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ㅋㅋㅋㅋ 살찌니까 웃음만 나네요 ㅋㅋㅋ
뭘입어도 푸대자루..
그냥 다 미어터지네요.
와..낼 참관수업에 발등 불떨어졌는데
옷 입어보다 웃고만 있습니다...
이게 찐웃음인지 헛웃음인지..
에헤라디야~~~~
1. 몸매가
'23.6.13 8:50 PM (211.234.xxx.125)그냥 대놓고
너무 중앙집권적이에요..
하...2. 더 이상은
'23.6.13 8:52 PM (211.192.xxx.205)저도 그랬어요.
참관수업 가려고 옷입는데
바지가 꽉 껴서 겨우 들어가는거예요.
허리 채우니 앉지 못할 수준ㅠ
깜짝 놀라서 몸무게 재어 보니
헐 만삭 때 몸무게.
겨우 2kg정도 빼고
이십년 째 유지중임다.
더 찌지는 말아야할텐데..3. 중부지방이
'23.6.13 8:52 PM (113.199.xxx.130)항상 문제야요
지방자치가 될라다 말았는지...4. ㅇ
'23.6.13 8:5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왜들 그렇게 여유로우신지...
다 살 찌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저도 뭐.....ㅋㅋㅋ5. 저도
'23.6.13 8:58 PM (59.23.xxx.132)뱃살 옆구리살이 두둥실~~~
고무치마 입음 곰한테 스커트 입혀놓은것같아요
님은 몇키로 찐거예요?6. ㅋㅋ
'23.6.13 9:03 PM (122.42.xxx.82)어쯜수없이 스키니진
보이핏진이였는데7. 다들
'23.6.13 9:03 PM (121.133.xxx.137)살에 너그러운? 남편을 두셨나봐요
말로는 맨날 살 좀 쪄라~하면서도
조금만 늘어보이면 자기 살 좀 쪘나봐?
요지랄...
못느끼고 있다가 그 말에 재보면
칼같이 1킬로 늘어있음...
그래 너 몸짱이다 ㅆㄴ아8. ...
'23.6.13 9:11 PM (121.151.xxx.18)제가 다이어트 요요
20kg왔다갔딘해보니
세상에 날씬해보이는옷은없어요
그냥
그대로 보이더군요
ㅠㅠ ㅠㅠ9. 뱃살
'23.6.13 9:24 PM (1.233.xxx.50)뱃살 너무 심해서 30분 운동하고 지금 뻗어있어요
10. ㅇㅇ
'23.6.13 9:47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고무줄밴드 바지 입은지 오래 ㄷㄷㄷ
11. ㅋㅋㅋㅋㅋㅋ
'23.6.13 9:58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성격도 좋아지셨나봐요.ㅎㅎ
12. 우리나라
'23.6.13 10:11 PM (118.235.xxx.33)인구분포같아요.
수도권에 몸무게의 반이 살아요13. ..
'23.6.13 10:20 PM (114.207.xxx.109)한반도는.진짜ㅜ수도권집중이.문제에요
14. ,zz
'23.6.13 10:22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118.235님 저 웃느라 뒤집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15. 변덕
'23.6.13 10:54 PM (175.213.xxx.18)중부지방~ 낙뢰나 번개맞고 사라져버렸음 좋겠습니다
16. 애국자
'23.6.13 10:58 PM (180.70.xxx.42)몸도 한반도 고대로 반영하는건지 북부지방이 특히나 빈곤하네요.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이 시급해요.
17. 난
'23.6.13 11:14 PM (118.235.xxx.33)머리통은 또 개마고원에서 하얼삔까지 뻗어있음.
18. ..
'23.6.13 11:26 PM (49.169.xxx.39)참관수업은 줌으로 안되나요 ㅜㅜ
저라도가기싫을듯19. ㅎㅎ
'23.6.13 11:58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옆사람 깰까봐 입틀막...
20. ㅋㅋㅋ
'23.6.14 8:46 AM (59.15.xxx.109)아놔~~~ 진짜 82님들 센스 어쩔껴~~
이래서 82를 떠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