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한사이라도 조심해야 할 이야기 주제 5
종교와 신념
정치 이슈
외모 조언
경제력
1. 특히
'23.6.12 2:59 PM (115.21.xxx.164)자식얘기는 함부로 하면 안됨 마음에 칼이 꽂힘
2. 결론은
'23.6.12 2:59 PM (174.29.xxx.202)할 얘기없음
그저 날씨가 좋네요~~하고 헤어져야 잘하는 인간관계?3. 근데
'23.6.12 3:00 PM (119.69.xxx.167)저런 얘기안하면 무슨 얘기하나요?
선넘는거 아니면 서로 나누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4. …
'23.6.12 3:01 PM (106.243.xxx.2)적당히 기조가 비슷해야 친구가 되는거죠.
서로 비판도 가능하고요. 그게 안된다면 친구사이처럼 편한 사이는 아닐거라는거죠.5. 원글
'23.6.12 3:01 PM (211.234.xxx.125)할 이야기가 저것밖이라면 할 말 없고요.
6. ...
'23.6.12 3:02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회사에서는 그냥 업무 이야기만 하는편이예요 .. 근데 저건 맞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나열한 부분들 생각해보면 좀민감한 부분인것 같은데요 .. 경제력같은것도 나는 넉넉한데 상대방은 좀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앞에서 내이야기를 막 할수는 없잖아요...
7. 원글
'23.6.12 3:02 PM (211.234.xxx.133)그리고 제목 보셨다시피 조심해야할 주제란거에요.
8. ᆢ
'23.6.12 3:03 PM (106.102.xxx.169) - 삭제된댓글그러면 또 속얘기 안한다고 음흉하다고 함
9. 그러게요
'23.6.12 3:03 PM (110.15.xxx.45)연예인 얘기나 해야하나봐요
주제 상관없이
내 생각만 옳다는 생각 버리기
자랑 안 하기
대화량 배분 잘 하기(잘 듣고 잘 말하기)
제 원칙인데 잘 안됩니다 ㅠㅠ10. ...
'23.6.12 3:03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회사에서는 그냥 업무 이야기만 하는편이예요 .. 근데 저건 맞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나열한 부분들 생각해보면 좀민감한 부분인것 같은데요 .. 경제력같은것도 나는 넉넉한데 상대방은 좀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앞에서 내이야기를 막 할수는 없잖아요... 가족사연도... 내 가족들 남들한테 해서 뭐 좋아요.?? 괜히 내 가족들 이미지만 개판 만들수도 있는데..ㅠㅠㅠ 내 이야기라면 몰라도 ..
11. ....
'23.6.12 3:04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회사에서는 그냥 업무 이야기만 하는편이예요 .. 근데 저건 맞는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나열한 부분들 생각해보면 좀민감한 부분인것 같은데요 .. 경제력같은것도 나는 넉넉한데 상대방은 좀 아닐수도 있잖아요 그앞에서 내이야기를 막 할수는 없잖아요... 반대로 하다가는 이사람이 나한테 돈 빌러달라고 하는건가 할수도 있구요...
가족사연도... 내 가족들 남들한테 해서 뭐 좋아요.?? 괜히 내 가족들 이미지만 개판 만들수도 있는데..ㅠㅠㅠ 내 이야기라면 몰라도 ..12. 그럼
'23.6.12 3:05 PM (211.215.xxx.144) - 삭제된댓글친한 사이가 아닌거죠 저런얘기하다보니 공감대 형성되고 친해지는거고 그럼 주제에 무리없죠 특히 정치.
정치는 서로 이념이 다르면 남편이라도 피하게되죠.13. 친구가
'23.6.12 3:06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왜 좋은가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이라서 아닌가요?
내 친구가 나와 경제력, 종교, 신념, 정치이슈 다 같아야만 되는거라면 배울점이 많은 친구를 사겨라,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라같은 얘기가 왜 필요할까요?
다름을 수용할수없다면 저런 이야기는 하면 안되죠.
민감한 주제이기에 가까운 이들과만 나눌 수 있는거죠.14. 그럼
'23.6.12 3:06 PM (14.32.xxx.215)무슨 얘기를 하나요?
드라마 연예인 얘기는 격떨어진다고 하고
저런걸 다 해도 괜찮아야 친구죠15. 친구가
'23.6.12 3:09 PM (174.29.xxx.202)왜 좋은가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이라서 아닌가요?
내 친구가 나와 경제력, 종교, 신념, 정치이슈 다 같아야만 되는거라면 배울점이 많은 친구를 사겨라, 내가 성장할 수 있는 사람들과 어울려라같은 얘기가 왜 필요할까요?
다름을 수용할수없다면 저런 이야기는 하면 안되죠.
민감한 주제이기에 가까운 이들과만 나눌 수 있는거죠.
나의 솔직한 의견과 생각을 이 세상에 단 한명과도 나눌수없다면 그 삶이 어떤삶일지 상상이 안돼요.
저 주제가 일상대화가 될수는 없죠.
