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님네 고양이 강아지들도 웃기나요

...... 조회수 : 3,275
작성일 : 2023-06-11 17:15:51
우리 고양이가 진짜 웃긴데ㅋㅋㅋㅋ

꼭 베개 될 것만 찾아다니며 누워요
방문에 턱이 없는집이라서
현관과 거실사이 턱이라던지
(신발 벗어놓질못해요 그래서ㅜㅜ 누워계셔야해서 바닥에 별도 매트 깔아드림)
바닥에 떨어진 책이라던지
베란다 통창틀 이라던지ㅋㅋㅋ
욕실은 욕실특성상 문틀과 바닥타일사이 높이생겻는데
그런데 꼭 베고있어요

진짜웃겨죽겠어요ㅋㅋ 뭔가 꼭 베어야해요
기가막히게 찾아내요
그래서 베개도 줘봤는데 그건 싫대요ㅋㅋ

IP : 222.234.xxx.4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6.11 5:19 P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너무 귀여워요
    친구네 냥이도 꼭 다른거 베고 자서
    귀족냥이라고 했어요ㅎㅎ

  • 2. 일단
    '23.6.11 5:22 PM (180.68.xxx.158)

    새거는 전부 검열하십니다.
    고양이 주제에 매의 눈초리로…

  • 3. ㅋㅋㅋ
    '23.6.11 5:24 PM (223.39.xxx.87)

    베고 잘거 없으면 지 손 베고 자죠 ㅋㅋㅋ
    울 냥이는 말을 다 알아들어요
    아마 높낮이를 아는 거 같은데
    밥먹자 하면 밥그릇앞 자자 하면 침대의로 먼저 올라가있음
    엄마 화장실 하면 변기 옆에 먼저 앉아서 기다림 ㅋㅋㅋ
    그리고 무슨 말이든 물음표를 던지면 냐냥 하고 대답해요
    예를 들어 등 빗어줄까?!하면 냥냥 ㅋㅋㅋㅋ하자와 해줄까를
    진짜 구분하는데 너무 웃기고 기특해요 친구들이 동물농장
    신청하라고 난리 ㅋㅋ 제가 부끄러워서 못해요

  • 4. ㅇㅇ
    '23.6.11 5:29 PM (58.234.xxx.21)

    새거ㅋㅋ
    올라갈수 있는 새거라면 일단 깔고 이씀

  • 5. 으싸쌰
    '23.6.11 5:37 PM (218.55.xxx.109)

    울 강아지도 처음에 맨바닥에 눕질 않았죠
    바닥에 비닐봉지만 있으면 거기에 눕고..
    요새는 더워서 아무데나 누워요

  • 6. .....
    '23.6.11 5:46 PM (222.234.xxx.41)

    마자요 새거만 좋아해요ㅋㅌㅌㅌ

  • 7. 개그묘삼순이
    '23.6.11 5:47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1. 긴장하면 발바닥에 땀나요..
    병원에서 대기중일 때..
    발톱깎는다고 말하고 안고 데려갈 때..
    하면 안되는 일 하다가 걸려서 잡혀갈 때.. 발다닥이 촉촉~~~

    2. 열린 변기로 점프해서 풍덩할 때.. ㅠㅠ 뒷처리 생각에 짜증나면서도 또 생각하면 웃김~
    지는 변기 뚜껑 닫혀 있다고 생각하고 점프했었겠지만~~~

  • 8. 개그묘삼순이
    '23.6.11 5:48 PM (175.125.xxx.70)

    1. 긴장하면 발바닥에 땀나요..
    병원에서 대기중일 때..
    발톱깎는다고 말하고 안고 데려갈 때..
    하면 안되는 일 하다가 걸려서 잡혀갈 때.. 발다닥이 촉촉~~~

    2. 우다다 달려서 열린 변기로 점프해서 풍덩할 때.. ㅠㅠ 뒷처리 생각에 짜증나면서도 또 생각하면 웃김~
    지는 변기 뚜껑 닫혀 있다고 생각하고 점프했었겠지만~~~

  • 9. ker
    '23.6.11 5:58 PM (180.69.xxx.74)

