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서..신안 노예는 아직 근절이 안됐다구요?
어찌되었나 검색해 봐도 별다른게 없어요
당시 일당? 검거했던 형사 얘기가 그나마 최근 올라온 소식같고
https://youtu.be/n2nvutV9dVA
아직도 섬노예들은 신안에 존재하는 거에요?
1. 어제
'23.6.11 7:00 P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인건비가 이렇게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소금, 김, 미역, 생선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는 이유가 섬노예들이라고....
요즘은 우리말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다고 하네요.
우리말 실력이 좋으면2. ...
'23.6.11 7:00 PM (211.226.xxx.247)구출해도 갈데 없어서 다시 돌아간 사람들도 있다고..
3. 어제
'23.6.11 7:00 PM (183.97.xxx.102)인건비가 이렇게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소금, 김, 미역, 생선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는 이유가 섬노예들이라고....
요즘은 우리말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들도 많다고 하네요.4. ㅇㅇ
'23.6.11 7:02 PM (125.179.xxx.236)다시 돌아가면 노예로 산다는건가요?
이젠 맞고 자유없는 노예가 아닌 일꾼으로 산다는건지
아시는분 계실까요?5. ..
'23.6.11 7:22 PM (118.235.xxx.2)그 안에서 꽁꽁 숨기는 섬마을 사정 외부인이 얼마나 알겠어요. 근데 어째서 그런곳이 아직도 존재하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솔직히 그 지역뷰이 댓글 쓰신거 크게 충격이었어요.
그 안에서 나고 자란 사람의 인식은 그렇구나. 하고.
크게 처벌을 받는 사례조차 주변에 없었으니
그게 자연스럽고 나쁘다는 인식조차도 없잖아요6. 그만..
'23.6.11 7:29 PM (14.33.xxx.70)환경영향도 아예 없다고 볼 수 없는거지만 어디나 일정비율로 이상한 사람도 있는걸텐데
계속 낙인찍기 하는 거 지능 낮아보이고요
옛날에 한참 혈액형으로 사람 구분하는 멍청이들만큼이나 멍청하다고 생각해요.7. ᆢ
'23.6.11 7:3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이제 방사능 폐수 풀리면 바다 소금 안먹을거니 가슴 아픈 염전 노예는 역사 뒤안길로 이제 사라질거니 걱정마세요
신앗8. ㆍㆍ
'23.6.11 7:34 PM (218.55.xxx.242)이제 방사능 폐수 풀리면 바다 소금 안먹을거니 가슴 아픈 염전 노예는 역사 뒤안길로 이제 사라질거니 걱정 마세요
9. ..
'23.6.11 7:40 PM (223.38.xxx.151)신안 염전은 후쿠시마가 아니라
중국이 서해로 버리는 원전 폐수와
수십억 중국인이 배출하는 오염수 때문에 더러워지는거죠.10. beechm
'23.6.11 7:55 PM (37.228.xxx.170)후쿠시마든 중국이든 눈앞에 당장 닥친 원전폐수 방출 막아야지 지금 일본 원전폐수 못막으면 중국이고 뭐고 다 못막아요.
11. 그만이래 ㅋㅋㅋ
'23.6.11 7:57 PM (118.235.xxx.34)경상도욕은 마르고 닳도록 하면서
반나절 신안 욕들어ㅛ다고 그만하래 ㅋㅋㅋㅋㅋ12. ㅇㅇ
'23.6.11 9:27 PM (125.179.xxx.236)어디나 일정 비율로 있다뇨
온 섬이 똘똘 뭉쳐 도망도 못가게 막았는데
그리고 제대로 벌을 받지도 개선된것도
없는데 뭘 그만해요?
편들걸 편들어요
논리도 없이 지능 운운 거리지말고13. ...
'23.6.11 9:29 PM (61.75.xxx.163) - 삭제된댓글몇일 전부터 신안 얘기가 꾸준이 올라 오네요...?
