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들었던 말이 자꾸 생각이 나요.

ㅇㅇㅇ 조회수 : 3,573
작성일 : 2023-06-03 08:26:02
어제 퇴근해서도 그렇더니 오늘 아침까지 이러고 있네요.



회사 들었던 말을 자꾸 되새김질 하면서 생각이 나요



일이 잘 안 풀린건 제 스스로 이제 퇴근 했고 어쩔수 없다



생각하지 말자라. 월요일날 출근하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자



하면 그나마 괜찮아 지는데 회사 사람한테 들은 말은



아무리 스스로 다독여도 계속 생각 나는데요.



금요일 어제 들었구요. 물론 제 기분이 안 좋은 말이구요.


일을 실수 했음 괜찮았을거 같은데 일은 아니라 더 그런거 같아요.



계속 생각나서 주말에 기분이 안 좋네요.



이런 생각 없애는 스스로 생각하는 말 있으신가요??




IP : 39.7.xxx.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3 8:28 AM (222.236.xxx.19)

    회사에서 무슨이야기를 들으셨는데요.???? 원글님 회사 나오지 말라고 하던가요.. 진짜 그런이야기 아니라면 신경안써요... 저는 회사 돈벌러 가지 거기 사람 사귀러 가는건 아니라서 그런지 말던지 하면서 넘기죠 ..

  • 2. 。。
    '23.6.3 8:30 AM (116.37.xxx.236)

    일 관련 아니면 인신공격인가요?
    욕 배뚫고 안 들어오고 내 인생 지들이 대신 살아줄거 아니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

  • 3. ㅇㅇ
    '23.6.3 8:32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원래 생각이란 게 안하려할수록 더 생각나요
    차라리 내가 이렇게 신경쓸만한 생각이라고 인정을 해줘요
    기분 나쁘지 불편하지 충분히 그럴만해, 이렇게요

  • 4.
    '23.6.3 9:13 AM (61.78.xxx.19)

    원글님한테 그 행동이 손해냐 이득이냐만 생각하세요.
    되새김해봤자 손해잖아요. 즐거운 주말.
    되새긴다고 상황이나 기분 좋아지나요.나빠지죠???
    마음이 시킨대로 따라가는거 좋은거 아니예요.
    마음 다스리세요.
    덮어두는게 필요합니다.

  • 5. 0011
    '23.6.3 9:36 AM (58.233.xxx.22)

    충분히 기분 나빠 하세요
    친구한테 욕도 하시고요
    집에서 육성으로 상대방 욕도 해보시고
    핸드폰이나 노트북으로
    그사람한테 하고싶은 말 다 적어보세요
    풀려요

  • 6. 어떤분
    '23.6.3 11:33 AM (211.114.xxx.107)

    강연에서 들은 말인데...

    누군가에게 더러운 쓰레기 봉지를 받았다면 바로 버리고 잊어야지 왜 더러운 쓰레기 봉지를 끌어안고 냄새 맡으면서 괴로워 하느냐는 말을 듣고난뒤 제가 확 달라졌어요.

    예전엔 누가 제게 상처를 주면 계속 잠 못자고 괴로워하면서 그때 이렇게 할걸 저렇게 할걸 하며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아무리 독한 말을 들어도 바로 '이건 쓰레기다 버리자!' 하고는 바로 버립니다.

    물론 그런다고 그 사실이 바로 잊혀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쓰레기 봉지를 끌어안고 울면서 괴로워 하지는 않습니다. 가끔 생각이나도 '그건 더럽고 냄새나는 쓰레기였고 버렸잖아. 그러니 이젠 잊자.' 이런식으로 제 자신을 위로해 줍니다. 그래서인지 지금은 옛날보다 훨씬 마음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 7. ...
    '23.6.3 11:46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위로의 말을 해줘도 이미 원글님은 상처를 받아서 회복이 어려워요. 성격이 쿨하지 못하면,,,
    앞으로는 기분나쁜말을 들으면 당황하지마시고 그즉시 아니면 그날안에 퇴근후라도 전화해서(상대방 배려하지마세요)이런말 들은것 기분나쁘다, 속상하다, 무슨의도로 한말이냐? 앞으로 말조심해줘라등 일침을 놓으세요. 지금 못하면 나쁜 기억 평생 갈 수 있어요. 그리고 공휴일이나 연휴전날에는 직장에서 가급적 사람들과 접촉하지말고 못한 일도 마무리하고,, 미리 퇴근준비했다가 차안이나 다른 곳이 있다가 퇴근시간되면 1초도 지체말고 회사에서 나옵니다. 그후 휴대폰 끄시구요. ......원글님이 그래도 마음이 괴롭다면 진상이라고해도 할수 없어요.지금이라도 전화하세요. 내가 살아야지요

  • 8. ...
    '23.6.3 11:52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금요일에 퇴근은 안한것 같은데 오후가되면 자리가 비어있더라구요. 금요일에는 가능한 자리를 피했다가 얼굴도 안비치고 퇴근하는 사람도 있어요

