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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청교육대라도 부활시켰으면 좋겠어요

진심 조회수 : 4,203
작성일 : 2023-06-12 20:36:08
부산돌려차기 그런 놈 고작 20년 할거면 차라리 삼청교육대라도 보내고,
오늘도 대구서 20대놈이 원룸 들어가는 여자 쫒아갔다가 남자친구한테 칼 휘둘러 중태라네요.
이놈도 범행전 강간 범죄에 대해 검색했다고,
법이 얼마나 좁밥이면 감옥가는걸 껌값으로 생각하냐고..
언제부터 법은 물이고 가해자 인권은 보호했는지..
진심 전두환때 삼청교육대 부활시켜 싹 넣어버렸으면..
IP : 223.38.xxx.19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2 8:37 PM (39.114.xxx.243)

    요즘 감옥 편한가요??

    감옥에서 힘든 일 좀 시키면좋겠네요

  • 2. 삼청교육대에
    '23.6.12 8:37 PM (106.102.xxx.203)

    대해 잘 아시고 하는 말씀이겠죠?

  • 3. 무자비하게
    '23.6.12 8:39 PM (14.32.xxx.215)

    아무나 끌고간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아무한테만 인권 운운하면서 솜방망이 처벌은 그만했음 좋겠어요
    감옥에서도 노역하게 히구요

  • 4.
    '23.6.12 8:39 PM (118.217.xxx.9)

    역사교육이 꼭 필요한 이유

  • 5. 진심
    '23.6.12 8:39 PM (223.38.xxx.199)

    인권 인권 지겨워요. 가해자들에게 무슨 인권이 필요하다고.
    아마 김대중때부터 가해자들 인권타령하고 사형제 없앴죠?

  • 6. ..
    '23.6.12 8:40 PM (124.54.xxx.144)

    그냥 정권에 거슬리거나 그냥 이유없이 끌려가셔 병신이 되어서 나오는 곳인지 알고 이야기하는 거에요?

  • 7. 마약 전쟁중
    '23.6.12 8:41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현 정부가 가장 중시하는 수사는 마약 전쟁 아닌지

  • 8. 이동관 아들
    '23.6.12 8:41 PM (118.200.xxx.149)

    이동관 아들이 간다면 찬성.

  • 9. 23살짜리
    '23.6.12 8:41 PM (223.38.xxx.199)

    청년은 칼에 여기저기 사정없이 맞아서 의식불명이래요.
    그 범인놈은 고작 28살, 범행전 다 검색해봤다네요.
    몇년 안 살고 나온다고 판단하고 범행한거죠.
    이런놈들은 그냥 사형시켜야죠

  • 10. 청송감호소가
    '23.6.12 8:41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그런 별 수십개짜리들 영원히 가두는 곳인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어요

  • 11. 정치병환자들
    '23.6.12 8:43 PM (223.38.xxx.199)

    댓글 달지 말고 지나가세요. 사경을 헤매는 청년을 위해 기도라도 하든가.
    가해자 강력처벌하자니깐 화나요?

  • 12. ㅇㅇ
    '23.6.12 8:45 PM (211.203.xxx.74)

    아무리 그래도 삼청교육대는..
    화나신 심정은 이해하고 공감합니다만
    형을 오래 때렸으면해요 미국처럼?

  • 13. ...
    '23.6.12 8:47 PM (202.14.xxx.161)

    제정신이 아니군요
    삼청교육대라니...
    사법이 제대로 못한 걸 삼청교육대같은 비인권적 제도를 도입하자고요?

    길바닥에서 당신 남편 끌려가도 괜찮은가봐요
    이래서 사람은 역사를 배우고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니까

  • 14. 제생각엔
    '23.6.12 8:49 PM (39.117.xxx.171)

    엄청 힘든 노동시켰으면 좋겠어요
    죽고싶을만큼 힘든걸로

  • 15. ..
    '23.6.12 8:49 PM (211.214.xxx.61)

    역사교육이 꼭 필요한 이유 222

  • 16. 원글누규??
    '23.6.12 8:50 PM (1.177.xxx.111)

    삼청교육대 부활을 누구보다 간절히 원하는 인간이 굥일거 같은데...
    한국판 폴포트를 꿈 꾸고 있는 인간.

  • 17. 전두환때
    '23.6.12 8:51 PM (223.38.xxx.199)

    딴건 몰라도 이런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정말 단호했어요. 살다살다 전두환시절을 다 그리워하게 되네.
    불량배들이 삼청교육대 무서워 숫자 대폭 줄었던걸로 기억해요.
    뭔 되도 않는 가해자 인권타령요

  • 18. ㅇㅇ
    '23.6.12 8:54 PM (175.193.xxx.50)

    삼청교육대에 불량배만 끌려갔나요.
    님 가족이 무작위로 끌려가더라도 필요하다고 보세요?

