야

  • 15. ...
    '23.6.14 3:25 PM (180.70.xxx.60)

    남편이 그정도로 신경쓰는 직장상사였으면
    벗었어야 했던거네요
    남편에게 중요인물 이니까요

  • 16.
    '23.6.14 3:33 PM (211.109.xxx.163) - 삭제된댓글

    윗님아님
    저도 돗수넣은 썬글껴요
    돗수넣은거 끼는 사람은 코앞에 있는 사람도 안보여요?
    봉사수준이예요???
    참나
    장갑 안낀 사람과 악수할때 나는 끼고 악수하면
    결례이듯이 상대방과 좀 맞추는게 예의라구요
    나도 돗수넣은거 끼지만
    돗수넣은게 유세야뭐야

  • 17. 꼰대라고
    '23.6.14 3:40 PM (141.223.xxx.32)

    얘기할수도 있겠지만 저희 엄마가 시내에서 우연히 제 후배를 마주쳤는데 그 친구가 선글래스를 얼른 벗고 인사하더라고 하시면서 참 예의 바르다고 칭찬하시더라고요. 즉 안해도 되는 일이었겠지만 상대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하고 그런 모습에 감사하며 좋은 인상을 서로 갖고 그런거잖아요.
    그러니 굳이 남편이 신경쓰는 상사가 아니었다해도 다른 이와 인사 나누는 자리에서 그렇게 예의를 갖추며 한다면 서로 즐겁고 좋은 인상으로 남겠지요.

  • 18. 꼰대마인드
    '23.6.14 3:41 PM (122.254.xxx.46)

    유세야 뭐야??????

  • 19. 어우
    '23.6.14 4:10 PM (211.36.xxx.213)

    무슨 예의냐 아니냐를 따지냐고..
    너무 늙은 마인드

  • 20. ..
    '23.6.14 4:18 PM (220.122.xxx.137)

    남편 직장상사면 당연히 선글래스 벗고 인사해야죠.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라고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일본도 그렇세 하는게
    예의 바르게 보여요.

  • 21. 생각해봤는데
    '23.6.14 4:38 PM (125.132.xxx.178)

    길 가다가 님 딸이나 아들이 여친이나 남친이랑 있다가
    소개시키는데 그 여친이나 남친이
    썬글낀채 인사했다 생각해보세요
    ㅡㅡㅡㅡ
    생각해봤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 22.
    '23.6.14 7:12 PM (121.152.xxx.47)

    그러시던가^^

  • 23.
    '23.6.14 9:56 PM (119.196.xxx.139)

    헉. 저 50대인데 선글라스를 왜 벗죠?

  • 24.
    '23.6.14 9:57 PM (119.196.xxx.139)

    길 가다가 님 딸이나 아들이 여친이나 남친이랑 있다가
    소개시키는데 그 여친이나 남친이
    썬글낀채 인사했다 생각해보세요
    ㅡㅡㅡㅡ
    생각해봤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222222222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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