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말에 상처 잘 받고 엄청 예민해요.

dddd 조회수 : 1,882
작성일 : 2023-06-14 10:40:10
엄마가 남 말 한마디 한마디에 상처를 잘 받아서 자꾸 이야기 하고 혼자 소리 지르고 욕 하거든요.

그게 이해가 안됬는데요. 별거 아닌데 저런가 싶었는데요.

어느순간 깨닫는 순간 저도 엄마 못지 않게 상처 잘 받는구나

그걸 알았어요.

저는 상대방이랑 이야기 하다가 말 한마디에 가슴을 파는게 있어요.

그게 순간 기분이 나빠서 그것만 생각나서 다른 말은 들리지도 않구요.

제 스스로 기분 나쁜 말을 들음  가슴에서 쿵 한다고 할까요???

기분 나쁜 말이라도 들음 집에 가서 되씹어 보구요. 말 한마디에 주말까지 되씹어요.

그러지 말자 이러지 말자 나만 손해다 생각은 하지만 막상 계속 생각하더라구요.

근데 일을 실수 해서 안 좋은 이야기 들음 저는 저 스스로 이건 이렇게 해서 실수 했으니까

나중에는 이런 방법으로 하자

저 스스로 다독이는데요.

사람들한테 듣는 말은 왜 이리 예민할까요?

그러다보니 사람들이랑 대화를 안하려고 하고  저 혼자 있구요.

사람들이랑 대화하는걸 힘들어합니다.
IP : 121.190.xxx.5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4 10:44 AM (182.209.xxx.171)

    그 사람 생각일뿐이라고 생각하세요.
    어떤 사람이 아침에는 님보고 보석같은 사람이라고
    하다가 저녁에는 쓰레기같은 사람이라고 한다면
    님은 그 시간동안 뭔가 변했나요?

  • 2. 00
    '23.6.14 10:57 AM (118.235.xxx.244)

    저도 그래요.. 가만 보니 여왕벌 같은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상처 안받더라구요
    본인이 대화 주도권 잡고 본인 원하는 말만 하고 상대방 얘기 별 신경 안쓰고 그러면 상처 받을일도 없을듯

  • 3.
    '23.6.14 11:01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여왕벌은 상처 안받나요?
    그런사람중에 역지사지 안되고 본인 할말만 하고
    남의말은 안듣고 상처받고 본인은 남한테 상처주는 사람이 있거든요
    전 뒤에서 쭈구리는 스타일인데 남의말 신경도 안쓰고 팩폭받아도 상처 안받아요.

  • 4. ker
    '23.6.14 11:33 AM (42.28.xxx.66)

    내가 바뀌는 수 밖에요
    그냥 심하면 안봅니다
    혼자 곱씹고 울고 소리지르며 가족 힘들게 하면 뭐해요

  • 5. 멘탈을 강하게.
    '23.6.14 11:40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상처받는 즉시 받아치는건데
    어느정도 연습과 반복이 돼야할거에요
    그러면 주변에서 알아서 주의해주죠
    근데 심한 상대는 되도록 안봐야죠.

  • 6. ..
    '23.6.14 1:12 PM (87.200.xxx.180)

    그냥 그사람 생각일뿐 ... 참고합니다

  • 7. 점차
    '23.6.14 1:46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

    무디어지는지 그다지 신경 안쓰게 되요.
    그건 니 생각이고.. 장기하 노래 제목인데
    통찰력이 있는 노래 같아요. 쪼금 경우는
    다르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4872 부당한 070요금청구 2 억울 2023/06/14 826
1464871 전업인데 바쁘다는 글 보면 하는일을 정말 세세하게 적더라구요 40 ㅇㅇ 2023/06/14 6,750
1464870 결국 소금으로 이동관이 묻히는군요. 7 이럴줄알았어.. 2023/06/14 2,049
1464869 서울국제도서전 ‘얼굴’에 ‘블랙리스트 가담’ 소설가 오정희 (f.. 4 ... 2023/06/14 1,442
1464868 주민센터에 운동 강좌 개설해서 운영해보신분 계신가요? 5 -- 2023/06/14 1,337
1464867 공무원자녀 장학금수령 전수조사 4 ㄴㄱ 2023/06/14 2,540
1464866 보통 오리털 이불 얼마나 쓰나요? 3 유리병 2023/06/14 1,013
1464865 농협 계약직 취직이 고졸도 가능한건가요? 8 ..... 2023/06/14 2,964
1464864 아빠 별세후 소액?출금 해버렸는데 어쩌죠 9 땅지맘 2023/06/14 4,578
1464863 유툽에서 나혼자산다 김대호 아나운서 편 보는데요 6 별개다궁금 2023/06/14 3,438
1464862 유방암 이면 난소 절제 ? 10 .. 2023/06/14 2,870
1464861 모델하우스 길거리 호객행위 효과가 있어요? 00 2023/06/14 1,107
1464860 소금은 82가 오히려 조용하군요 15 ... 2023/06/14 3,122
1464859 영어 한개만 봐주세요 2 .. 2023/06/14 733
1464858 제가 생각하는 백해무익한 게임 2 ㅇㅇ 2023/06/14 1,634
1464857 저는 워킹맘이면 지금처럼 살림 못해요 41 ... 2023/06/14 4,946
1464856 50대엔 어떤 안경테 많이 쓰세요? 18 고급진 2023/06/14 3,919
1464855 아이바오 출산장면 감동적이에요 6 ㅇㅇ 2023/06/14 1,706
1464854 지금 디젤차를 사는 건 아닐까요? 16 ㄱㄱㄱ 2023/06/14 2,174
1464853 선글라스 쓰고있다가 윗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하시나요 19 .... 2023/06/14 3,026
1464852 오염수 방류, 사실상 못 막는 진짜 이유 3 화난다! 2023/06/14 2,452
1464851 답례로 호두과자 15 ㄹㄷ 2023/06/14 2,820
1464850 천일염 비위생 3 ... 2023/06/14 2,162
1464849 가수 이승철씨는 늙지가 않네요. 7 뮤직 2023/06/14 2,720
1464848 제 기준 센스 없는 빵집 23 gma 2023/06/14 6,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