  • 19. 뜻은알겠어요
    '23.6.12 8:55 PM (211.184.xxx.190)

    분개하시는 마음은 여기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전두환시절이니 삼청교육대 운운은
    피해자분들 두번 죽이는거에요

  • 20. 원글 미친
    '23.6.12 8:59 PM (211.58.xxx.8)

    원글 네가 정치병 환자야
    흉악범들 구형 선고 내리는 검사, 판사가 형 무겁게 내리면 되는데
    왠 삼청교육대?
    너 같은 인간 길 가는데
    차림새 꾸질꾸질하다고 끌고가서 반 죽게 만든 곳이 삼청교육대야.
    알고나 지껄여.
    너부터 가라 삼청교육대

  • 21. 아이고
    '23.6.12 9:01 PM (223.38.xxx.251)

    살아보니 우리같은 평범한 약자들에게는 저런 무자비한 강력범죄가 제일 무섭지..

  • 22. 윗님
    '23.6.12 9:02 PM (223.38.xxx.251)

    왜 흥분하며 반말??

  • 23. ..
    '23.6.12 9:06 PM (223.39.xxx.47)

    이동관 아들이 간다면 찬성. 2222222

    약자라고 다 원글같이 무식하지는 않아요.

  • 24. ㅡㆍㅡ
    '23.6.12 9:12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

    무식한 여편네.....

  • 25. 어이구
    '23.6.12 9:13 PM (223.38.xxx.166)

    댁들은 유식해서 범죄자 인권이 너무나 소중해서 매일 저런 범죄일어나도 감빵에 금방 들어갔다 나와도
    두손 놓고 지켜보시나봐요. 뜬금없는 사람은 댓글에 왜 달아요?
    가해자 인권 끔찍히 지켜주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물타기중??

  • 26. ㆍ.ㆍ.
    '23.6.12 9:16 PM (223.38.xxx.106)

    피해자 B씨의 남자 친구인 C(23) 씨가 현관문으로 들어와 이를 제지하다가 A 씨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 목, 어깨 등을 수차례 찔려 크게 다쳤다. C 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에서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2회에 걸쳐 압수수색을 하는 등 보완 수사에 나서 계획적인 강간 범행임을 명백히 규명하는 한편 불법 촬영 범행을 추가로 인지했다. 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전화, 태블릿PC에서 범행 4일 전부터 ‘강간’ ‘강간치사’ ‘강간자살’ ‘원룸 살인사건’ 등을 검색하고 사용할 범행 도구를 미리 준비한 것을 밝혀냈다


    이놈 인권 중해 일찍 나오면 옆집에 데리고들 사세요

  • 27. ...
    '23.6.12 9:17 PM (202.14.xxx.161)

    원글이 욕먹는 포인트를 잘못 짚은 걸 아직도 모르시네
    이건 사법기관에서 제대로 역할을 못해서 발생한 문제니 사접기관을 뜯어고쳐야죠
    삼청교육대 비난하니 가해자 인권 타령?
    진짜 원글 공부 못했구나

  • 28. ...
    '23.6.12 9:18 PM (202.14.xxx.161)

    사법기관을 조지라고

  • 29. ..
    '23.6.12 9:19 PM (211.179.xxx.191)

    삼청교육대가 뭔지나 알고 말을 하는거에요?

    차라리 판사들 정신교육을 다시 시키자고 하면 이해를 하지.

  • 30. 70년생
    '23.6.12 9:20 PM (114.199.xxx.197)

    솔직히
    요즘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 보면
    정말 악랄한 놈들은
    삼청교육대라도 좀 보내버렸으면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도무지 법을 무서워하지 않으니
    선량한 시민들이 도리어 피를 보고 살게 되네요
    23살 청년은 억울해서 어쩌나요
    꼭 의식 되찾기를 바랍니다.

  • 31. 국회에서
    '23.6.12 9:20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강력처벌법을 만들어야 가능해요

  • 32. 애시당초
    '23.6.12 9:22 PM (223.38.xxx.218)

    가해자 인권이 중요한 밑바탕에서 출발하니 솜방망이 처벌이잖요.
    부산돌려차기 그 놈도 35년 검찰이 구형했더니 1심에서 12년.
    2심전 피해자가 살려달라고 울부짓고
    유명유튜버가 규칙 어겨가면서 유튜브 올려서
    그나마 20년..어이가 없네

  • 33. 원글 칠십대노인
    '23.6.12 9:24 PM (211.58.xxx.8)

    그러다 당신 아들이니 손자가
    끌려갈 수도 있어요.
    그만큼 무고한 사람이 억울하게 끌려간곳이
    삼청교육대에요.
    무식한 노인네야

  • 34.
    '23.6.12 9:26 PM (223.38.xxx.158)

    70년생인데
    노인네는 무슨...
    그리고 정말 노인이라고 생각했는데도 반말??
    이게 가해자 인권 옹호하는 자들 수준인가 봐요.

