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안보다 어쩌다 이번에 봤는데 윤세아씨가 상냥하고
친절하고 일도 잘하고 열심히 하는건 알겟는데
왜이렇게 다 반말을하죠? 까르르 까르르 하며 이경규씨한테도 반말...
다들 신경안쓰는거같은데..첨엔 친해서 그런가부다
애교가 많나부다 했는데
너무 과한거같아서 보기 안좋더라구요 일상생활할때 반존대하다가 반말하는사람들 많자나요.
그런사람들 너무 싫은데 거기서 윤세아씨는 이쁘고 상냥하니 그러려니하나..
보신분들 안계신가요?
보아가 윤세아랑 겹쳐보여요 특히 입술쪽이요 같은 병원인가
오오오 지금보니 정말비슷해요..오오.
좀 다른얘긴데 윤세아씨안에는 남자가 삽니다 ㅎㅎ
생긴건 완전 여자여자스럽지만 매우 털털하고 여걸스타일이죠
털털한 척 끼를 엄청 잘 부려요.
남자를 진짜 잘 부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