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은 왜 소변을 눠야 할까요.
1. ㅇㅅ
'23.6.6 7:20 PM (61.105.xxx.11)ㅋㅋ 그죠 귀찮긴 해요
2. ㅁㅁㅁ
'23.6.6 7:20 PM (220.118.xxx.69) - 삭제된댓글헉 ㅋㅋ
살아있는 모든것들은
소변을 봅니바3. ㅇㅇ
'23.6.6 7:23 PM (119.198.xxx.247)저는 왜 먹어야하는지..구찮스러워요
4. ㅎㅎ
'23.6.6 7:28 PM (61.254.xxx.226)기저귀기 있자나여
5. ㅇㅇ
'23.6.6 7:32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인간몸을 이렇게 만들어놨는지..
먹지않으면 죽게..6. ᆢ
'23.6.6 7:38 PM (118.32.xxx.104)헐 어릴때 겨울에 할아버지가 귀찮다고 대신 갔다 오라고 장난하시던게 기억나네요ㅎ
몇십년만의 기억이 ㅋㅋ7. ㅎㅎ
'23.6.6 7:50 PM (14.55.xxx.227)울 엄마 밤 중 소변귀찮다고 대신 다녀오라셔요
8. 자체 합성으로
'23.6.6 7:51 PM (112.167.xxx.92)생명을 유지하면 젤 좋으련만 그기술이 안되나보죠ㅋ 안되니 먹어야 하고 떵 오줌으로 뱉어내야되고 무한반복~ 솔까 먹고 싸는게 귀찮아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진짜
솔까 먹고 싸는것도 돈으로 이뤄지는거고 늙어가는데 여기저기 쑤시고 아프기까지 하니 휴ㄷㄷㄷ9. 그니까
'23.6.6 8:05 PM (223.62.xxx.234)인간은 저급한 생명체 ㅋ
10. 인간은
'23.6.6 8:21 PM (36.39.xxx.65)동물. 아무리 이슬. 먹고사는척해도
똥오줌 방귀뀌어야 살아가는 동물이니까요11. 누더라도
'23.6.6 8:33 PM (39.125.xxx.100)팔 쯤에서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수십년 생각했습니다....
12. ㅇㅇ
'23.6.6 8:36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누더라도님, ㅋㅋ 팔로 소변을......
아니면 발끝으로 눌 수 있으면 좋겠어요13. ..
'23.6.6 8:43 PM (116.126.xxx.144)우울했는데.. 팔,발끝 댓글 보고 웃네요ㅋㅋㅋ
외출 해서가 제일 귀찮긴 하더라구요 공중화장실 가기 싫어서;;14. ..
'23.6.6 8:47 P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어떻게 보면 인간이든 동물이든
참 더럽죠
다들 깔끔떨며 깨끗한 척 해도 ㅋㅋㅋ15. ㅇㅇ
'23.6.6 8:48 PM (119.198.xxx.18)물 안마시고
과일 안드시면 됩니다
그럼 하루에 화장실 한 번 갈까말까하게 됨16. ㅇㅇ
'23.6.6 9:56 PM (223.39.xxx.30)소변 안 누면(신장이 기능 못하면)
칼륨이 높아져서 심장이 멈춘데요17. 손끝
'23.6.6 10:0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물총 쏘나요
18. 그래서
'23.6.6 10:15 PM (124.50.xxx.74)수퍼내추럴에서 천사가 인간되고 나서 상당히 곤혹스러워해요 ㅋㅋ
19. 이젠
'23.6.6 10:49 PM (124.49.xxx.188)나갔다가 화장실 좀 허름해뵈면 참고 집에 오네요..
그래서 백화점 가나봐요..화장실 깨끗하고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