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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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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가 있다고 모두 사이가 좋은게 아닙니다.

자매 조회수 : 7,608
작성일 : 2023-06-11 18:00:28
남자형제 보다 여자 자매가 있으면 참 좋다고 평생 친구 같다고
여기서는 자매에 대해 좋은 글들이 참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 같아요.
사이좋은 평생 친구 같은 자매 관계를 유지 하는 분들은
사는 형편이 비슷하고 서로를 배려하거나 한쪽이 좀 더
많은 걸 베풀어서 그런 사이가 되는것 같습니다.
여자 자매 관계도 남자 형제 있는 것 처럼 살다가 남보다
못한 관계가 되고 질투도 많고 어떻게든 더 이익을 뺏으려고
하는 모습도 똑같이 있는 것 같아요.
잘 지내다가도 서로 사는 형편이 달라지면 남보다 더
하게 시기 질투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부모 재산 더 차지하기 위해 이간질하고 싸우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결국 피가 통한 자매도 크게 의미 없는것 같아요.
남과 똑같습니다.
인생 결국 혼자 인것 같아요.
IP : 211.106.xxx.18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매좋아요
    '23.6.11 6:02 PM (110.35.xxx.108)

    물론 사이 안좋은 자매도 있겠죠.
    어찌 백이면 백자매가 다 사이 좋겠나요
    근데 사이 좋은 자매가 더 많아요.

  • 2. ....
    '23.6.11 6:02 PM (221.140.xxx.205)

    제 친구는 여동생이 인생의 짐입니다.
    그 여동생은 언니 있어 너무 좋다고 합니다

  • 3. 사이 좋아도
    '23.6.11 6:05 PM (223.39.xxx.218) - 삭제된댓글

    결국 인간은 외롭게 되어 있어요.
    그게 인간이고 인생사 이지요.

    제 말뜻 공감 하시는 분들 많으실걸요?

  • 4. ㅇㅇ
    '23.6.11 6:12 PM (1.248.xxx.79) - 삭제된댓글

    동성형제 특히 자매는 쿵짝만 잘맞으면 세상에서 그렇게 의지되는 존재가 없는거니까요.
    저두 지금은 제 자매가 원수같은데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더라구요.

  • 5. ..
    '23.6.11 6:14 PM (211.36.xxx.28)

    집집마다 다르겠죠. 전남동생한명 있는데 전 제동생이 만족스러웠는지 단한번도 자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 6. ..
    '23.6.11 6:18 PM (118.235.xxx.186)

    형제고 자매고 자기들 이익앞에선 다소용없었어요 저희집의 경우엔

  • 7. .....
    '23.6.11 6:18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딸만 있는 집인데 각자 생각이 달라요.
    늘 일 벌리기 좋아하고 입으로만 일하는 딸은 세상에서 내 피붙이 자매들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그거 다 맞춰주는 사람 힘든 줄 모르고요.

  • 8. 저희집은
    '23.6.11 6:20 PM (108.41.xxx.17)

    인품이 좋은 막내가 모두를 품어 주니까 자매들의 사이가 유지 됩니다.
    착하고 희생적인 한 명이 존재해야 가능한 것이 사이좋은 형제자매인거 같습니다.

  • 9. 저는
    '23.6.11 6:24 PM (223.39.xxx.141)

    언니 둘 안보고 살아요 둘다 차단함
    큰언니는 맨날 돈사고 쳐서 진짜 피해많이보다가
    마지막에 나도 없다 못도와 준다하니 난리를 쳐서차단
    작은언니는 막내인 내기 안태어 났으면 자기가 막내여서
    이쁨 받았을텐데 너땜에 괴로웠다 피해망상이 심해서
    어릴 땐 받아주다가 차단해버렸어요 큰언니 힘들 땐
    또 늘 모르쇠 하면서 어휴 진짜 그나마 제일 큰오빠랑은
    말이 통해서 연락만 하고 사는데 그냥 다 싫어요
    엄마도 맨날 접하고 참으라 해서 이지경이 되고
    제 상처는 누가 돌봐주지도 않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은 가족 안보니 너무 편합니다 명절이고 뭐고
    안가요 저는 엄마만 따로 만나서 인사하고 평소에 용돈
    드리고 하죠 나 없어도 또 지들끼리 싸워대요
    없으니만 못합니다 죽어도 보기 싫어요

  • 10. ---
    '23.6.11 6:25 PM (211.215.xxx.235)

    누군가가 품어주고 희생해야 그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 11. 아~지나다
    '23.6.11 6:26 PM (223.39.xxx.116)

    딸ᆢ많은 집도 각각ᆢ집나름 인것같아요

    ᆢ결혼후에도 친하게 지내기도 하면 좋겠지만ᆢ

    감정안좋아 웬수같이~~서로 연락도 않고 사는집많은듯
    주변에 솔직히 얘기는 않겠지만요

  • 12. 알아요
    '23.6.11 6:28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다만 그래도 핏줄이 더 나을 확률이 높으니까
    자매있음 좋겠다 하는거지
    뭐 자매라고 다 사이 좋을리 있나요

  • 13. 아~지나다
    '23.6.11 6:28 PM (223.39.xxx.116)

    ᆢ사이좋게 지내려면 서로의 배려~ 포용력ᆢ등등
    아끼는 좋은 마음이 있어야할듯.

  • 14. 그렇군요
    '23.6.11 6:40 PM (14.58.xxx.207)

    전 오빠만 둘이라 언니있는집 너무 부러웠어요
    제주위에는 다 언니랑 사이가 좋아서 항상 부럽다
    생각했는데.. 우리엄마도 딸만 다섯이라 매일 이모들이랑
    안부전화하느라 하루가 다 가던데 ㅋ

  • 15. ....
    '23.6.11 6:40 PM (116.36.xxx.74) - 삭제된댓글

    여동생 연 끊으니 살 것 같아요. 잘 되면 본인 탓, 안 되면 남 탓. 나르시시스트 극강이 되어서. 일방적 폭행까지 몇 번 당하고 끊었어요. 죽어도 장례식장 안 갈 듯.

