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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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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이런경우...

@@ 조회수 : 2,150
작성일 : 2023-06-10 12:50:11
보통 떠들고 뛰어다니는 아이들과 훈육 안하는 부모때문에 말들이 많잖아요
그제 점심에 갈빗집에서 옆자리에 서너살 먹은 아이와 아빠가 같이 왔는데... 그집은 아이는 조용하고 얌전한데 아빠가 쉴새없이 아이에게 말을 해요 ㅠㅠ
구연동화 수준으로
응 이거는 갈비야 갈비! 냉면! 따라해봐
정말 잠시도 쉬지않고 떠들어 대는 아빠
목소리는 또 얼마나 큰지 ㅎㅎ
아이 교육은 좀 집에서 하시면 좋겠어요
IP : 14.56.xxx.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nm
    '23.6.10 12:53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요즘은 아빠들이 더 극성 맞아요.
    식당에선 목소리 낮춰 조용히 대화해야 한다는 것도 가르쳐야 하는데..

  • 2. 어휴
    '23.6.10 12:53 P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여긴 식당이야 식당 우리만 있는게
    아니지 목소리는 당연히 낮추는거야…
    라고 속삭여줬다가는
    저녁 뉴스에 나오겠죠

  • 3. ㅇㅇ
    '23.6.10 1:02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어떤 아빠는 마트에서 애 카트에 태우고 다니면서 구구단 송을 부르더라구요 애를 얼마나 똑똑하게 키우려고 하는지 애아빠 봤을 때 그리 머리 좋아보이지는 않던데요

  • 4. ..
    '23.6.10 1:20 PM (175.119.xxx.68)

    작년여름에
    수영장 안 가고
    동바로앞에 작은 풀장 설치해놓고 한집이 놀고 있더라구요.
    4층인데 너무 시끄러워서 베란다밖을 내다보는데 어이가 없어서
    애들소리는 참을만해요 같이놀아주는 애아빠소리 너무 듣기 싫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저집 뭐하는 거냐고 신고했어요

    같이 놀아주는 어른들소리가 진짜 듣기 싫어요
    본인들은 난 애랑 잘 놀아주는 부모다 그러겠지만
    남들 귀에는 소음입니다 도서관이나 공공장소에서 좀 그러지 마요

  • 5. tmi
    '23.6.10 1:33 PM (115.86.xxx.7)

    우리 옆집 남자가 그래요.
    가끔 부부동반으로 밥먹고 차 마시는데
    끊임없이 떠들어요.
    별 내용도 없고 나랑 상관도 없고…
    얼마나 떠드는지 그사람만 밥이 늘 늦어요.
    진짜 짜증나서 요즘은 피해요.
    자식 훈육때문이 아니라 원래 말이 많은 사람인듯.

  • 6. 요즘
    '23.6.10 2:06 PM (220.75.xxx.191)

    맘충만큼이나 대충도 많아요 ㅋㅋㅋ

  • 7.
    '23.6.10 2:40 PM (61.98.xxx.185)

    같은 맥락으로. 얼마전 냉면집 갔는데
    애둘에 붐앉은 자리밖에 없어서 긴장하면 앉았더랬죠 .. 시끄러울텐데 빨리 먹고 가자..심정으로요
    근데말예요. 그렇게 조용할 수가 없어요
    엄마는 그냥 조용히 딸 먹이고
    아빠가 아들 먹이며 말을 하는데 정말 조곤조곤 필요한 말만.. 하...
    요즘 세상에 정말 드물게 매너있어서
    웃으면서 힐끔거리고 봤어요.
    심지어 다들 잘생겼다는

  • 8.
    '23.6.10 2:42 PM (61.98.xxx.185)

    붐 아니라 부모

    하나 더 저희아이어릴때 식당가서 조용히 밥먹었더니 종업원 여자가 와서 애랑 엄마아빠가다 조용한데 애를 그렇게조용하게 키우면 안된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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