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는 저에게 남편이 하는 말
1. …
'23.6.14 12:17 PM (223.38.xxx.10)남편 말은 무시하시구요
원글님의 우선순위가 중요할 듯요.
직장은 직장일 뿐이라면 가정에 침범하지 않는 게 중요할 거구요,
일이 중요하다면 일을 최대한 하고 남는 시간에 가정을 돌보구요.2. ..
'23.6.14 12:17 PM (112.167.xxx.199)그런 평가는 남편이 아니라 회사가 하는 겁니다. 무시하세요.
3. 웃겨
'23.6.14 12:20 PM (119.64.xxx.101)집에 와서 자기수발 안들어서 저러는듯,
4. 전
'23.6.14 12:22 PM (174.29.xxx.202)한마디만해요.
도와줄거아니면 방해나말아.5. 헬로키티
'23.6.14 12:39 PM (183.101.xxx.173)타고난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요.
원글님처럼 최선을 다하시다 보면 개인 역량도 어느 순간 크게 성장해 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6. ...
'23.6.14 12:51 PM (175.215.xxx.143)헬로키티님 짱! 82를 못 떠나는 이유~
전 원글님 궁디팡팡만 해드릴께요.!!!7. …
'23.6.14 12:51 PM (211.109.xxx.17)잘 하시고 계신거에요.
남편 못됐네요. 힘들어하는 아내 챙겨줄 생각은 인하고
의지를 꺽어 놓네요.
님편말 무시하시고 주어진일 잘 끝내세요.
레벨업 되어 있으실거에요.8. 한남
'23.6.14 12:51 PM (223.39.xxx.254) - 삭제된댓글욕듣는 한남 수준인 겁니다.
여기서 늘 이야기하는 여자 안 뽑는다는 그 선입견을 만드는데
일조하는 남자여자들 중 하나...
그렇게 아내의 지위가 낮아지고 그만두게 되면 수고했다가 아니라 이제 주는 돈으로 알아서 살고 나머지는 니가 알아서 벌어 써라.........
남편이 인생 책임져주겠다는 확신이 안 서면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사랑하면서 살아야 합디다.9. 쉽게말하면
'23.6.14 12:5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회사일
집에까지 들고오는거 짜쯩난다?10. ...
'23.6.14 1:06 PM (1.241.xxx.7)남편이 인성이 참.. -.- 말을 그렇게밖에 못하냐?
11. 남편분
'23.6.14 1:11 PM (119.196.xxx.131)직장생활 해보신분 맞아요?
아님...모르긴 몰라도 회사에서 인정 못받고 계실듯....
타고난 역량이 뛰어난 사람들은 더 잘하고 싶어서 업무를 더함 --> 관료제에서 탑 찍는 부류
타고난 역량이 부족해서 업무를 더많이 함 --> 본인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인정받는 직장생활12. ㅁㅁㅁ
'23.6.14 1:18 PM (203.234.xxx.81)저는 원글님 방식과 태도가 옳다고 생각합니다. 제 일을 좋아하고 잘하고 싶거든요. 원글님 남편이 조언하는 건 대충 월급받는 만큼만 일하고 버티는 그런 사람에게 해줄 말이죠
그런데 열심히 하겠다는 원글님한테 남편은 왜 그런 말을 할까요? 원글님 열심히 사는 건 자기 일 아니거든요 ㅎㅎ 그냥 집에 와서 가족 수발이나 들었으면 좋겠지 일한다고 바쁘지 않았으면 하거든요. 결론은 이기적인 사람임. 신경쓰지 마세요. 당신이나 적당히 하면서 짤릴 때까지 버티라고 하세요.
막말로 원글님 남편은 아내에게 한 그 조언을 자식한테는 할 수 있답니까? 수능공부 열심히 하는 자식한테 니 능력이 그것만큼이니 애쓰지 말라고? 아오 쓰다보니 화나네요13. ㅎㅎㅎ
'23.6.14 1:28 PM (175.211.xxx.235)저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원글님 같은 분들이 버티면 위로 올라가는 겁니다. 자기 능력 믿고 방만하게 구는 사람들은 회사에서 못 버텨요 흥입니다. 님 남편은 후자네요
14. 우선
'23.6.14 1:38 PM (118.200.xxx.149)데이터 경력이 없으면 남들이 어떻게 만드나도 꼼꼼히 보고 데이터/리포트 하는 강의 같은 것도 들을수 있으면 들으세요 야근 안 하게 될거예요
홧팅!15. 역지사지
'23.6.14 1:39 PM (125.132.xxx.178)반대로 남자한테 여자가 저랬으면 광분하는 분들 많았을텐데 남자가 여자한테 저러니 본인 역량에 안맞는 일 하는 게 아니냐 지적질 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한번 웃어봅니다.
남편 속마음 뻔하죠
집에 와서 자기수발 안들어서 저러는듯,2222
한마디만해요.
도와줄거아니면 방해나말아.222216. 다인
'23.6.14 3:13 PM (121.190.xxx.106)아우 저거 말고도 평소에도 원글님 가스라이팅 많이 해온듯..어디서 역량 타령이여...안해본 거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새 역량이 개발되어 있는거지 어따대구...허이고 진짜 한남이다 이건 어케든 여자 까내리려는...찌질한 족속들
17. 남편 나쁜 사람
'23.6.14 3:23 PM (223.39.xxx.200)집에 일찍와서 집안일 안한다고 뭐라하는거네요.
원글님은 잘하고있어요. 돌봐야 할 자녀가 없으면,
원글님 건강 챙기면서 일 열심히 하면, 배우면 됩니다.
하다보면 늘겠죠.
그럼 고스란히 원글님이 성장하는거구요.
능력이 안돼서 이러고있는게 아니라
새로운 일을 할때는 원래 다 시간이 들어가는 법이지요.
남편이라면 원글님 건강 해치지않게 쉬어가면서
일 하라고, 잘 하고 있다고 북돋아줘야죠.18. 원글
'23.6.14 3:41 PM (211.234.xxx.139)애들이 있어요 그래서 남편이 힘든가 봅니다
19. 원글
'23.6.14 5:00 PM (193.18.xxx.162)남편은 과학고 출신에 카이스트 나와 저보다 훨씬 똑똑해요. 업무 처리 속도도 빠르고 자기 일도 잘해요. 근데 성향이 가정중심적이라 가정이 일보다 더 중요하고 일에 올인하지 않아요. 저는 일로 성취감을 느끼고 인정욕구가 높아서 회사일을 진심으로 대하며 하는데 저한테 그럴거면 왜 결혼했냐고 하더라구요. 가정이 제일 중요하니 그걸 머릿속에서 항상 생각하라고 하는 의미인 것 같아요
20. ..
'23.6.14 8:34 PM (218.152.xxx.168)우리나라 뿐 아니라 어디서든 조직에서는 원글님 같은 스타일이 살아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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