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전 학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나무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23-06-11 22:51:32
현재 수도권에 거주중인데 이혼하고 아이와 대전 쯤에 내려가서 살까 합니다. 아무도 아는 사람 없는 곳이요.
친정은 없는 거나 다름 없어서 고려 사항도 안 되네요.
아이가 초딩인데 마음이 여리고 불안이 높은 편이라 기가 센 아이들한테 많이 치여요. ㅜㅜ
공부는 둘째고 순한 아이들 많은 곳으로 가고 싶어서요.
예산은 3~4억 정도 될 것 같아요.
학군 좋은 곳 찾기는 무리일까요?
호갱노노를 봐도 감이 안 잡히네요.
IP : 1.243.xxx.10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과일시러요
    '23.6.11 10:56 PM (14.41.xxx.27)

    관평동쪽 알아보세요
    대전에서 조용하고 분위기 괜찮은 동네예요
    연구소쪽이라 연구원들 주거지인데
    사람들 조용하고 좋아요

  • 2. ...
    '23.6.11 10:59 PM (218.237.xxx.185)

    유성쪽이요. 노은, 지족, 반석, 관평, 문지 요 동네에서 알아보세요
    둔산쪽은 학구열이 쎄서..

  • 3. 나무
    '23.6.11 10:59 PM (1.243.xxx.100)

    감사합니다. 타카페 검색해보니 관평동 추천이 있어서 보고 있었어요. 더 살펴볼게요~

  • 4. ...
    '23.6.11 11:00 PM (58.79.xxx.138)

    전민동.. 여기도 추천이요

  • 5. ..
    '23.6.11 11:0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대전 학군지는 둔산동이에요.
    엄마들 교육열 높고 사교육도 많이 시키고요.
    대전의 대치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전문직 학부모가 많습니다.
    단 아파트가 오래 됐어요.
    살기는 너무 편하구요.
    원글님 예산이면 한마루 전세 알아보세요.
    둔산동은 크로바, 목련, 한마루가 한밭초 학군이에요.

  • 6. 나무
    '23.6.11 11:09 PM (1.243.xxx.100)

    감사합니다. 잘 찾아 보겠습니다.

  • 7. 저도
    '23.6.11 11:10 PM (210.100.xxx.239)

    둔산이라고 들었습니다
    저희애 쌤이 둔산가셔서 학원하세요

  • 8. …반석동
    '23.6.11 11:14 PM (68.46.xxx.146)

    반석동 추천요.

    반석초가 일제고사 있었을때 대전 1위 였어요.

    아이들 얌전하고 공부 잘하고 순해요.
    기억에 남은 것이 우리 아이가 좀 늦된 아이였는데, 조별 학습 한다고 우리집에 몰려 왔어요.
    피자와 이것 저것 시켜주고 전 본일 보려 나갔어요.

    집에 와 보니 자기들 먹은 것 분리수거까지 깨끗하게 해 놓았더라고요
    우리아이 초등 6학년 때 였어요. 가정 교육을 다들 잘 받았구나 했어요.
    그리고 한 여자 아이가, 조별 과제중에 우리 아이 역할을 도와주려 매일 와서는 우리아이가 다 외우고 잘 할수 있게 도와주더군요.
    너무 이뻐서 맛있는거 많이 해 주었어요.. 학군이 반석초인 곳으로 하세요.
    편견이라고 하며 미안한데,

    아이 오학년때 반석동 옆에 새로 아파트 단지가 생겼어요. 그곳에 학교가 아직 개교 하기전에 한 반학기정도 그쪽 아파트 아이들이 반석초에 다녔어요. 가는 물론 아니겠지만 학교에 아이들 수준의 욕이 아닌 욕을 입에
    달고 다니고 우리 아이한테 게임칩과 돈을 빌려가서 결국 안주고, 그쪽 아파트쪽 학교가 개교를 해서 옮겨 갔어요. 우리아이가 처음보는 캐릭터라 무지 신기해하며 욕하는 것을 재미 있어 하더군요. 그리고 아끼던 게임칩인데 돌려줄 생각도 안하고 돈도 수시로 뀌어가면서갚을 생각을 아예 안하니까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제가 그집 엄마한테 전화 했더니 준다고 하고서 감감무소리..

    아이한테 교훈이라고 생각하라고 했어요

  • 9. 대전 살다 왔어요.
    '23.6.11 11:18 PM (68.46.xxx.146)

    둔산은 장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돈이 많고 드세다고 들었어요
    노은 반석 전민은 연구단지 사람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순해요

  • 10. Sunnydays
    '23.6.11 11:18 PM (81.129.xxx.205) - 삭제된댓글

    둔산까지 나가서 공부하는건 특목고 애들이고요.
    관평동 추천하는건, 집값 아직 괜찮고, 동네 분위기가 연구원분들 많어서 점잖아요.
    초등때까지는 거기서만 공부하는 아이들도 많고, 중등도 둔산까지 안나가도 돼요.
    2년전이었나, 영과고 합격이 둔산 문정중 다음으로 관평중이 많았어요. 전교생 숫자 자체가 비교가 안되는 작은 학교에요.