    개는 뭐든 깔고 누워요
    이불빨래 말리느라 널은거
    개 놓은 옷 매트 등등
    절대 맨 바닥은 ㄴㄴ

  • 10. 전생에
    '23.6.11 5:58 PM (116.41.xxx.141)

    카펫위에서만 살던 왕족이었나 ㅎㅎ
    어쩜 그리 꼭 새거위에 올라가는지
    새빨래 새옷 등등 ㅎㅎ
    위에 변기퐁당냥이 넘 웃프네요 ㅎㅎ

  • 11. 택배
    '23.6.11 6:07 PM (182.172.xxx.130)

    오면 지껀줄 알고 엄청 참견하고 나대요. 진짜 00꺼다 하고 주면 난리나고요 ㅎ

  • 12. .....
    '23.6.11 6:09 PM (117.111.xxx.24)

    햇볕뽀송하게 말린 옷들은 사람이 입기전 다 지들차지 ㅋㅋ

  • 13. 맞아요
    '23.6.11 6:15 PM (125.178.xxx.170)

    먹는 거든 택배든
    아빠 거야 , 엄마 거야, 언냐 거야 하면
    고개 훽 돌려 가버리고
    지것이라고 하면 방방 뛰고 빙빙 돌아요. ㅎ

  • 14. 우리 고양이는
    '23.6.11 6:25 PM (125.187.xxx.77) - 삭제된댓글

    제가 화장실 가서 변기에 앉으면 옆에 있는 세면기에 앉아서 둘이 나란히 볼일 봐요 ㅠㅜㅠㅜ
    이렇게요
    https://www.instagram.com/reel/Cs2fJJSgysD/?igshid=MzRlODBiNWFlZA==

  • 15. 포슬린
    '23.6.11 6:38 PM (106.247.xxx.25)

    님네 고양이 강아지들도 웃기나요...
    아 정말 너무 귀여운 애기들 얘기들 ㅎㅎ
    더 많이 들려주세요~~

  • 16. 00
    '23.6.11 6:42 PM (118.235.xxx.139)

    전 그래서 애기용 베개 사서 침대 놓았더니 지 자린줄 알고 그 베게 베고 누워있어요

  • 17. 우리 냥이 이야기
    '23.6.11 6:47 PM (125.187.xxx.77)

    뭐든 잘 따라하는 울집 냥이는
    제가 화장실 가서 변기에 앉으면 옆에 있는 세면기에 앉아서 둘이 나란히 볼일 봐요 ㅠㅜㅠㅜ
    이렇게요ㅠㅜㅠㅜhttps://video.twimg.com/ext_tw_video/1667830224560730112/pu/vid/720x1280/j80Ug...

  • 18. 울강아지는
    '23.6.11 6:48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흥분하면 서서 걸어요. 사람처럼.
    얘는 둘째인데 첫째한테 질투할때 너무 귀여워서 환장하겠어요.
    첫째를 어루만져 주면 저쪽서 바라보다가 폴짝 뛰어 나와 첫째애 사이를 비집고 껴들어요. 나도 만져줘! 하는신호...
    어릴때엔 질투가 노골적이어서 첫째에 먼저 밥 챙겨 주면 10분 동안은 삐져서 등 돌리고 눈 깔고 바닥만 응시하는게 어린애 삐진것과 어쩜 그리 똑같은지!
    이집에 어린애 있어본적도 없는데...이게 본능인지...
    귀여워 죽어요

  • 19. 윗님네 고양이
    '23.6.11 6:57 PM (175.125.xxx.70)

    핫! 세면대에 쉬하는 고양이 저 표정 뭔가요? 귀엽네요~ 집사는 자기 변기에서 세수하라는 건가요?!?!

  • 20.
    '23.6.11 8:13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귀여워~~
    우리 노견 하늘나라보내면
    냥이 입양해야쥐 ㅎ
    우리개 방금 짖길래
    야아~~~하지마 하니까 딱 그치고
    제옆으로 오네요 ㅋㅋ
    제개도 꼭 제발끝이라도 베고 누워요.
    한번누우면 흔들어도 꿈쩍안해
    발 절여서 죽어요 ㅋㄱㅋㅋ

  • 21. 우리개는
    '23.6.11 8:37 PM (118.235.xxx.167)

    택배 뜯을때 자기 간식일까봐 세상 조신하게
    두발 모으고 기다려요.
    제가 마늘쫑 다발을 박스에서 꺼내서 너 가져ㄹ했더니 제 발등에 콧방귀끼면서 콧물튀기고 갔어요.