  • 16. ..
    '23.6.11 6:40 PM (1.238.xxx.15)

    진짜 짐같은 자매 있어요
    안맞아두 너무 안맞아

  • 17. 당연하죠
    '23.6.11 6:44 PM (220.117.xxx.186)

    다 사이좋은 자매일수 없죠 하지만 사이좋은 자매가 휘얼씬 많은게 사실 우리집 딸들도 어찌나 사이가 좋은지몰라요 결혼해서 아이 낳으니 더 그런것같아요 나한테 자매 낳아줘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저희 친정도 세자매인데 너무 좋던대요

  • 18. 애비란게 개차
    '23.6.11 6:45 PM (112.167.xxx.92) - 삭제된댓글

    반이니 그종자가 쳐낳은 자식새키들도 우르륵 개차반들임 보니 기질 자체가 개차반임 기질도 유전인듯

  • 19. 한 쪽이
    '23.6.11 6:48 PM (119.71.xxx.22)

    괴롭히지만 않아도 그냥 저냥 지낼 수 있어요.
    친하진않아도...

  • 20. ...
    '23.6.11 7:15 PM (125.139.xxx.181)

    그냥 다 케바케죠 뭐.

  • 21. 늙은 여자들
    '23.6.11 7:24 PM (124.53.xxx.169)

    자기들끼리 웬수웬수 그런 웬수가 없어요.
    옆에서 복닥복닥 살다가 사단이 났는데
    하여튼 여자들 삼각구도(모 포함)는 나이를 먹어도
    어쩔수 없나 보더라고요.
    못견디고 이사를 나갔는데 골이 깊어서
    아마 죽을때 까지 화해할수 없을듯 싶어요.
    구십대 칠십대 육십대 후반인데 친모 임종에도 못오게 막을 정도면 말 다했죠 머
    자기들 일 생긴걸로 힘 센(쩐의 힘으로 서열도 무시) 쪽에서 꼬투리 잡아 몰아내고
    모친은 돌아가시고
    기세등등 여왕으로 군림중이라네요만 그 영화가 얼마나 갈런지 궁금하네요.

  • 22. ..
    '23.6.11 7:31 PM (121.187.xxx.12) - 삭제된댓글

    언니들 셋 60대70대인데 가관도 아니므니다
    막내동생이 좀 형편이 낫다고 용돈 펑펑 줄때는 쓸개도 빼줄것처럼 하더니
    돈 안주니 시기질투 말도 못하게하네요
    나잇값도 못해요 남보다 못합니다

  • 23. ...
    '23.6.11 7:36 PM (39.117.xxx.84)

    큰 틀에서는 원글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자매가 사이나쁜 경우도 당연히 있죠

    하지만 자매가 잘 지내는 경우가 자매가 못지내는 경우보다 더 많아요
    자매가 잘 지내는 경우가 남매가 잘 지내는 경우보다 훨씬 더 많아요

  • 24. 잘지내는
    '23.6.11 7:58 PM (211.215.xxx.111)

    경우가 많다는건 그저 추측아닌가요.
    잘지내다가도 멀어지는 일도 비일비재햬요.
    원래 좋은 점만 염두에두고 부러워하는 것이지
    실상은 꽃밭만은 아니라는 것이죠

  • 25. ...
    '23.6.11 8:03 PM (112.154.xxx.35)

    겉으로 볼때 잘지낸다는건 누군가 희생한다는 말이죠.
    살아보니 자매도 남이더군요.

  • 26. ...
    '23.6.11 8:15 PM (124.50.xxx.70)

    다 지새끼 낳고 살면 자매고뭐고 자기자식 잘되지 않음 관계도 이상해지더라구요.

  • 27. 깨달음
    '23.6.11 8:45 PM (175.193.xxx.206)

    형제자매는 그냥 내가 베푼다는 생각으로 만나면 됩니다.

  • 28. ..
    '23.6.11 9:22 PM (218.48.xxx.188)

    저는 여동생 1명 있는데 1년에 1번 연락 할까말까네요
    그렇다고 사이가 막 나쁜건 아니고요
    그냥 서로 딱히 할말도 없구요... 각자 사느라 관심도 없고...

  • 29. 맞아요
    '23.6.11 10:23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은 잘 살긴 하는데 과거에 메여거 벗어나질 못하고 살아요.
    듣다듣다 지쳐서 안 만나요.
    자기 잘 산다고 자랑에 강남에 집 두채에 남편도 잘 나간다고 하지만, 막상 만나면 매번 지갑 안 가져왔다며 밥 얻어먹는 거지 근성에 문자나 카톡으로 주변 욕이나 써서 보내니...자매가 아니라 그냥 정신병자 같아요. 차단 하고 안 보니 편하긴 한데 자매다보니 가끔 아프진 않는지 궁금하긴해요.

  • 30. 뒷담화
    '23.6.12 12:16 AM (211.215.xxx.19)

    시기질투..
    남보다 못할때가 많아요
    교묘하게 꼬아서 다른형제한테 말 전하기도하구요
    안보고 지내면 차라리 편하다싶어요

  • 31. 세자매
    '23.6.12 4:14 AM (106.101.xxx.115)

    각자 도생

  • 32. 희야
    '23.6.12 11:50 AM (180.230.xxx.14)

    우리 세자매는 세트로 움직여요.
    목욕탕 갈 때도
    결혼한 아이들 경조사나 여행에도 같이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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