뭐지..?...14. ㅇㅇ
'23.6.11 9:31 PM (125.179.xxx.236)신안 축제하니 홍보라도 하는지 누가 이쁘다고 가보라고
글 올린게 처음이었어요
거기에 댓글들이 신안에 반감있는거 토해냈고15. 안됐어요
'23.6.11 10:18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방송봤는데 죽도록 맞고 복숭아뼈가 내려앉아 수술했는데 쉬지를 못해서 영구적으로 장애 됐다고 했고 3번 탈출했는데 또 그러면 칼로 찌르겠다고 해서 포기했다고 들었어요.
형사가 숨어서 보니 그 추운날 작은 전기 장판 하나에 세 사람이 웅크리고 자더라고 ㅠ
정말 사람들 아녀요. 경찰이 데리고 나오려니까 서로 짜고 배표를 안 팔더라고. 경찰한테도 그런데 무서워서 가겠어요?16. 여전할 겁니다
'23.6.11 10:18 PM (210.204.xxx.55)신안군 염전주들 처음 들통났을 때 재판 받았는데
지역관행이라 집행유예 나왔구요. 저는 이게 더 쇼킹했어요.
도대체 경찰 검찰 법원이 얼마나 유착되어 있으면 이런 반인륜적인 노예제도가 지역관행이라고 집행유예인지
심지어 판결받은 피의자 중에 신안군 부군수 출신이 있었습니다.
잘못했으면 반성을 하는 게 인간의 도리인데 되려 역정내면서 그만하라잖아요ㅋㅋㅋㅋ
어이 상실...지역 이미지 떨어지게 이런 얘기 하지 말라나? 우리보고 일베래요!
이미지 떨어지는 짓은 자기들이 해놓고 아예 아무 말도 하지 말랍니다.
하여튼 재수 없어요. 천사의 섬 드립이나 하지 말지
저 바닷가에는 얼굴 없는 시신도 자주 떠오른대요. 그게 다 누구들일까요?
많은 섬들 중에 무인도 가보면 연고 없는 백골 시신들이 수두룩할 듯17. 조선족과 유사
'23.6.11 10:25 PM (210.204.xxx.55)신안군 염전노예 역성드는 인간들 보면 행태가 조선족과 비슷해요.
조선족들은 자기들 중 누구 하나가 잘못해도 모두 떼로 뭉쳐서 대들거든요.
지들이 잘못해도 그래요. 그런 식으로 한국인을 몰아냅니다.
염전노예 운운하면 경상도, 일베, 2찍 누명씌워서 조리돌림하잖아요.
이러면서 천사의 섬, 민주화운동 운운하니까 안 웃겨요?
21세기에 노예나 부리는 미개인들 주제에...
그런데 조선족들도 신안은 걸러요. 즤들 사이트에서 절대 가면 안 되는 곳으로 신안...
심지어 신안 여교사 강간범이 3명이었는데 그 중 한명에게서
십수년 전 성폭행 사건의 범인 DNA가 나와서 잡혔어요. 98~99년경 청주에서 성폭행사건 저지르고
고향으로 도망가서 식당했더라구요. 그 와중에 결혼해서 애 낳고 그 애가 학교가니까
여교사 성폭행...술먹여서 성폭행한 주제에 여교사랑 합의해서 그랬다고...어이 상실
여교사 몸에서 자기 DNA 나오니까 그게 왜 거기 가 있냐고 말해서 지금도 웹사이트에서 그걸로 놀려요18. 하나는 확실
'23.6.11 11:52 PM (63.249.xxx.91)내 생애 절대 가지 않을 곳
19. 저도요
'23.6.12 12:03 AM (112.165.xxx.246)절대 안갈곳.
무서워서 절대 못가요.20. ㄱㄴ
'23.6.12 5:53 AM (106.102.xxx.33)경상도욕 하고싶어도 지역감정 어쩌구해서 참고사는데 전라도비하는 일베들도 수시로 하드만 니들은 그리당당하고 떳떳하냐?
21. ㅇㅇ
'23.6.12 7:48 AM (125.179.xxx.236)민주화 성지 전라도에 먹칠하는게 누구들인데 되려
22. ...
'23.6.12 8:57 AM (118.235.xxx.20)경상도욕 하고싶어도 지역감정 어쩌구해서 참고사는데 전라도비하는 일베들도 수시로 하드만 니들은 그리당당하고 떳떳하냐?
....
경상도에도 노예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