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고 가끔 국 삼아 조금씩 먹으라고
해주고 싶은데 저는 열무 물김치는 담아 봤는데 기본 양이
있어서 소량 담기는 어려울 거 같고요
쌈배추 같은 걸로 맛나게 조금만 담는 비결 있을까요
무와 배 사과 아주 맛나고 쌀때 대량 구매후 즙을 내서 소분하여 냉동시켜놓아요 물과 섞어서 그때그때 풀 조금 쒀서 알배기,무 소금 살짝절여 담급니다 고춧가루 물에 개어 색 좀 내구요 봄에 미나리 쌀때 오이와 같이 조금씩 담아먹네요
나박김치가 가장 간단하고 조금씩 자주 담가먹기 좋은 것 같아요.
배워갑니다 ~
저두 배우네요.
간단물김치
총각김치 두어번 해보고 김치 한번도 안해봤어요.
유투브에서 이거 보고 그저께 만들었는데 간편하고 맛있어요.
30분 절이는 거 말고는 초간단 레시피 같아요.
https://youtu.be/GfH4fyL4xM4
양배추로 만드는 거에요.
저도 윗님처럼 준티비에서 알려준 양배추물김치 소개해드리려고 했어요
밀가루풀 필요없구요
과일로 단맛내고 마늘 미나리로 김치발효맛을 내는 방식이던데 김치통 큰거 한 통해서 다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