외모도 힘이 없어보이거나 안색이 안좋을때 어디가 아프냐? 무슨일있냐 정도 묻는거지 이쁘네 늙어보이네 살이 쪘네같은 품평이 문제인거죠.
상대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깔려있다면 그 어느 대화주제든 즐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16. 하지 않나
'23.6.12 3:13 PM (1.228.xxx.58)조금씩 다 하지 않나
그러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 알게 되는 거지17. 원글
'23.6.12 3:13 PM (211.234.xxx.1) - 삭제된댓글무슨 글을 못쓰겠네 ㅋㅋㅋㅋ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ㅋㅋ18. 원글
'23.6.12 3:15 P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뭘 쓰지를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네네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ㅋㅋ19. 원글
'23.6.12 3:15 PM (211.234.xxx.9)뭘 쓰지를 못하겠네요. ㅋㅋㅋㅋ
네네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ㅋㅋ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 아닙니다.
'23.6.12 3:16 PM (174.29.xxx.202)참고는 합니다.
세상엔 하도 하지말라는게많고 하라는것도 많고..
다 들으면 나름 생각나는 상황이 생기죠.
글쓴님도 참고하세요~ 라는 맘이라는거 압니다.
그냥 가까운 사이라도 저런 주제는 말하면 안되는거다라는 진리는 없다고요.21. ㅇㅇㅇ
'23.6.12 3:18 PM (211.192.xxx.145)친구가 뭔지 모르나봄
하긴 여기서 친구 이야기 보고 있노라면
친구가 아니라 지인들 같아요. 본인도 그들에게 친구가 아니라 지인이고요.
삐지고 불쾌하게 하고 배려가 없다느니 맘 상했다느니
서양속담에서 친구는 오래 묵은 술 같다고 하는데
여기 친구 이야기는 묵은내가 안 나요22. 120
'23.6.12 3:19 PM (122.38.xxx.221)저런 이야기 못하면 친한 사이 아님 ㅋㅋㅋ
23. ㅋㅋㅋ
'23.6.12 3:20 PM (211.234.xxx.171)아 제발 ㅋㅋㅋㅋㅋㅋ
하지말라가 아니라 조심해야 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24. 원글
'23.6.12 3:22 PM (211.234.xxx.171)제발 제목 좀 보시라고요. ㅋㅋㅋㅋㅋ
이제 진짜 댓글 안쓸래요. 삐짐 ㅋㅋ25. 원글님지못미
'23.6.12 3:23 PM (58.124.xxx.75)저 주제 말고도 할 얘기가 얼마나많은데. .
친구라는 이름으로 폭력을 주고받을 수 있잖아요
답답하네26. 푸하하
'23.6.12 3:23 PM (174.29.xxx.202) - 삭제된댓글그러니까요.
신념에대한 얘기는 친한사이만 해야한다잖아요.
저런 얘기들은 친한 사이라도 조심해야한다는건 어떤이의 신념이겠죠.27. 원글불쌍
'23.6.12 3:24 PM (223.38.xxx.242)82쿡 고인물들은 글 이제 잘 안써요.
물어뜯기,원글까기에 재미들린..삶이 팍팍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글쓰는거 자체가 먹잇감을 자초하는
거거든요.ㅎㅎ
그의견도 좋지만 내의견은 다르다..가 아니라.
비아냥과 조롱, 마구잡이식 반대...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읽는사람은 다 읽고, 공감하는 사람도 많아요.
걸러서 본답니다.28. 푸하하
'23.6.12 3:24 PM (174.29.xxx.202)그러니까요.
신념에대한 얘기는 친한사이만 해야한다잖아요.
저런 얘기들은 친한 사이라도 조심해야한다는건 어떤이의 신념이겠죠.
저런 얘기들이 폭력으로 돌아온다면 그건 더이상 그들이 나와 친한 사이가 아니라는거죠.29. ...
'23.6.12 3:27 PM (58.74.xxx.91)원글님 삐지지 마세요. 다 동감해요. 친구 가족관계 중 별로인 경우가 있었어요. 누가 봐도 어떤 어른도 그러지말라는 경우가요. 근데 전 그냥 제 친구가 무슨 말하든 응응 일단 넌 많이 안 속상해? 참을만 해? 그럼 괜찮다고 했어요.... 옳고 그름을 떠나서 아무튼 그런 문제는 내 의견이 상관이 없더라고요. 친구라는 건 그냥 그 사람이 내린 선택에 어쨌든 응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지금은 친구가 가족문제 연끊고 해결됐는데 그때 내가 왜 그랬을까 다 말렸는데 이랬는데 전 일단 끝까지 가봐서 니가 속이 풀린거다 그래서 지금은 정이 다 해서 끝난거다 그랬어요.
암튼 원글님 삐지지 마세요. 좋은 글이에요.30. ...
