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식재료라도
녹색 채소 살코기 잡곡 등등
매일 2인분씩 세끼 그득그득 먹고 그러면
몸에 해롭고..
크림빵 피자 과자 치킨 짜장면 띵하게 단 떡볶이
이런 음식이라도
조금씩 반씩만 먹고
소식하면
건강에 덜 해로울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식.. 양과 질 중에 뭐가 더 중요할까요?
…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23-06-04 18:21:36
IP : 223.38.xxx.2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질
'23.6.4 6:22 PM (223.39.xxx.165)당연 질이죠
맛 때문에 설탕 자극적인거 먹어서 성인병 비만...2. ㅇ
'23.6.4 6:22 PM (175.113.xxx.3)뭐든 과식하지는 말고 땡기는 걸로 맛있고 기분 좋게 먹으면 그게 보약.
3. …
'23.6.4 6:24 PM (223.38.xxx.251)답글 두개 달렸는데 서로 다른 생각이시네요 ㅠㅠ
4. ..
'23.6.4 6:28 PM (222.236.xxx.19)질인것 같아요... 저 작년에 혈당 관리 떄문에 엄청 관리 했는데... 질이더라구요... 그덕에 다이어트도 많이 되고
원글님이 전자를 너무 많이 먹고 이런걸 쓰셔서 그렇지 양좀 줄이고 좋은걸 많이 먹는다고 치면 질이죠 ..5. ㅇㅇ
'23.6.4 6:29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1.질좋은 음식에 과식
2.질나쁜 음식에 소식
건강에 덜 나쁜걸 고르자면 2번이요.6. 무조건 질
'23.6.4 6:30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질 좋은걸로 골고루 적당히
7. ㅇㅇ
'23.6.4 6:40 PM (218.52.xxx.251)과식과 소식으로만 본다면 전 소식이라고 생각해요.
8. 00
'23.6.4 6:41 PM (125.185.xxx.9)저도 2번이요
9. ..
'23.6.4 6:41 PM (221.159.xxx.134)어릴적엔 질보다 양..다소 간이 자극적인게 좋았는데
30대중후반부턴 질좋은 음식과 간이 약한게 좋아요.10. 90넘게 사는
'23.6.4 6:49 PM (112.167.xxx.92)노인들 특징이 소식임 담배 술 매일 해도 소식하는 특징이 있더이다 쥐실험에서도 소식이 장수를 보였고
그래서 오래살고 싶지 않은 난 대식해야겠다 하고 있는데 컨디션이 안좋으면 굶거든요 내가
글서 재수없이 오래살까 걱정 중ㄷㄷ11. 넝쿨
'23.6.4 7:45 PM (114.206.xxx.112)그게 아니라 오래 살다보면 마니 못먹게 돼요
12. ..
'23.6.4 8:01 PM (118.235.xxx.14)저기요..조미료 많이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은 먹을 수록 땡겨서
과식이 필연이에요
녹색 채소 주로 드시면 과식이 예방되구요13. ..
'23.6.4 8:05 PM (118.235.xxx.14)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었을 수록
과식이 걷잡을 수 없게 됩니다
먹을 때 반짝 기분 좋지만
우울이라든가 기분 장애 격을 확률이 올라가요
자연에 가깝게 드실 수록 양이 절로 조절되기도 하지만
기분이나 컨디션이 좋아집니다14. ..
'23.6.4 8:06 PM (118.235.xxx.14)격을 ㅡ겪을
15. ..
'23.6.4 10:18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좋은것도 양많으면 비만 ..결국 소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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