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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팁문화 없죠?

노팁노옵션 조회수 : 5,814
작성일 : 2023-06-12 21:48:55
지난달 동유럽 여행을 다녀왔는데 프랑크푸르트, 비엔나 식당에서 팁을 요구하는 종업원을 만났어요
가격은 2인 음료 메인메뉴 포함 50-60유로정도 나오는 평범한 식당이었는데
주말이라 그랬던걸까요? 카드주니 결제할때 팁까지 계산해도 되냐고 묻는데
당신이 친절하고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한것도 아닌데 왜 팁을 요구하냐 말하고 싶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중이었고 면전에서 거절하기도 뭣해서 그냥 허락하기는 했지만 기분은 별로였어요 ㅎㅎ
이런 경우 단호하게 거절해도 괜찮은건가요?




IP : 121.161.xxx.22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3.6.12 9:50 PM (61.85.xxx.94)

    런던 파리는 없었던거 같고요
    독일은 있는듯 합니다

  • 2. 팁문화
    '23.6.12 9:51 PM (112.155.xxx.85)

    진짜 이해가 안 가요.
    주인이 줘야할 인건비를 손님이 대신 주는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 3. 저도
    '23.6.12 9:53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5월에 독일사는 친구와 프랑크프르트갔었는데
    이친구는 매번 계산하면서 팁도 주던대요

  • 4. 있어요
    '23.6.12 9:54 PM (148.252.xxx.75)

    다 줘요. 지금은 더 올라서 문제...22%까지 써진 곳도 봤네요.

  • 5. 이어서
    '23.6.12 9:55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독일친구가 총무라 매번 계산했거든요
    독일 20년째 사는친구예요

  • 6. ..
    '23.6.12 10:00 PM (203.30.xxx.134)

    유럽에선 독일이 팁문화가 있대요. 의무는 아니지만요.

    퍼왔어요.

    https://gutentagkorea.com/archives/73237

    독일에서 팁은 일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줄 수 있으며, 의무는 아닙니다. 가장 대표적인 예로 레스토랑에서 내가 받는 서비스에 대한 대가로 팁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미용실, 택시, 호텔의 룸서비스, 이사 서비스에 팁을 줄 수 있고, 리퍼란도와 같은 배달 서비스도 이에 해당됩니다.

    4.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팁을 주지 않아도 될까?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원칙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서비스에 팁을 주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필자도 이런 애매한 부분이 궁금해서 실제로 독일인 직장동료들에게 물어본 결과, 대부분이 서비스가 만족스럽지 않아도 작게나마 팁을 지불한다고 답했으며, 팁을 지불하는 대신 불만족스러운 서비스에 대해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을 팁을 주지 않는 것보다 더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 7. ….0
    '23.6.12 10:16 PM (116.127.xxx.175)

    런던있었어요 영수증밑에 팁 얼마줄지 써 넣는칸이 있더라구요
    의무는 아니지만 옆에서 기다리는데 금액 안쓰기도 참 곤란해서 ㅠㅠ

  • 8. ..
    '23.6.12 10:20 PM (116.37.xxx.13)

    지난달 동유럽다녀왔어요.
    노천카페에서 친구랑 커피한잔씩,
    고성위 중턱에있는 뷰가 멋진 바에서 맥주한잔씩,
    모두 팁줬어요

  • 9. ..
    '23.6.12 10:23 PM (203.30.xxx.134)

    영국은 팁을 안 주는게 더 일반적이래요.
    동유럽은 공산화이후 팁문화가 아예 없다는데
    관광객이라 달라고 한거 아닐까요?

  • 10. wizzy
    '23.6.12 10:38 PM (92.40.xxx.224)

    런던 팁이 보편화되었습니다 많은 식당에서 이미 계산서에 10 또는 15 % 이미 가산되어 나옵니다

  • 11. 그니까요.
    '23.6.12 10:42 PM (124.57.xxx.214)

    만족스런 서비스를 받으면 마음에서 우러나서
    팁을 주는건 몰라도 의무적으로 기본 서비스만
    받고도 왜 팁을 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음식 날라다 줘야지 안그럼 손님 보고 가져다
    먹으란 소리인지???
    음식파는 주인이 줘야할 돈을 손님한테
    모두 떠넘기는 것같은 팁문화 싫어요.
    아주 간혹 너무 수고해서 팁 주고싶을때 빼고는요.

  • 12. 독일은 아주
    '23.6.12 10:50 PM (1.225.xxx.136)

    약간 줘요.
    예를 들어 4명이 가서 합이 17.59 유로 나오면 그냥 20 유로 주고 나머지는 당신 가지라고 말하면 좋아해요.
    항상 우수리를 주지 몇 프로 이런 식으로 정확히 떼서 주고 이런 건 없어요.
    지난 번에 오랫만에 독일인 지도 교수님 만났는데 교수님이 계산 하셨는데
    수입이 비교적 좋은 교수든 뭐든 다 그런 식으로 계산해요.