'23.6.12 3:30 PM (222.236.xxx.19)조심해야 되는거는 맞죠.. 여기도 심심하면 내친구이야기인데 하면서 글 올라오잖아요 전 그런글 볼때 특히 가정사는 친구한테라고 해도 말 조심해야되겠구나 싶던데요
그친구들은 알까요.?? 자기들이 인터넷에 집안 이야기 공개 되고 있는지...
차라리 친구 아니라 지인으로 살아도 내 이야기 인터넷에 올라오고 하는게 뭐가 좋아요 ...31. 흠
'23.6.12 3:30 PM (122.34.xxx.101)원글 대댓글 보니
원긂님 친구는 저런 주제로 이야기 절대
하면 안되겠네요.
다른 의견 받아들일 준비도 안되어 있으면서
왜 글을 쓰시나요?
모두 동의만 해야하나요?32. ...
'23.6.12 3:32 PM (222.111.xxx.126)저 얘기 말고 할 얘기 없다는 분들은 인생이 참 단조로운가 봅니다
세상이 저 다섯가지 카테고리로 완성되는지...33. 에효
'23.6.12 3:35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조심해야한다를 하지말라로 이해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니
원글님 동감해요34. 친구
'23.6.12 3:36 PM (174.29.xxx.202)만나면 젤 먼저 그동안 잘 지냈어?
애들은? 부모님은 건강하시고? 하고 안부라도 묻잖아요.
저번에 걱정하던 일은 잘 풀렸어?
몸은 어떠니? 등등 그런게 다 가족사연이죠.
요즘 이런걸 해보니 좋더라, 운동 시작하니 삶의 활력이다...남에게 강요하지않는한 신념이죠.
정치이슈,....다들 사는거 정치와 관련있죠. 물가가 오른다.정부가 뭐 하는지 모르겠다..이건 정치아닌가요?
울집 새집으로 이사간다, 여름 휴가는 어디로가니? 피부과 시술해보니 좋더라등등 경제력 얘기죠.
이런 얘기들이 정말 일상 대화가 아니라고요?35. ...
'23.6.12 3:38 PM (222.236.xxx.19)이원글님이 뭐 틀린이야기 했나요.?? 조심하라고 했지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한것도 아니고 저거 나열된거
잘못하다가는 경제력도 자랑질 한다고 까일테고 가정사 가족들이 하나라도 평범치못한 사람 있으면 뒷담화 안주거리 되기도 하고 솔직히 일일이 다 생각해보면 조심해서 말해야 되는건 맞는거 아닌가요36. ㅎㅎ
'23.6.12 3:49 PM (58.148.xxx.110)친한 사이일수록 조심해야할 주제이고 더 중요한건 나와 다르다고 해서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태도가 더 중요한거죠
그냥 내 신념을 남한테 강요하지만 않으면 됩니다37. ㅡㅡㅡㅡ
'23.6.12 3: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맞는 말인데.
죽자고 달려드는 82.38. 극 공감
'23.6.12 4:16 PM (125.129.xxx.101)82쿡 고인물들은 글 이제 잘 안써요.
물어뜯기,원글까기에 재미들린..삶이 팍팍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글쓰는거 자체가 먹잇감을 자초하는
거거든요.ㅎㅎ
그의견도 좋지만 내의견은 다르다..가 아니라.
비아냥과 조롱, 마구잡이식 반대...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
읽는사람은 다 읽고, 공감하는 사람도 많아요.
걸러서 본답니다. 22222222222
—————
제 맘을 참 정갈히 표현해 주셔서 ^^
저도 고인물 ㅎㅎ 20년 넘은듯 합니다. 대학때부터 레시피 찾으러 여기왔네요 ~
초기에 비하면 요즘은 진심 정 떨어질때 많은데 왜 안떠나고 있을까요 ㅋ
팍팍한 댓글이나 욕망이 적나라한 원글들 보면서도
인간에 대해 배우는 바도 어느정도 있기 때문인지~ ?39. ..
'23.6.12 4:22 PM (143.176.xxx.220)극공감님 말씀에 극공감 ^^
40. 공감
'23.6.12 6:16 PM (210.178.xxx.242)정치.신념 .종교는 정말
어줍잖은 논리로
토론 하려는거 극혐이예요.
논리는 딸리고
비난.공격 .찔러~~ 뿐인 대화를
잘난척 이어 가려는 시도는 왜 할까요?
신념이 나랑 달라서 빈정 상하는게 아니고
무 논리를 유투브에 본 것에 의지해
얘기 하려는 뻔뻔.무식에 질려
손절하게 되네요.
신념이 달라도
논리정연하게 대화 할수 있다면
뭐 싫지 않을 것 같아요.41. 음
'23.6.12 7:16 PM (182.221.xxx.29)원글님 말하는거 뭔지 알아요
얼마전 세례받았다고 말했는데 교호다닌 친구가 성당이단이라고 말해서 깜놀
살빠지면 걱정이아니라 만날때마다 넘말랐다고 외모품평
내가 지지하지않은후보 칭찬하면 대략난감
저도 정치나 종교는 피해야할주제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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