  • 35. 군부폭력
    '23.6.12 9:30 PM (175.122.xxx.249)

    삼청교육대에 범죄자를 끌고간게 아니라
    실적 올리려고
    아무 죄없는 사람들을
    끌고 가서 폭력을 가했다는게 팩트라고요.

  • 36. ...
    '23.6.12 9:33 PM (202.14.xxx.161)

    말귀 못알아듣고 계속 가해자 옹호라네
    당신 아들 삼청교육대 끌려가서 생사 모르고 폐인되면 그땐 그 주둥이를 때리고 싶을 거유

    나이도 많지도 않다고 극구 주장하면서 앞뒤 똥오줌 못가리는 글만 내리 이렇게 쓰면 알바 의심한다오

  • 37. 원글이 50대라면
    '23.6.12 9:35 PM (211.58.xxx.8)

    더 한심해서 그런다.
    너같은 인간이 아무 죄 없어도 끌려가서
    뒈지도록 맞고 감금 당한게 삼청교육대야.
    .

  • 38. 여기는
    '23.6.12 9:37 PM (223.38.xxx.188)

    무고하게 삼첨교육대 끌려간 분들이 많나봐요,전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지금에 비하면 그 시절은 힘없는 시민들에게는 최고였던걸로 기억해요.

  • 39. 신기하네
    '23.6.12 9:37 PM (223.38.xxx.188)

    여기는 무고하게 끌려간 사람들 또는 그 지인들이 왜 그리 많을까

  • 40. ...
    '23.6.12 9:59 PM (202.14.xxx.161)

    모르면서 이렇게 뻔뻔하게도 글 쓰는 거 창피하게 생각해요
    역사 공부 좀 하고

  • 41. 어이구
    '23.6.12 10:09 PM (223.38.xxx.98)

    뭔 역사공부를 어떻게 하면 저런 가해자 욕은 없고 저런 놈 삼청교육대 보내자니 맹비난에, 욕설에..
    참 요상스런 역사공부네..

  • 42. 다음
    '23.6.12 10:11 PM (223.38.xxx.98)

    대통령은
    가해자 인권중시하던 시절 이전으로 돌려 놓는다는 후보 찍을래요.
    가해자 인권은 개뿔.
    얼마나 더 저런 기사를 봐야 하냐구요.

  • 43. 못 된 원글
    '23.6.12 10:14 PM (85.255.xxx.83)

    70년 생이면 그 시절 전대갈이 어떻게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짓밟았는지
    민주화 운동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륙했는지 모른다고 하면 멍청한 거고
    알고도 그러면 진짜 못 됐음.
    룬 지지자답게 그 시절을 그리워하더라도
    힘 없는 서민에게 그 시절이 좋았다라는 말을 입 밖에 내지는 말아야지...
    륜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생각하니 이렇게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거고
    민주 정권하에서는 아무말이나 지껄여도 잡혀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 또 나불댈 테고...

  • 44. ㅎㅎ
    '23.6.12 10:20 PM (223.38.xxx.56) - 삭제된댓글

    못 된 원글
    '23.6.12 10:14 PM (85.255.xxx.83)
    70년 생이면 그 시절 전대갈이 어떻게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짓밟았는지
    민주화 운동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륙했는지 모른다고 하면 멍청한 거고
    알고도 그러면 진짜 못 됐음.

    룬 지지자답게 그 시절을 그리워하더라도
    힘 없는 서민에게 그 시절이 좋았다라는 말을 입 밖에 내지는 말아야지...
    륜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생각하니 이렇게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거고


    와 진짜 역사공부 다시 하세요.
    저런 극악무도한 범죄자들 삼청교육대 보내자는데 민주화 운동이 왜 나와요??? 무슨 인지부조화에요? 민주화운동하고 저런 범죄자가 뭔 상관? 이건 민주화운동하신 분들에 대한 모독아닌가?
    대체 삼청교육대와 민주화운동이 무슨 상관관계냐고요??
    그리고 륜지지자라고 왜 믿으세요?
    거꾸로 륜지지 안하는 자들은 삼청교육대 반대인가봐요?
    잘 알았어요.

