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병원 교수급 의사에 아들까지 의사인데
건물주 엄마가 사기 맞은 3억에 길바닥에 나 앉게 생겼다니...
딸이 미대학원비 걱정할때도
의사엄마와 아빠의사 오빠의사인데
미대학비가 2000이나 들텐데
엄마가 밀어줄 능력이 되겠냐하는데
그때도 어이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닥터차정숙에서 의사가 서민인척하네요
허 조회수 : 7,354
작성일 : 2023-06-03 23:34:35
IP : 123.215.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통
'23.6.3 11:41 PM (124.50.xxx.206) - 삭제된댓글2000. 1달 말한 거 아니었나요?
유명 미국 미대..학비와 생활비 등 한 달 2천은 잡아야2. ㅇㅇ
'23.6.3 11:43 PM (221.149.xxx.124)의사엄마..라고 하기엔 레지던트 시절엔 벌이가 형편없는 건 사실임.ㅋ 엄마 혼자 입시 밀어주기엔 벅차죠...
3. ...
'23.6.3 11:53 PM (180.64.xxx.8)그건 아빠가 미대가는건 반대해서 지원 안해 준다고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4. ..
'23.6.4 12:15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레지던스 3백 안팎입니다
5. ..
'23.6.4 12:16 AM (58.121.xxx.201)레지던트 3백 될까요??
6. ᆢ
'23.6.4 12:19 AM (125.176.xxx.8)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아빠가 미대 반대해서 학원비 안준다고 하니 그렇고
엄마는 아직 수련과정이라 돈 많이 못벌어서 그렇고.7. ..
'23.6.4 8:35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아빠는 학원비 안주고 엄마 레지던트고..
오빠의사는 동생이랑 상관없죠.
왜 어이가 없으세요?8. 대학병원 교수
'23.6.4 10:12 AM (218.236.xxx.18) - 삭제된댓글대학병원 교수는 정말 박봉입니다. 이국종 교수 월급도 1억 5천이 안 됩니다. 남편이 대학병원 교수인데 시어머니가 떼돈 버는줄 앙고 있어요. 웬만한 금융권이 월급은 훨씬 많을 겁니다. 업무강도도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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