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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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가 이명수 기자에게 밤일잘한다고 손금봐줬다네요
안방 조회수 : 6,151
작성일 : 2023-06-04 10:16:25
IP : 117.111.xxx.2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방
'23.6.4 10:16 AM (117.111.xxx.21)https://youtu.be/AKRzl50x9jo
서울의소리 유튭입니다.2. ..
'23.6.4 10:18 AM (211.221.xxx.33)사무실에 침대두고 누워 있다는 것도 참...
손님 왔는데 반쯤 누워서 얘기했다는데 ㄸ ㄹ ㅇ3. ...
'23.6.4 10:20 AM (125.181.xxx.201)부분 요약:
-대선때 직원들, sns팀 있는 자리에서 애들아 내가 이 오빠 손금 봐줄테니 봐봐 이랬음
-이 기자는 강의하러 갔음
-이 오빠가 밤일을 잘해라고 해서 이기자가 넘 당황스러워서 화장실 갔다온다고 하고 담배피고 화장실 갔다왔다고 함.. 처음 만난 그 날.... 성희롱.4. 어휴
'23.6.4 10:23 AM (115.164.xxx.136)어쩌다 나라일이 저런 수준이하에게 맡겨지게 됐는지ㅜ
손금으로 정책도 결정하려나?5. ...
'23.6.4 10:27 AM (125.181.xxx.201)sns팀은 20대 몇명이라서 더더욱 민망했다고 함
6. 술취한목소리로
'23.6.4 10:45 AM (218.38.xxx.12)이명수 기자한테 귀.여.워 라고 했잖아요 ㅋ
7. 영상봤어요
'23.6.4 10:46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sns팀 지금은 10만사이버 전사로 활동하겠죠
근데 밤일을 되게 밝히나봐요 하긴 ........8. 도대제
'23.6.4 10:51 AM (218.38.xxx.12)머리속에 뭐가
9. 풉
'23.6.4 11:06 A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그걸로 출세의 끝판을했으니 세상이 온통 그쪽으로보이는게 당연할수도^^;
10. ..
'23.6.4 11:18 AM (121.157.xxx.83)강의 좀 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침대에 누워있고(첫대면)
누워서 명수씨 명수씨~ 강의 대충하고 빨리 먹어~~
맥주랑 치킨 사놨더라고11. 세상에
'23.6.4 11:34 AM (118.235.xxx.53)부끄러움도 없나보네요 ㅠㅠ
12. 몬말인지
'23.6.4 11:58 AM (211.36.xxx.41)몬말이에요?
ㅡㅡ
이해가13. ..
'23.6.4 12:03 PM (182.221.xxx.146)딱 술집 마담년 수작질 수준..
14. ...
'23.6.4 12:36 PM (122.254.xxx.124)딱 온몸으로 분위기를 풍기잖아요
나는 작부요오오오15. ...
'23.6.4 1:03 PM (112.161.xxx.234)왜 바이든한테도 한번 해주지 그 소리 ㅋㅋ
16. ㅎㅎ
'23.6.4 1:04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어머 윗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든 두 번 넘어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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