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쓱 읽어보고 올리죠.
그런데 가끔 글이든 댓글이든, 아예 쓴걸 읽어보지도 않고 올린것 같은 글들을 보면
읽을 때 이해 안가서 다시 읽으면서 살짝 짜증이..
전에는 오타 심한 글이 올라와서 누군가 댓글로 지적하니
음성인식으로 써서 그렇다는 원글의 대답도 있었는데
하아.. 쓴 글 한번은 보고 올려야하는거 아닌가요.
확인해요
여기 프로 불편러들 많아서..
안해요. 진짜 프로불편러 많죠 ㅋㅋㅋㅋ
끝까지 지적. 틀린거 안잡아내면 힘든가봐요.
제주변에 없어서 을마나 다행인지
심하게 틀린건 이해하지만
국어전공자아니면 모를것같은것까지 지적하면서
불편러들끼리 좋아하더라구요.
오타실수하나도 놓치지않는 예민함과 잘못쓴 문맥하나에도 댓글이 산으로 가는일이 빈번한곳이 여기잖아요
오타실수하나도 놓치지않는 예민함과 잘못쓴 문맥하나에도 댓글이 산으로 가는일이 빈번한곳이 여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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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진짜 산으로 가더라구요 ㅋㅋㅋㅋ
결국 원글죽이기죠. 글이 줄어드는이유중 하나
오타 정도는 고쳐야 읽는 사람 배려하는거 아닌가요
육하원칙까진 아니어도 이해는 되게 써야하는거고..
지적 많은건 우리 82에 요새 화가 많아서 그런듯
작은 오타 정도가 아니고 아예 이해 안가는 단어요.
심한 오타..
다 프로 불편러인건 아닙니다
가끔 맞춤법 알쏭달쏭 할때.. '이거 지적당할 수 있겠다'싶을때 ㅋ
그럴때 검색해봐요.
확인하고 올리는데도 올리고 나면 꼭 오타나 문법에 어긋나는 것이 보여서 언제나 수정 또는 수정해서 새로 달아요
성격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