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학폭' 이동관 아들, 학폭위 없이 전학 명문대 진학
ㄱㅂㄴㅅ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3-06-08 17:13:48
당시 피해학생들의 진술에 따르면 이 특보 아들의 학교폭력 가해 수위는 심각한 수준이었다. 당시 국회 국정감사와 서울시의회 특별조사 등에서도 공개된 피해 학생 2명의 진술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복싱·헬스를 1인 2기로 하여 배운 후 연습을 한다며 제 팔과 옆구리 부분을 수차례 강타하였고,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
"이유 없이 1주일에 2~3회 꼴로 때렸으며 식당에서 잘못 때려 명치를 맞기도 했다."
"○○이가 공부에 방해된다며 피해 다니자 책상에 머리를 300번 부딪히게 하는 등의 행위를 했다."
"그 친구(이동관 아들)가 나보고 ××를 때리라고 시켰다. 그래서 나는 ××를 살짝 때렸는데 약하게 때렸다고 내가 대신 맞으라고 해서 주먹으로 팔뚝을 맞았다."
"한 번 폭력 행위를 할 때마다 보통 1~5분 사이로 지속된다. 기분은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맞아서 나쁘다."
심각한 수위 학폭에도 학폭위 미개최... 서울교육청, 교감 고발
IP : 210.222.xxx.2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3.6.8 5:14 PM (210.222.xxx.250)2. ...
'23.6.8 5:20 PM (218.234.xxx.192)지 공부 스트레스를 저딴 식으로 풀었나보네. 순신이 이들이나 동관이 아들이나 저 동네는 아들을 저 딴식으로 키웠나보네 또 하나 있네요 제원이 아들
3. ..
'23.6.8 5:20 PM (223.38.xxx.202)김승유 하나학원 이사장
이명박 고대 경영과 동기, 절친
이동관 아들 고대 의대 수시입학4. 떠도는말이
'23.6.8 5:22 PM (125.132.xxx.136)이동관의 개새끼 서울대 경영학과라던데
5. 하나같이
'23.6.8 5:22 PM (223.62.xxx.39)다 왜 저 모양이죠?
폭력에 조작에
이건 무슨 다들 정신병자같은것들만 골라서 ㅉ6. 이건뭐
'23.6.8 5:24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처리 과정 정순신 아들보다 더 심각"
7. ㅇㅇㅇ
'23.6.8 5:32 PM (223.62.xxx.242)개차반들만 모인 국짐당이 맞는 얘기군.
8. 저런걸
'23.6.8 5:37 PM (61.105.xxx.50)무혐의 처분 내린 개검들도 공범
9. 검찰이
'23.6.8 5:53 PM (211.234.xxx.55)무렴의 처분 내렸다고 방송에 나오네요
10. 그 학교 이사장
'23.6.8 5:54 PM (211.234.xxx.55)전직 검찰총장이라면서요?
11. ㅋㅋ
'23.6.8 6:12 PM (210.222.xxx.250)무렴의 처분 내렸다고 방송에 나오네요
ㅡㅡㅡ>검찰은 민주당만 때려잡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