  • 22. 윗분
    '23.6.11 8:48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똑같네요 ㅋㅋ
    택배나 비닐 뜯을때 세상조신하게 앉아 ㅋㅋ
    아닌거알면 바로 고개돌리고 떠남

  • 23. ...
    '23.6.11 9:31 PM (118.221.xxx.80)

    우리 공쥬는 맨바닥에 앉아 있는걸 본 적이 없어요

  • 24. 세면대오줌냥이
    '23.6.11 9:57 PM (116.41.xxx.141)

    옴마야
    동물농장 나가야하는 인싸냥이 ㅎㅎㅎ

  • 25. ...
    '23.6.12 7:06 AM (218.156.xxx.164) - 삭제된댓글

    저희 강아지 별명이 그래서 소궁입니다.
    맨바닥에 절대 앉을 수 없는 소중한궁뎅이.
    소파에서도 뭔가 깔려 있어야해요.
    바닥에 휴지 한장이라도 깔려야 앉아요.
    아무것도 없음 제 무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4086 톡파원25시 출연자들이요 피부가 왤캐 다 좋나요? 2 피부 2023/06/11 1,891
1464085 대전 학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15 나무 2023/06/11 3,557
1464084 내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한다는게 사실이군요?!!! 8 저런 천하에.. 2023/06/11 2,635
1464083 낭만 한석규 얘기가 없네요. 8 ... 2023/06/11 4,152
1464082 초등 언제즘 철드나요 3 ㅇㅇ 2023/06/11 1,040
1464081 아아의 계절이네요 1 2023/06/11 1,140
1464080 너무 화가나서 주말부부 청산할까 고민이에요 16 우유 2023/06/11 6,620
1464079 미국주식하며 마인드가 바뀌었어요 8 미국주식 2023/06/11 5,564
1464078 지금 태어난김에 세계일주 14 hakuna.. 2023/06/11 6,711
1464077 구미호도 나라를 지키는데ㆍㆍ 13 구미호뎐 2023/06/11 3,020
1464076 태진아가 만든 이동관 가족사진 8 동관아 2023/06/11 4,733
1464075 하루에 한 끼 먹으니까 밥이 너무 맛있어요 3 ㅊㄷ 2023/06/11 3,440
1464074 주말부부 (2-3주) 워킹맘 아빠가 애들좀 키웠으면! 7 또로리 2023/06/11 2,212
1464073 이재명지지자들은 또 조국 물어뜯고 난리났네 49 어휴 2023/06/11 2,952
1464072 방사능에노출돼도유기농이름붙일수있을까요? 8 궁금이 2023/06/11 1,302
1464071 생리양이 현격하게 줄었어요 50대 7 노화 2023/06/11 3,301
1464070 쉬면서 유튜브 보다보면... 6 이런샹각도 2023/06/11 2,937
1464069 소고기 20인분, 베스킨라빈스 하프갤론 1통 다 먹었네요 ㅎㅎ 11 ㅍㅎㅎ 2023/06/11 4,668
1464068 이탈리아에서는 피자에 파인애플을 넣으면 안된다는데 왜 그런지 궁.. 8 문화 2023/06/11 3,656
1464067 유방암 진단을 받았어요. 여러군데 병원 예약해서 가봐야 할까요?.. 25 꿈꾸는자 2023/06/11 11,420
1464066 이사갈때 버릴품목이 뭐 있을까요 14 살림의 여왕.. 2023/06/11 4,206
1464065 헤어스타일 망했음 어떻거해요? 5 Darius.. 2023/06/11 1,861
1464064 (정보) 여러분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지식이라는 무료교육 사이트가.. 19 ... 2023/06/11 4,705
1464063 지방이 집인 경우 부모님 볼일보러 올라오시면 38 ㅇㅇ 2023/06/11 5,591
1464062 스포츠 마샤지 받아보신분. 어떤가요 4 별별 2023/06/11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