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중해서 결정하기가 무척힘드네요

자유 조회수 : 1,379
작성일 : 2023-06-09 08:21:44

신중한건지 불안한건지 모르겠네요
어릴적에는 뭐든 멋모르고해서 된일이 많았거든요
위험들이 다 피해갔는데

지금은 뭘할때 너무많이 알아보다보니 뭘 하질 못해요
잘몰라서 검색해보면 도전보다는 리스크와 나쁜 뉴스
가 먼저 검색되서..
관련된 사건사고를 너무 많이 접하게 되네요

주변에 나쁜일을 당한 사람도없는데
뉴스나 커뮤에서 누군가 당했다는 글을 보고나면
그일에 대해서는 어마어마하게 신중하게 되요

주변엔 아직도 깊이 안알아보고 진행하는 사람이많은데
그들은 크게 무슨일이 생기지도않는거같아요
근데 저만 뭘 해내지를 못하는거같은데

대체 어느정도에서 이만하면 됐다 싶은지
저는 ‘무결’이 그기준이라 너무 힘드네요

IP : 106.101.xxx.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6.9 8:29 AM (221.149.xxx.124)

    극과 극은 뭐든지 안 좋음..
    원글님 같은 경우는 그냥 생각을 줄여버리려고 노력하셔야 함. 무슨 일에든지.
    무슨 일을 해야 한다 싶으면, 일단 생각말고 몸부터 먼저 나가는 버릇을 들여야 함.
    그게 안되면 원글님 성향상 평생 죽도 밥도 안됨. ㅠ

  • 2. ...
    '23.6.9 8:34 AM (211.36.xxx.132) - 삭제된댓글

    신중한 게 아니라 욕심이 많은 거죠
    앙손에 떡 들고 어느 것도 포기하기 싨믄

  • 3. ㅡㅡㅡㅡㅡ
    '23.6.9 8:43 AM (39.7.xxx.230)


    같은 스타일은 본인이 신중한걸로 생각하더라구요
    솔직히
    맹하고 답답한거죠 뭐
    일어나지도 않을일을 벌써 걱정부터

    님이 걱정했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났었는지 안 일어났는지 생각해보세요

  • 4. ...
    '23.6.9 9:34 AM (118.221.xxx.25)

    신중이 아니라 결정장애 혹은 회피
    '무결'이 기준이란 건 본인 선택에 대한 책임지지 않겠다는 다른 표현일 뿐이예요

  • 5. 원글
    '23.6.9 9:45 AM (106.101.xxx.63)

    어머 아침부터 뼈맞네요
    근데 전재산이 걸린일이랑 인생이 걸린일에는 ㅜㅜ 어쩔수없더라구요

  • 6. ...
    '23.6.9 10:06 AM (118.221.xxx.25)

    아무리 전재산이건 인생이 걸렸건 간에 세상에 100% 확실한 건 거의 없어요
    다 확률로 판단할 뿐이죠
    적어도 7-80%의 성공확률이 있다 판단이 내려지면 보통은 내가 그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죠
    사람에 따라서는 49 대 51의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선택하고 성공확률을 높이느라 노력하기도 해요

    무결 조건을 만족할 때까지 결정을 미루거나 포기할 때 생기는 기회비용에 대한 계산은 고려에 넣지 않으신가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3792 미션 임파서블 7 나오기 전 복습 .. 2023/06/11 948
1463791 남편이 회사 사람들이랑 골프치러 갈 때 멤버 어떤가요. 30 구름빵 2023/06/11 9,490
1463790 중고 의류 사시나요? 20 ..... 2023/06/11 5,796
1463789 7 ㅇㅇ 2023/06/11 2,049
1463788 맛있는건 없는데, 너무 많이 먹네요 4 ... 2023/06/11 2,436
1463787 “민주당 과반 의석 줬더니, 자기 이익만 챙겨” 등 돌린 지지자.. 28 ㅇㅇ 2023/06/11 3,042
1463786 호칭은 시대가 지나면 늘 문제가 되네요. 10 ㅇㅇ 2023/06/10 3,604
1463785 천둥 번개 칠때 댁에 강아지들 괜찮나요? 22 천둥 2023/06/10 3,986
1463784 내년3월초가 전세 만기인데 8 야옹 2023/06/10 2,589
1463783 부산 사시는분들 13 블루커피 2023/06/10 4,109
1463782 오늘 너무 속상한 이야기 좀 하고 싶어요 55 나나 2023/06/10 28,407
1463781 주변에 영악한 사람과 순수한 사람 17 오늘 2023/06/10 7,720
1463780 지금 그알 보시나요 27 그알 2023/06/10 8,425
1463779 베컴의 딸이 김치를 좋아한다고 52 규아 2023/06/10 17,159
1463778 그알에 또 다른 정인이 맘아파요 8 ... 2023/06/10 3,368
1463777 강아지 미용을 집에서 해주려고 하는데요, 12 .... 2023/06/10 1,416
1463776 압수수색 작년 한해 36만 건..무차별 개인정보 수집 통한 '별.. 6 검찰독재 2023/06/10 993
1463775 엄마와 각별하셨던 분들..어떻게들 겪어내신걸까요 5 2023/06/10 3,648
1463774 김 좋아하시는분들 소금보다 김이 더큰 문제같은데요 10 ..... 2023/06/10 4,912
1463773 즤집 초딩도 사는게 너무 행복하대요 ㅎㅎ 7 . 2023/06/10 3,336
1463772 조선말 세계 열강이 조선을 벗겨먹으려고 난리치던게 또 역사는 .. 7 ㅇㅇ 2023/06/10 1,649
1463771 시어머니 제사중에 생긴 일 12 제사 합치는.. 2023/06/10 8,709
1463770 당뇨식단 배달 받는 분 계신가요? 3 .. 2023/06/10 1,443
1463769 신안군 365꽃이피는섬 89 동고 2023/06/10 16,068
1463768 착하다는 말이 듣기 싫어요 16 선한나 2023/06/10 4,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