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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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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러운 블로거

조회수 : 7,535
작성일 : 2023-06-12 12:56:14
60세에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이고 지금 70세 넘으신 것 같아요.
본인이 하시던 일을 주제로 한 블로그라 자주 업데이트 되더라고요.
이 분이 여행기를 올리셨는데 일흔 넘은 친구 셋이서 각자 역할 분담해서 유럽 자유여행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한 분은 운전, 한 분은 영어 능통, 한 분은 요리, 이런 식으로요. 그 연세에 그런 형태의 여행이 가능한 체력과 능력이 너무 부럽네요. 운전은 하지만 유럽에서 가능할 것 같지 않고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모두 회화 쪽은 꽝이고, 요리는 먹고 살만큼 하지만 좋아하자 않으니 패키지가 답이겠지요;;;
IP : 123.212.xxx.2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23.6.12 1:01 PM (211.252.xxx.100)

    저는 미약하게나마 3가지 다 가능한데 그 연세에 같이 가줄 친구가 두명이나 있는 게 부럽네요

  • 2. 그렇게
    '23.6.12 1:09 PM (211.234.xxx.37)

    의기투합해서 가는 게 신기하네요

  • 3. ..
    '23.6.12 1:11 PM (211.36.xxx.217)

    누구실까요?

  • 4. ㅇㅇ
    '23.6.12 1:13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요리티처

  • 5. ...
    '23.6.12 1:14 PM (118.235.xxx.211)

    꿈할멈님이신듯

    어릴 적 서럽게 자란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가끔 대필 의심될 정도로 글도 괜찮고
    사진찍는 솜씨도 좋으시고
    공부 많이 하셨으면 뭐한자락 하셨을 듯도 싶어요.

  • 6. ..
    '23.6.12 1:25 PM (211.36.xxx.217)

    블로그 보시는분 많나요?
    저 50대인데
    전 유툽이나 인스타를 많이봐요

  • 7. ....
    '23.6.12 1:28 PM (112.166.xxx.103)

    블로그를 많이 보진 않아도
    네이버는 늘 하는 거니
    몇몇 파워블로그는 다들 보죠.

    유투브랑 인스타만 보는건 아니에요

  • 8.
    '23.6.12 1:33 PM (58.234.xxx.182)

    갑자기 남편 분이 돌아가셔서 맘고생이 심하셨죠
    건강할 때 마음 맞는 사람끼리 여행하면서 근심도 잊고 활력도 찾고 부러운 마음으로 보고 있어요

  • 9. 와..
    '23.6.12 1:40 PM (121.137.xxx.231)

    40대인 저는 세가지 다 안돼는데...
    대단하신 분이네요.

    특히아 여행 같이 다닐 정도의 친구가 두분이나 있다니..
    여행도 취향이 같아야 같이 다니는데..

  • 10. 저도
    '23.6.12 1:42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그런 친구들이 있는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몇년 전에도 자유여행 그렇게 다녀오셨어요.
    우리 멤버들은 외국어 능통자가 없어서...ㅠ

  • 11. 이분
    '23.6.12 1:45 PM (222.118.xxx.31)

    저 이분이 수지에서 식당하실때 가본 적있는데 (지금은 안하세요) 음식이 생각보다 완성도가 떨어져서 실망한 적 있어요. 물론 이분이 직접 만드시는건 아니고 주방의 셰프 실수였겠지만요. 직접 뵙기도 했는데 요리가 그렇게 나왔다는 것에 대해 상당히 자존심 상해하시더라고요.
    저도 이분 블로그 자주 들어가서 글도 읽고 사진도 보고 그러고 있어요.

  • 12.
    '23.6.12 1:50 PM (123.212.xxx.254)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저는 그 분 자녀분들 나이에 더 가까운데도 엄두도 안나네요.
    여행 좋아하지만 가족여행은 이제 안하고 싶고 마음 맞는 친구들과 2~3년에 한번이라도 저렇게 다니고 싶은데 쉽지 않을 것 같아요.

  • 13. 크림
    '23.6.12 1:57 PM (106.247.xxx.25)

    참 부러운 블로거 꿈할멈
    요리 운전 언어 친구들과 각자 맡아 떠나는 해외여행이라니

    너무 좋아 보이시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14. ker
    '23.6.12 2:03 PM (180.69.xxx.74)

    ㅎㅎ 셋이 잘 맞아도 장기간 피곤하면 틀어지기 쉬워요
    짧게 동남아 정도면 몰라도요
    다 괜찮아 이런 마인드라야죠

  • 15. ..
    '23.6.12 2:10 PM (183.103.xxx.107)

    저도 꿈할머니 이번 여행 너무 부럽더라구요
    70대에 자유여행 한달넘게 가는것도 , 그런 체력도,
    그런 친구가 있는것도 ...

  • 16.
    '23.6.12 2:13 PM (211.215.xxx.74) - 삭제된댓글

    몇년전 팔던
    맛간장 고추장 향신유? 샀다 놀랐던 기억이ㅎ
    깊은 맛은 찾을수 없고 너무 싸구려 맛이라
    어떤 재료를 가지고 했길래
    이런맛이 날까 했었어요
    그 사람 글에 현혹된 제 탓을 하고 끊었네요

  • 17. 전셋다되는데
    '23.6.12 2:57 PM (108.41.xxx.17)

    저랑 가까운 친구들이 상황이 안 되네요.

  • 18. ....
    '23.6.12 3:04 PM (110.13.xxx.200)

    그런 친구가 있다는게 제일 부럽네요.
    여행은 가까운 친구라도 사실 가기 쉽지 않잖아요. ㅎ
    틀어지기 쉬운데..

  • 19. 저도
    '23.6.12 3:08 PM (106.101.xxx.197)

    할아범님 얘기 나올때 넘 눈물 나더라구요.
    갑자기 이별하고 맘 얼른 추스리시길 바라고 나도 저렇게 곱게 나이들었음 좋겠다 싶어요.
    글솜씨도 사진도 요리 비쥬얼도 단정하신 분인것 같아요.
    노인들 끼리 유럽 자동차 렌트해서 다니기 쉽지 않을텐데 대단하시고 또 응원하게 되더라구요.

  • 20. ....
    '23.6.12 4:03 PM (118.235.xxx.226) - 삭제된댓글

    저도 갑자기 할아버님 돌아가셨을때 슬프더라고요
    우리집도 나이들면 갑자기.이별할수도 있겠구나 싶고...

  • 21. 아들쉡
    '23.6.12 5:07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은 쉐프라는건가여?
    어디서 하는지 엄마손맛이 있을까요?
    정말 집밥 잘하시는분 같던데

  • 22. ㅇㅇ
    '23.6.12 7:43 PM (1.102.xxx.219)

    꿈할멈...
    그런 능력있는 친구분들까지 두시고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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