  • 45. 어이없네
    '23.6.12 10:23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못 된 원글
    '23.6.12 10:14 PM (85.255.xxx.83)
    70년 생이면 그 시절 전대갈이 어떻게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짓밟았는지
    민주화 운동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륙했는지 모른다고 하면 멍청한 거고
    알고도 그러면 진짜 못 됐음.
    룬 지지자답게 그 시절을 그리워하더라도
    힘 없는 서민에게 그 시절이 좋았다라는 말을 입 밖에 내지는 말아야지...
    륜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생각하니 이렇게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거고



    저런 극악무도한 범죄자들 삼청교육대 보내자는데 민주화 운동이 왜 나와요??? 이 무슨 인지부조화입니까? 민주화운동하고 저런 범죄자가 대체 뭔 상관이죠? 이건 민주화운동하신 분들에 대한 모독아닌가?
    대체 삼청교육대와 민주화운동이 무슨 상관관계냐고요??
    역사공부를 어떻게 하면 이렇죠?
    그리고 륜지지자라고 왜 믿으세요?
    그럼 거꾸로 륜지지 안하는 자들은 삼청교육대 반대인거죠?
    네~잘 알았어요.

  • 46. 85.255님
    '23.6.12 10:27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륜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생각하니 이렇게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거고
    민주 정권하에서는 아무말이나 지껄여도 잡혀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 또 나불댈 테고...


    그리고 마지막 이 말은 무슨 뜻인가요?
    '륜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민주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이 두 문장을 연결하면
    륜정권=민주화 정권=잡혀갈 일 없다.
    이거죠?

  • 47. 어이x
    '23.6.12 10:30 PM (223.38.xxx.70)

    못 된 원글
    '23.6.12 10:14 PM (85.255.xxx.83)
    70년 생이면 그 시절 전대갈이 어떻게 무자비하게 사람들을 짓밟았는지
    민주화 운동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도륙했는지 모른다고 하면 멍청한 거고
    알고도 그러면 진짜 못 됐음.
    룬 지지자답게 그 시절을 그리워하더라도
    힘 없는 서민에게 그 시절이 좋았다라는 말을 입 밖에 내지는 말아야지...
    륜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생각하니 이렇게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거고
    민주 정권하에서는 아무말이나 지껄여도 잡혀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 또 나불댈 테고...


    저런 극악무도한 범죄자들 삼청교육대 보내자는데 민주화 운동이 왜 나와요??? 이 무슨 인지부조화입니까? 민주화운동하고 저런 범죄자가 대체 뭔 상관이죠? 이건 민주화운동하신 분들에 대한 모독아닌가?
    대체 삼청교육대와 민주화운동이 무슨 상관관계냐고요??
    역사공부를 어떻게 하면 이렇죠?
    그리고 륜지지자라고 왜 믿으세요?
    그럼 거꾸로 륜지지 안하는 자들은 삼청교육대 반대인거죠?
    네~잘 알았어요.

  • 48. 85.255님
    '23.6.12 10:31 PM (223.38.xxx.70)

    륜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생각하니 이렇게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거고
    민주 정권하에서는 아무말이나 지껄여도 잡혀 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 또 나불댈 테고...


    그리고 마지막 이 말은 무슨 뜻인가요?
    '륜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민주정권하에서는 잡혀 갈 일 없다.'
    이 두 문장을 연결하면
    륜정권=민주화 정권=잡혀갈 일 없다.
    이건가요?

  • 49. ....
    '23.6.12 10:53 PM (72.38.xxx.104)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무식하고 용감한 사람을 만나는 거
    그런데 대통령이 무식하고 용감 그 부인도 지지자도....
    무식정권

  • 50. 이건 뭐
    '23.6.13 1:37 AM (221.163.xxx.27)

    벼룩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자는 거죠

  • 51. 쓸개코
    '23.6.13 5:49 AM (211.184.xxx.152)

    범죄 저지르는 미성년자들 위해 형제복지원이라도 부활시켜야하나요..

  • 52. 무식
    '23.6.13 9:13 AM (47.218.xxx.106)

    역사교육이 필요한 이유

  • 53. starship
    '23.6.13 9:48 AM (222.110.xxx.93)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 54. ======
    '23.6.13 1:00 PM (61.85.xxx.170)

    그냥 걸러들으면 됨.
    인권타령이 정말 혐오스러웠던건
    페스카마호 선상반란사건..
    중국인 선원들이 우리 선원들에게 반항하면서
    무자비하고 아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예전에 누가 인권 인권하면서
    사형당할거 팍 감형시켜서 살려줬던 어느 모지리 생각나네요

  • 55. 쓸개코
    '23.6.13 2:17 PM (39.7.xxx.230)

    모지리.같은 소릴 누가 하는진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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