  • 9. .....
    '23.6.3 11:54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아무리 위로의 말을 해줘도 이미 원글님은 상처를 받아서 회복이 어려워요. 성격이 쿨하지 못하면,,,
    앞으로는 기분나쁜말을 들으면 당황하지마시고 그즉시 아니면 그날안에 퇴근후라도 전화해서(상대방 배려하지마세요)이런말 들은것 기분나쁘다, 속상하다, 무슨의도로 한말이냐? 앞으로 말조심해줘라등 일침을 놓으세요. 지금 못하면 나쁜 기억 평생 갈 수 있어요. 그리고 공휴일이나 연휴전날에는 직장에서 가급적 사람들과 접촉하지말고 못한 일도 마무리하고,, 미리 퇴근준비했다가 차안이나 다른 곳이 있다가 퇴근시간되면 1초도 지체말고 회사에서 나옵니다. 그후 휴대폰 끄시구요. ......원글님이 오늘도 마음이 힘들다면 지금이라도 전화하세요. 자신이 살아야지요

  • 10. ...
    '23.6.3 12:03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앞으로는 기분나쁜말을 들으면 당황하지마시고 그즉시 아니면 그날안에 퇴근후라도 전화해서(상대방 배려하지마세요)이런말 들은것 기분나쁘다, 속상하다, 무슨의도로 한말이냐? 앞으로 말조심해줘라등 일침을 놓으세요..원글님이 오늘도 마음이 힘들다면 지금이라도 전화하세요. 자신이 살아야지요

  • 11. .....
    '23.6.3 12:09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전화하세요. 자신이 살아야지요

  • 12. 내가 당당하면
    '23.6.3 1:48 PM (58.231.xxx.12)

    그사람 인성이 ㅆㄹㄱ 라고 생각
    무응답으로 무관심으로 신경쓰는것도 아깝다

  • 13. 내가 당당하면
    '23.6.3 1:49 PM (58.231.xxx.12)

    아니면 전화해서 당장 따지세요
    그말 무슨말이냐고?

  • 14. .....
    '23.6.3 2:02 PM (14.33.xxx.46)

    원글님이 이렇게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는동안 그들은 님 생각 하나도 안하고 룰루랄라하고 있을걸요.세상에 문제없고 완벽한 인간은 없어요.자존감을 가지고 당당해지세요.

  • 15. 좋네요
    '23.6.3 9:05 PM (182.210.xxx.178)

    저 위 211.114님 댓글 '쓰레기다 버리자'
    저도 앞으로 그렇게 생각할래요.

  • 16. ㅡㅡ
    '23.6.4 8:03 AM (222.109.xxx.156)

    저도 얼마전 쓰레기로 처리하라는 글을 읽었어요
    법륜스님 강연에서 한 이야기래요
    무릎을 탁 쳤습니다
    쓰레기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쓰레기 자판기는 멀리 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1470 아침에 건강프로 보면 마지막은 다 홍보네요. 10 진짜 2023/06/04 2,270
1461469 멕시코빵 콘챠 드셔 보신분 1 어호 2023/06/04 1,353
1461468 우리나라 가구당 자산이 일본 프랑스보다 훨씬 더 높다네요 14 ... 2023/06/04 4,377
1461467 비비크림 spf50과 선크림 무기자차 50 3 여름 2023/06/04 1,961
1461466 저출산으로 인한 투자 방향성 6 2023/06/04 2,018
1461465 위례 사는 친구와 서울 사는 친구 7 ... 2023/06/04 4,922
1461464 내 딸이 괴기한 버릇 ㅠㅠ 제발 ㅠ 25 ..... 2023/06/04 25,042
1461463 남편하고 계속 같이 있는거 너무 힘들어요 19 ㅇㅇ 2023/06/04 8,037
1461462 맨날 아프고 피곤하다는 직원,정작 본인은 모르대요 4 징징 2023/06/04 2,744
1461461 우유먹으면 배아프고 설사하는것 치료불가능한가요? 18 참나 2023/06/04 2,949
1461460 이재명 재판은 침대축구, 조국 재판은 속도전 / 내년 총선 의식.. 4 !!!!! 2023/06/04 981
1461459 눈치없이 순수한게 인성에 문제있는건가요? 16 그게 2023/06/04 4,253
1461458 산을 몇번 가보니 8 ㅇㅇ 2023/06/04 3,575
1461457 하소연 안하고 종이에 쓰면 풀리나요 15 8자 2023/06/04 2,987
1461456 부산 돌려차기 신상공개한 카라큘라 유투버요 13 저기 2023/06/04 4,697
1461455 요즘 개봉중인 영화 뭐가 재미있나요 5 00 2023/06/04 1,682
1461454 스타벅스에 와 있는데 옆 테이블 애기엄마 66 ... 2023/06/04 29,020
1461453 김밥 한 줄 배부르지 않아요 16 냠냠 2023/06/04 4,722
1461452 둔산여고 사거리 상권이 어떤가요 2 ㅇㅇ 2023/06/04 1,255
1461451 우리나라 건강보험 15년쯤 후부터 100조 이상 적자래요 17 와우 2023/06/04 3,051
1461450 초6 여자아이 교우관계 10 ㅇㅇ 2023/06/04 2,612
1461449 종이 신문 보시는분 3 1111 2023/06/04 1,369
1461448 아파트랑 똑같은 대단지 오피스텔 실거주로 어떨까요? 6 ㅇㅇ 2023/06/04 2,547
1461447 갱년기 눈물.. 장난아니네요 14 ㅇㅇ 2023/06/04 7,028
1461446 닥터 차정숙에서 나오는 2 진순이 2023/06/04 3,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