  • 11. 둔산
    '23.6.11 11:20 PM (118.235.xxx.6) - 삭제된댓글

    전민동,둔곡동도 좋을거 같아요.
    관평동 8단지 사는 60대 미친냔한테 당한거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북부여성교육원 빵만드는 과정 다니던 냔인데
    사람차별하고 천벌받을냔

  • 12. 나무
    '23.6.11 11:23 PM (1.243.xxx.100)

    대전분들이 많으시네요ㅎㅎ
    몇 번 가보지는 않았지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대전을 골라 봤어요. 막막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 13. 관평동
    '23.6.11 11:25 PM (118.235.xxx.6)

    8단지 어떤냔 때문에 관평동 자체가 싫어요ㅜ

  • 14. ..
    '23.6.11 11:31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대전노은맘'
    카페에 가셔서 정보 취합하세요.
    여기보다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답변이
    달릴거에요.

  • 15.
    '23.6.12 12:02 AM (106.101.xxx.180) - 삭제된댓글

    하..반석초 한밭초가 학교가 크고 학구열쎄고요
    특히 한밭초가 더 그래요
    그래서 집값비싸고..
    3억으로 두 학교 쪽 전세 구하기 어려워요.
    유성구 - 관평/노은/반석/도안
    서구-둔산/도안 쪽으로 보면 될듯요..

  • 16. .....
    '23.6.12 12:25 AM (221.159.xxx.62)

    노은동 살다왔어요. 다시 이사가고 싶어요. 아이들 대부분 순하고 학군도 괜찮아요. 근데 노은동은 이제 아파트들 오래되서 반석으로 가고싶어요. 노은,지족,반석 이렇게.동이 주르륵 연결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석으로 갈수록 세종하고 기까워 져요~

  • 17. .....
    '23.6.12 12:26 AM (221.159.xxx.62)

    대전 노은맘카페도 너무 좋고요.

  • 18. 아~지나다
    '23.6.12 2:56 AM (223.39.xxx.116)

    원글님ᆢ힘내시길
    새로운 도시에 애들데리고 정착하려면 여러가지로
    힘들덴데요
    애들과 건강 잘챙기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ᆢ

  • 19.
    '23.6.12 8:59 AM (221.165.xxx.234)

    전민동 엑스포
    조금 오래되긴 했지만 대단지라 안에 초등학교 중학교 있고
    아이들 순하고 왠만큼 학구열도 있고
    앞에 갑천도 산책하기 좋고 초등학생 키우기 좋은 환경 같아요.

  • 20. ㅇㅇ
    '23.6.12 2:37 PM (1.219.xxx.212)

    원글님
    노은으로 오셔요.
    둔산은 너무 빡빡하고
    관저동도 무난하기는 한데 교육은 좀 그래요.
    노은지역이 애들 순하고 학군 무난하고 아파트 괜찮고 살기 좋아요.
    저도 여기서 애 둘 키웠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5549 금요일 오후4시 진주에서 동래까지 1 많이 막힐까.. 2023/06/16 765
1465548 와 저질체력 세계 최고 입니다. 10 죽어야하나보.. 2023/06/16 4,109
1465547 독립기념관장이 친일파라니.. xx 12 ... 2023/06/16 2,924
1465546 尹대통령 '수능' 발언 하루 만에 교육부 대입국장 교체 15 ... 2023/06/16 4,380
1465545 이런 내용 칼럼 써도 되는지 에궁 2023/06/16 736
1465544 이런사람.. 옷가게 하면 어떨까요? 4 .. 2023/06/16 2,333
1465543 염전마을 뒤덮은 태양광…염전 40만평 중 25만평 사라져 32 거짓말 2023/06/16 5,000
1465542 신한카드 쓰시는분들 핫딜입니다 4 ㅇㅇ 2023/06/16 5,934
1465541 충치치료해도 이가아파요 16 2k 2023/06/16 2,162
1465540 수능 5개월 남은 시점에서 뭐하는짓인가요? 12 참나 2023/06/16 4,236
1465539 명문학교 학생들이 보수화 7 ㅇㅇ 2023/06/16 2,408
1465538 꿀 택배 보낼수있나요? 2 2023/06/16 812
1465537 [알릴레오 북's 95회] ‘줌 인 러시아’ 할 시간 / 줌 인.. 2 ... 2023/06/16 571
1465536 7시 알릴레오 북's ㅡ '줌 인 러시아 ' 할 시간 / 벨.. 1 같이봅시다 .. 2023/06/16 423
1465535 옆노인 지하철서 팔꿈치로 얼굴가격할뻔 2 냄새 2023/06/16 3,087
1465534 소스병 등 병재활용 버릴 때 뚜껑은요?? 2 .. 2023/06/16 1,100
1465533 이 순간 만큼은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4 ........ 2023/06/16 2,532
1465532 소금을 쟁여도 큰 의미없다 싶어서 안샀어요 14 .. 2023/06/16 4,802
1465531 수능 쉽게 내는 이유는 12 ㅇㅇ 2023/06/16 4,415
1465530 표정이 밝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9 ㅇㅇ 2023/06/16 3,547
1465529 남편음주면허취소1년 지났는데 4 ... 2023/06/16 1,662
1465528 소금 지금 비싸게 사지 마시고 기다렸다 7월에 사세요 9 ... 2023/06/16 6,000
1465527 김남국 의원 돈 세탁 의혹 보도, 결국 정정보도 내 5 ... 2023/06/16 2,003
1465526 꽃다발 하루 전날 사두면요. 8 보관 2023/06/16 5,930
1465525 맛있는 포도 추천합니다. 13 ... 2023/06/16 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