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은 싫어하는데 취미가 글쓰기인 중3 아이

llIll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23-06-05 17:23:59
어릴때부터 책읽는거 싫어했어요.
근데 희안하게 글은 잘 써요.
요즘엔 장편소설을 쓰고 있는데 제법 읽을만 하더군요.
주변에서 이런 아이 보신적 있으신가요?
IP : 118.235.xxx.1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5 5:2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글 잘 쓰는 사람 중에 책 많이 안 읽은 사람들도 많아요.

  • 2. ㅡㅡ
    '23.6.5 5:2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책은 좋아하는데
    글쓰는건 싫어하는 애도있어요

  • 3. ...
    '23.6.5 5:27 PM (1.227.xxx.121)

    희안이 아니고 희한

  • 4. ...
    '23.6.5 5:27 PM (58.234.xxx.222)

    책을 읽는것보다 글을 써야 사고력이 느는거 같아요

  • 5. 입력보다야
    '23.6.5 5:30 PM (203.247.xxx.210)

    출력이 더 중요ㅎ

  • 6. ...
    '23.6.5 5:31 PM (116.125.xxx.12)

    지식이 책에서만 쌓이지 않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습득한걸 풀어내는것도
    능력이에요

  • 7. ㄱㄷㅁㅈㅇ
    '23.6.5 6:27 PM (1.102.xxx.171)

    제 고등 아들아이가 어려운 한자어와 제법 정확한 맞춤법으로 글을 그럴듯하게 쓰는데 저는 글은 논리적 사고라고 생각하거든요 소설도 맥락없이 막 쓰면 안되고 주장하거나 토론하는 글이라면 더더욱 객관적 근거로 상대를 설득시켜야 하잖아요
    이런 글을 쓰는지가 중요한듯요
    그래서 아이에게 잔소리하죠 문장이 그럴듯하다고 좋은 글은 아니라구요
    요즘은 누구나 소설을 쓰는 시대가 되었는데 확실히 글 잘 쓰는 사람은 달라요 자녀분이 점점더 글을 잘 쓰고 사고력도 좋아지길 바랍니다

  • 8. 저요
    '23.6.5 7:11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어릴적부터 대학까지 문학전집 집에 쌓여있어도 안 읽었는데
    학교서 글짓기 같은 것 하면 곧잘 상 타고
    대학원 논문이나 직장에서 글 잘 쓴다는 얘기 자주 들었어요.
    문과인데 체계적으로 생각해서 정리하는 걸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 9. ...
    '23.6.5 9:28 PM (106.101.xxx.15)

    한편 정도는 잘 쓸 수도 있죠
    그치만 가진 밑천이 떨어지면 더이상 후속작을 못 쓸수도 있을 듯

    예로부터 글 잘 쓰는 방법은 다독, 다작, 다 상령이라는데 첫 작품 하나 읽을만하다고 너무 설레발 치지는 마세요

    쓰다보면 본인이 부족하다 싶을 때 자연히 책 찾아보고 자료조사하고 읽어야 하는 필요를 느낄 수도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2513 갑자기 질문 나들이 갔다.. 2023/06/06 419
1462512 양수경이 이쁜얼굴인가요? 28 그냥 2023/06/06 4,332
1462511 자식이 언제 속썩일때 5 ㅇㅇ 2023/06/06 2,611
1462510 내신 계산법 좀 알려주세요. 2 내신 2023/06/06 947
1462509 대장내시경 약 좀 빨리 먹어도 되나요? 4 2023/06/06 2,029
1462508 방사능핵폐기물 한반도도착시뮬지도 1 핵오염수지도.. 2023/06/06 1,205
1462507 이런 꼴보려고 자식낳았나 싶네요. 51 고3 2023/06/06 28,494
1462506 조성은 “중앙일보 사장·총선후보 식사자리에서 김웅 처음 봐” 1 ㄱㄴ 2023/06/06 1,520
1462505 넷플 ‘남매의 여름밤‘ 추천해요. 8 영화 2023/06/06 4,311
1462504 냉국의 계절이 왔어요 3 ... 2023/06/06 1,712
1462503 토마토 물기 없이 자르는 법이래요 13 ... 2023/06/06 7,101
1462502 트레킹시 배낭 6 ㅡㅡ 2023/06/06 1,340
1462501 인생이 너무너무 슬플때 몰 해야하나요? 26 블리킴 2023/06/06 8,091
1462500 수도 전기 미리 끊어도 되나요? 4 공실 2023/06/06 1,676
1462499 서울에서 2-3시간 거리, 대딩고딩 딸 둘과 갈 여름휴가지 7 휴가 2023/06/06 2,012
1462498 남편은 과식 아내는 소식인 부부 11 ? 2023/06/06 4,936
1462497 소고기 사태 넣고 된장찌개 끓여도 1 급급 2023/06/06 1,451
1462496 소변 냄새 향수도 있더라구요. 4 2023/06/06 3,200
1462495 야매로 비빔냉면장 맛있게 만드는 법이에요 11 2023/06/06 3,093
1462494 고3 4등급초 수시->정시 학원 몇개 다니나요?? 8 궁금이 2023/06/06 1,922
1462493 '잉글리시에그'라는 것 들어 보셨나요 5 ... 2023/06/06 2,567
1462492 전우원 어머니 글 보셨나요ㅜㅜ 54 ㄱㄴ 2023/06/06 26,758
1462491 월세 계약을 하려는데 4 2023/06/06 1,153
1462490 토토즐 보면서 옛추억에 잠겨 노래따라 불렀던게 엇그제 같은데 3 11 2023/06/06 658
1462489 “시험관등 21차례 시도”54세 여성,25년 만에 아기 출산 5 .. 2023/06/06 5,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