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편한 사람 어떻게 견디시나요?

.. 조회수 : 4,931
작성일 : 2023-06-10 00:47:59
저는 마지막에는 꼭 한 마디 하게 되고 티를 내게
되던데 어떻게 끝까지 웃으면서 상대방 맞춰주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모임이든 단체든 그런 사람
있잖아요. 끝까지 잘 맞춰주거나 불편한데 참는
사람이 대부분 같던데 뭐가 옳은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짜증나도 마지막 순간까지 버티는 건지
그냥 좋은 게 좋은거다라고 맞춰주는 건지
마지막에 꼭 한 마디를 못 참는 어설픈
인내심의 소유자인 저에게 지혜를 부탁드립니다
IP : 39.115.xxx.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10 1:03 AM (222.236.xxx.19)

    참아요..불편한 사람 회사에서도 만날수 있고 그냥 회사밖에서도 만날수 있는데 회사에서 만난다면..
    어차피 그사람들이랑 일해야 되는데... 괜히 불편한 관계 만들기도 싫구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진짜 이런 경우 본적도 있거든요....결국에는 그사람 이직하던데...ㅠㅠ 저는 먹고 살아야 되니 그리고 지금 다니는 회사가 저한테는 잘 맞으니까 .. 참게 되고 왠만하면 안부딪힐려고 하는편이예요
    그리고 회사 밖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죠..내가 그사람안보면 되니까요

  • 2. 그냥
    '23.6.10 1:16 AM (123.199.xxx.114)

    멀리 앉으세요.

    안보면 더 좋구요
    지적도 아까운 에너지고 충고도 아까운 에너지에요.
    싫으면 멀리하고 좋으면 가까이 하고

  • 3. 절대
    '23.6.10 1:19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싫은소리 안해요.
    내가 싫은소리해서 그인간이 갱생하고 좋은 사람 되면 안되잖아요.
    계속 빈말로 듣고싶어하는 말 해주고 좋은 말만 해줍니다.
    절대로 쓴소리 안해줘요.
    쓴소리는 내가 나쁜 사람이되고 상대방이 기분 나쁠지라도 잘 되어야할 사람한테만 해주는 거예요. 부모나 자식 배우자 평생 가고자하는 절친 아니면 내가 그정도 에너지 쓸 필요 없습니다.

  • 4. 누군가는
    '23.6.10 2:00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나를 참아주고 견디는 누군가도 분명히 있다.

  • 5. 상대방도
    '23.6.10 2:02 AM (115.21.xxx.164)

    님을 그만큼 참아주는거라는거 잊지마세요 싫은말은 안합니다 안보고 말죠

  • 6. 두가지 정도
    '23.6.10 3:38 AM (14.5.xxx.73)

    누군가에게
    나역시 불편한 존재 일수 있다

    또는
    성숙한 인격이라면
    그정도의 불편함은
    가볍게 무시가 된다

  • 7. ..
    '23.6.10 4:42 AM (118.235.xxx.133)

    누군가는 나를 참아주고 견디는 사람이 있다..
    캬 진짜 좋은말.ㅜ
    기억해둘게요.
    질문 올려주신 원글님과 댓글 주신분 감사합니다

  • 8. 영통
    '23.6.10 7:57 AM (124.50.xxx.206)

    출렁다리 건너기..조심조심 건너기에 집중하듯

  • 9. ..
    '23.6.10 8:18 AM (125.178.xxx.184)

    원글이는 본인이 뭐라도 되는줄 아는가 보네요
    만폐되는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내 안에서 무시하면 되는거지 꼭 한마디 하고 끝낸다니
    원글이같은 유형 싫어하는 사람이 더 많다는걸 모르는듯 ㄷㄷ

  • 10. 맞아요
    '23.6.10 9:05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남들도 님을 견디고 있다는 걸 절대 잊으면 안돼요

  • 11. aneskim
    '23.6.10 9:28 AM (112.201.xxx.9)

    나를 참아주고 견디는 누군가도 분명히 있다

    정답입니다

    정의로운 분이실듯 ㅡ 원글님 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3523 저처럼 해를 안좋아 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32 해외 2023/06/10 6,722
1463522 밤꽃향기. 나와서 말인데요 55 궁금 2023/06/10 15,252
1463521 광화문 근처에서 민속촌 2 여행 2023/06/10 1,393
1463520 펌_미국의 핵물리학자가 후쿠시마 오염수 데이터를 분석했습니다 9 .. 2023/06/10 3,390
1463519 불편한 사람 어떻게 견디시나요? 8 .. 2023/06/10 4,931
1463518 참사 7개월 9 기레기아웃 2023/06/10 2,393
1463517 다이어트의 제일 좋은 식이요법은 14 다이어트 2023/06/10 7,841
1463516 선생님께 말씀드려야 할까요? 16 .... 2023/06/10 5,368
1463515 오늘 골든듀 주문하고 왔는데 2 .... 2023/06/10 4,754
1463514 부산촌놈 처음부터 보는중인데 궁금한게.. 4 00 2023/06/09 2,596
1463513 머리숱 고민 4 평온 2023/06/09 3,349
1463512 검찰 6 ㄱㅂ 2023/06/09 984
1463511 초등 아이에게 교회오라고 하는 학원선생님 15 2023/06/09 2,781
1463510 독도 방문 취소, 일본 눈치 보는 국민의 힘 11 ... 2023/06/09 2,434
1463509 존윅 4 재미없네요. 11 너무 기대했.. 2023/06/09 2,663
1463508 오래된 깍두기 무생채 파김치 7 김냉에 2023/06/09 1,987
1463507 최백호님 콘서트 보고 왔어요 3 ... 2023/06/09 2,716
1463506 I was sad until now가 맞나요? 11 ㅂㅂ 2023/06/09 3,351
1463505 밤꽃 냄새 때문에 운동하기가 힘드네요 57 ... 2023/06/09 29,078
1463504 시력 나쁘신 분 선글라스는 어떻게 18 으아 2023/06/09 5,270
1463503 연락없이 늦은시간 안들어가도 연락도없네요.ㅠ 7 아..슬프다.. 2023/06/09 2,982
1463502 내일은 위닝샷~~보시는 분?? 테니스 2023/06/09 535
1463501 초 고학년 영어유튜브 추천좀해주세요 2 영어 2023/06/09 1,775
1463500 앞으로 민주주의, 자유 타령하면 5 aqzsed.. 2023/06/09 1,497
1463499 집으로 손편지가 왔어요 8 이게뭐지 2023/06/09 5,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