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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외샘을 인터넷에서 결정하고 첫 날 애 혼자 만나게 했어요

살인마 조회수 : 3,737
작성일 : 2023-06-04 19:19:22
그 때
정말 너무 고민 많고 무서웠었어요
과연 전화통화한대로 괜찮은 사람일까
이상한 사람은 아닐까 하고요


그런데 이번 정유정 사건은 구글에서 검색이 잘 안되게
했나봐요
영화감독만 나오네요

피해자 집에 그 날 피해자의 다름 가족은 안계셨었는지 궁금해서요
피해자 혼자 사는 집인지, 다른 사람이 없었다는 것은 확인하고 간건지
궁금해지더라고요
IP : 1.229.xxx.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4 7:22 PM (58.148.xxx.110)

    첫날에 애혼자 과외쌤을 만나게 했다구요?
    왜요???

  • 2. ,,,
    '23.6.4 7:23 PM (110.70.xxx.56)

    앱으로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굉장히 위험함 일 같아요 앞으로 직거래도 가능한 하면 안 되겠다 생각했네요 집으로 사람 들일때는 더더욱 조심하고요

  • 3. ㅇㅇ
    '23.6.4 7:25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과외쌤인데요
    시범과외때 주로 집에가서 상담을 하는데..
    이젠 집으로는 못가겠어요. ㅠㅠ
    어떤 싸이코가 학부모라 속이고 집으로 혼자 있을때 부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ㅠㅠ

  • 4. 근데
    '23.6.4 7:26 PM (211.212.xxx.141)

    과외쌤은 인증절차가 꽤 까다롭잖아요.
    폰인증하고 신분증사진도 올리고 졸업증명서도 올려야 하구요.
    신상까고 나쁜 짓 하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서도
    과외쌤들이 더 걱정이죠.
    이 사건도 학부모인 척 한 거 잖아요.

  • 5. 회사
    '23.6.4 7:29 PM (1.229.xxx.73)

    출근하느라 그랬네요
    그 때가 2005년 정도였고 과외사이트도 처음이었고
    시범수강이니 인터뷰이니 그런 것도 일상적인 것이
    아니었어요. 제가 처음이라 몰랐겠지요

    다행히도 애가 제일 좋은 분이고 다시 하고 싶은데
    자기가 공부 어렵다고 먼저 그만두자고 해서 전화 못하겠다고
    그런 분이었어요.

  • 6. 과외쌤
    '23.6.4 7:3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과외쌤이에요.
    이제 집으로 시범강의하러 못갈듯요.
    학부모라 사칭하고 어떤 사패가 집으로 부를지도 므른다는 생각이..
    누구랑 같이 갈 수도 없고.. ㅠㅠ

  • 7. 제아들
    '23.6.4 8:06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사기당한 얘기 해볼까요
    서울입니다
    고등학교 공립 선생님은 4.5년마다 학교를 옮기시더라구요
    고1때 담임이 다른학교로 옮기시고
    서울대진학한 제아이에게 본인이 맡은 동아리 서울대투어를 부탁했어요
    그중 하나가 개인적으로 톡해서 수학과외를 해줄수 있냐고 연락이 왔어요
    저는 여학생이라 반대했어요
    또 학생이 제아이에게 연락을 했어요
    보통 엄마가 하잖아요

    근데 특이하게 4명을 모았으니 시강을 해달래요
    저는 끝까지 반대했으나 아이는 갔고
    가보니 부모님은 아무도 없고 그 여학생 오빠가 집에 있더래요
    제아이도 이상했는지 안하기로 하고 왔는데
    그4명 중 한아이 엄마가 제아이에게 연락이 왔어요
    교재를 3권 사라고 했냐면서...
    기가 막히죠
    안한다고 했는데 무슨 교재?
    저는요
    저도 여자지만 이런 잔머리굴리는 여자들이 참 무섭더라구요
    이 일로 그 선생님께 연락해서 그아이 주의를 줘야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교사인 친구가 말려서 안했어요
    아이들은 엄마에게 서울대생에게 과외한답시다 돈을 받았을까요?

  • 8. 힉습지
    '23.6.4 8:16 PM (14.32.xxx.215)

    교사들도 엄청 별꼴 다 봐요
    조금만 돈벌면 남의 집 안가고 오피스텔이라도 얻어 나가는 이유가 있어요

  • 9. ...
    '23.6.4 9:29 PM (118.218.xxx.143) - 삭제된댓글

    정유정은 혼자 사는지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피해자인 과외쌤이 너무 멀어서 못 가겠다고 하니까
    그럼 자기애를 쌤 집으로 보내겠다고.
    저도 과외할 때 우리집으로 오는 학생도 있었는데...
    이젠 부르지도 가지도 못하겠어요.
    시범강의는 스터디카페에서 만나든가 해야죠.

  • 10. ...
    '23.6.4 9:30 PM (118.218.xxx.143)

    정유정은 피해자 혼자 사는지 물어봤다고 하더라구요.
    피해자인 과외쌤이 너무 멀어서 못 가겠다고 하니까
    그럼 고딩딸 쌤 집으로 보내겠다고...그리곤 자기가 딸인척 교복 사입고 간거죠.
    저도 과외할 때 우리집으로 오는 학생도 있었는데...
    이젠 부르지도 가지도 못하겠어요.
    시범강의는 스터디카페에서 만나든가 해야죠.

  • 11. less
    '23.6.5 8:49 AM (182.217.xxx.206)

    저희는 .. 과외구하면. 아이랑 부모 다같이 만나서. 궁금한거 물어보고 얘기하고 결정했는데요..

    그리고. 아이가 가서 하는 과외는 안해요.. 샘이 오는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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