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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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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못되게 하는 상사... 나빠요

00 조회수 : 2,106
작성일 : 2023-06-05 22:28:08
저는 잘하려고 하는데, 저는 안좋아하는 그룹에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영어로 표현하면 Mean 하다고 해야 할까?

첨에는 왜 그럴까 싶다가... 그냥 이제는 포기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저한테 그렇게 못되게 한 거 돌려받으면 좋겠어요.

돌려받겠지요?
나빠요 그사람...
IP : 193.18.xxx.1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됬...
    '23.6.5 10:30 PM (121.133.xxx.137)

    이란 글자는 없어요...

  • 2. 노노
    '23.6.5 10:32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못되게 하는 상사(0)

  • 3. 내친구랑
    '23.6.5 10:38 PM (180.69.xxx.124)

    똑같은 발음이에요
    대구 경북 지역 친구인데
    꼭 못됐게 라고 발음해요.
    원글님 죄송해요. 속상하실텐데..

  • 4. 절대 잘하려고
    '23.6.5 10:41 PM (223.38.xxx.131)

    하지 마세요
    그럴 수록 더 만만하게 보더라고요
    오히려 입 꾹닫고 딱 업무적으로만 커뮤니케이션 해야
    그나마 눈치봅니다 그런 치들

  • 5. 원글
    '23.6.5 10:51 PM (223.33.xxx.120)

    네 이제 잘하려고 안하려구요. 열심히 제 경력쌇아서 이직 준비 하려고 합니다.

    복수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 6. 아...
    '23.6.5 11:15 PM (217.149.xxx.69)

    맞춤법이 왜 이래요?
    복수 타령하기 전에 맞춤법이나 배우세요.
    실력이 모자라니 상사가 싫어하나봐요.

  • 7. 원글
    '23.6.5 11:47 PM (193.18.xxx.162)

    윗님 나빠요...속상해서 글린 글에 나쁘다 참..사람들

  • 8.
    '23.6.6 12:19 AM (211.57.xxx.44)

    그럼요
    다른 라인으로
    다른 루트로
    받을거예요

    근데 못되어서 다른건 생각못하니
    반성은 못할거예요
    불쌍한 인생이죠

    불쌍한 것 이라고
    혀를 끌끌 차주는건 어떨까요

  • 9. 저두요
    '23.6.6 2:47 AM (124.58.xxx.111)

    그런 상사때문에 정말 자살하고픈 생각도 들었을 정도이죠. 그러나 세월이 흐르고 상사도 바뀌고 저도 승진하니 옛일이 되었네요. 흔들리지 말고 담담하게 대처하세요. 말수 줄이고 할일하고 차갑게요.

  • 10. 인사과
    '23.6.6 6:44 AM (58.126.xxx.131)

    상사 때문에 힘들다고 토로하세요
    단 인사과에 이를 때는 퇴사 생각도 있을 때 가야 해요
    자칫 둘다 나가게 될 수도 있거든요
    본인은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재인가도 객관적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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