  • 13. 주민
    '23.6.12 11:00 PM (151.36.xxx.199)

    이탈리아는 주고 싶으면 주되 의무적으로 주진 않습니다
    안주는 경우가 더 많고 서비스에 감사하고픈 마음이면 좀 주고요

    저 위에 있어요 님은 부가세와 착각하시는 듯

    이탈리아 경우 부가세 22%입니다

  • 14. 이탈리아도
    '23.6.12 11:13 PM (118.235.xxx.205)

    고급 식당에 가면 강요는 아니어도 의례적으로 줍니다.
    물론 맛없고 써비스 나쁘면 안주지만 고급식당은 그런 사례가 거의 없으니까.
    전 비지니스로 만난 현지인의 안내로 밀라노 명품가 몬테 나폴레오네의 카페에서 에스프레소 한잔씩 마셨는데 하아~! 주변에 앉아 있는 손님들 죄다 화려한 옷차림에 부유하고 오만한 포즈들...머리 하얀 노인 웨이터는 검은 정장에 나비 타이에 정중 그 자체...지인은 나올때 테이블위에 5유로 (6천원?) 팁으로 동전 놓고 나왔어요. 10유로짜리 에스프레소도 비싸다 했는데..
    그게 고급 카페에선 의례적이더군요.

  • 15. 주민
    '23.6.12 11:25 PM (151.36.xxx.199)

    윗님
    맞아요 고급 식당에선 많이들 주고 5유로 정도가 아니라 50유로도 줘요 (100€ 주는 것도 봤네요 ㅎ)
    원글님은 일반적인 걸 물으셔서 저도 일반적인 답변했습니다

  • 16. 팁 다 줘요.
    '23.6.13 12:25 AM (217.149.xxx.122)

    팁 안주는 경우는
    정말 종업원이 싸가지없고 불친절한 경우만 안주지.
    보통은 99% 팁 줘야해요.

    팁을 안주니 동양인 관광객을 손님으로 받고 싶어 하지 않아요.
    이게 인종차별이 아닙니다.

  • 17. 레스토랑
    '23.6.13 2:31 AM (14.7.xxx.25) - 삭제된댓글

    테이블 잇고 서빙해주는 식당은
    팁 줘야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들의 관습입니다
    팁이 아깝거나 주기 싫으면 식당 안 가면 됩니다
    또는 맥도날드 같은 곳 가야죠

  • 18. 레스토랑
    '23.6.13 2:36 AM (14.7.xxx.25)

    테이블 잇고 서빙해주는 식당은
    팁 줘야합니다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들의 관습입니다
    팁이 아깝거나 주기 싫으면 식당 안 가면 됩니다
    또는 맥도날드 같은 곳 가야죠

    참고로 팁 액수는, 계산 시 거스름돈 안 받으면 적당합니다
    가령56유로 나왓다면 60유로 내고 '맞는 계산입니다 또는 for you' 정도 멘트!
    그런데 58유로, 59유로 이런 식이면 5유로 정도 더 주면 좋습니다

  • 19. 유럽 대부분
    '23.6.13 4:01 AM (87.178.xxx.159) - 삭제된댓글

    팁 있어요. 독일도 오스티리아도 모두 팁 내는 것 맞습니다.
    원글님이 예외적인 종업원을 만난 것이 아니예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팁 내는 나라에 관광가셨으면 팁 내는 것이 맞아요.
    한국에도 한국의 규칙이 있고, 외국인이 한국오면 한국규칙에 따라주는 것이 맞쟎아요.
    금액은 위에 레스토랑님이 잘 적어놓으셨네요. 많은 금액도 아닙니다.
    미국처럼 먹은 금액의 10에서20%에 달하는 그런 엄청난 금액도 아니고 거스름돈 안 받는다는 정도로 생각하고 주시면 되는 건데요.
    원글님처럼 생각하는 동양사람들이 팁 안 주고 그냥 떠나서, 다른 동양사람들이 피해를 입어요.
    동양사람은 서빙 잘 해줘도 팁 안 주는 사람이라는 것을 경험한 종업원들이 다음에 오는 다른 동양사람들한테는 불친절합니다. 위에 다른 분도 썼지만, 그것이 인종차별이 아니라, 경험치에서 나온 불친절이죠.

  • 20. 스위스 거주민
    '23.6.13 8:21 AM (194.230.xxx.236) - 삭제된댓글

    스위스도 팁 있습니다!!!!
    왜 스위스는 팁이 없다고 소문났는지 모르겠네요.

    윗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권은 팁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미국처럼 반강제, 의무는ㅈ아니며 팁 비율도 박합니다. 5~10% 정도가 일반적이고, 고급식당 여부, 인원수(많으면), 지역에 따라 20% 이상도 주더군요.

  • 21. 스위스 거주민
    '23.6.13 8:25 AM (194.230.xxx.236)

    스위스도 팁 있습니다!!!!
    왜 스위스는 팁이 없다고 소문났는지 모르겠네요.

    윗분들 말씀하신 것처럼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등 독일어권은 팁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미국처럼 반강제, 의무는ㅈ아니며 팁 비율도 박합니다. 5~10% 정도가 일반적이고, 고급식당 여부, 인원수(많으면), 지역에 따라 20% 이상도 주더군요.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르는 게 좋죠.
    한국에서는 팁 문화 정착되지 않게 꼭 지켜 주시고요 ㅠ

    로마법 말 나왔으니 말인데
    식당에서 돈 아낀다고 수도물 청하지 마시고 음료 시키세요, 1인당 1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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