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싫으신 분은 패스하세요
1. ..
'23.6.5 11:18 PM (39.7.xxx.71)제목에 사주도 넣어주세요.
뭘 패스하라는지 알수가 없네요2. ..
'23.6.5 11:19 PM (118.235.xxx.148) - 삭제된댓글관다 재다 무식상 무비겁 인데요
뭘 하고 뭘 하지 말아야 할까요3. 원글이
'23.6.5 11:21 PM (122.32.xxx.116)윗분 그렇게 말씀하시면 몰라요
사주 원국을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글구 그런건 돈주고 상담 받으시거나 스스로 공부하시면서 알아보세요4. song
'23.6.5 11:27 PM (175.203.xxx.198)저 궁금한게 이번에 두군데서 똑같이 봤는데 특정 달을
가리키며 한곳은 돈 나간다 한곳은 돈 들어온다
혹시 실력에 따라 보는 관점 해석이 다른가요
아직 그 특정일은 안왔어요5. 원글이
'23.6.5 11:30 PM (122.32.xxx.116)제가 잘은 모르지만
그냥 그 시기에 돈과 관련된 어떤 사건이 있을것이다가
기본적으로 나온 자료일거구요
그걸 들어올걸로 해석하느냐 나갈걸로 해석하느냐도 다 나름의 근거는 있을겁니다
실력 + 경험치 + 관점 차이 때문이죠
그냥 그 시점에 돈이 들고 나갈 흐름이 있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6. dd
'23.6.5 11:35 PM (180.229.xxx.151)우리나라에서 탑으로 꼽히는 역술인에게 사주를 봤었는데
중요한 결정을 앞둔 상황이 아니라 별일 없는데 그냥 궁금해서 사주를 보면 사기 당하기 십상이라고
구체적인 사안이 있을 때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양심없는 돌팔이 사주쟁이들이 속이기 쉬운 게 그런 경우인 것 같아요. 괜히 불안감 조성해서 등처먹기.7. ....
'23.6.6 8:17 A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제 사주는 어떨까요?
역술과 제 현실은 어떤 차이일지 너무 너무 궁금해지네요..
현실의 저도 솔직히 말해 드릴게요.
한 번도 사주 본 적이 없답니다...
62년 12월 29일 오전 10시 입니다...음력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