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모두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저 구절이 올타임 넘버원 인기 성경구절이라는데요ㅋ
문득 문득 일상에서 저게 너무 절실히 와닿을 떄가 있지 않으신지..
인생이 참 고달파요
잘살아도 아무 문제 없어도 힘들어요..ㅠㅠ
종교를 찿는 이유가 이 무거운짐을 어찌 하지 못하겠어요할때잖아요.
종교가 오늘도 살아남는 근본적인 이유.
인간들이 삶이란 이 무거운짐을 감당하지 못해서...
종교를 찿는 이유가 이 무거운짐을 어찌 하지 못하겠어요할때잖아요.
종교가 오늘도 살아남는 근본적인 이유.
인간들이 삶이란 이 무거운짐을 감당하지 못해서...
전 특정종교를 찿지는 않지만 저 성경구절보다 더 위로가 되는건 삶이란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이에게 무겁다하면 괜히 내짐이 가벼워진듯해져요.
물론 오래가지는 않지만.
아...물론 그 짐이 좀 더 무겁고 좀 덜 무거운 정도는 있을지몰라도요.
태어난 자체가 고난 시작인거죠
구절 아니면 종교가 필요없죠
종교의 존재이유니까요.
내 괴로움을 덜어보고자.
내 책임이 아닌 절대자의 뜻으로 생각해서 괴로움을 줄여보고자.
+ 기복신앙..
저는 기독교인인데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예요 ^^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5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