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ㄱㄴ]

한동훈 주민등록초본, 부동산 계약서 등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위해 국회에 제출된 자료였음.
스스로 공개한 자료인데 임 기자가 연루되었다며
온갖 중요한 취재 정보가 가득한 보도국을 압수수색한 것.
ㅡㅡㅡㅡ
진짜 망할넘이네

[ㅇㅇ]

기자 압수수색이라니…
2023년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나요

[논리꽝]

청문회 제출자료가 밖으로 나돌아도 된다는 논리 무엇?

[지금]

잠시 힘을 가졌다고 저렇게 해서는 안 될 짓을 하지만
헛똑똗이 칠삭동이가 멍청한 짓을 하는 거죠.

단 일 년 만에 나라가 이렇게 때 없이 기자 못 살게 구는 꾀죄죄한 나라가 되다니...

[얼마나]

내가 하면 로맨스
나가 하면 범죄
저들의
의식이 너무 나빠요

[얼마나]

니가 하면 범죄

[더탐사]

더탐사에서 한동훈 타워팰리스 포함 각종 아파트 매매내역과 상세주소를 어떻게 취재할 수 있었는지,
제보자나 국회 청문회 자료 이전에 확보하는 과정 전체를 공개하였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에 일체 위반함 없고 100% 공개정보와 관보에 기재된 내용만으로 등기부등본 열람해서 얻어낸 결과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합법적 임.

한동훈은 자신의 개인정보가 국회 인사청문회 자료를 통해 누출되었다고 확신하고 엠비씨 기자들 턴 것.
이런 한심한 인간이 법무장관이라니... ㅠ

[쩝]

강서구의회 김민석의원이 처음 고발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50643?sid=115

[쩝]

몰라서 그러는건지 알고도 왜곡하는 건지.

[...]

이때다 싶어서 엮은거죠

국정원 국내활동도 다시 시작이라면서요

[주어없다]

짐승새끼들은 애초에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냅두면 안되는데
사람처럼 말하고 걸어다닌다거 해서
다 사람이 아니라는거

[218.236]

일잘하긴
일잘하는데
주가조작하나 못잡아요?

[더탐사]

쩝
'23.6.3 9:10 AM (218.50.xxx.110)
강서구의회 김민석의원이 처음 고발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50643?sid=115

--> 여기 채널에이에 보도된 내용 사실이 아닙니다. 열린공감tv가 개인정보 포함된 국회자료를 임모 기자를 통해 전달받은 것으로 나오는데 엊그제 더탐사에서 취재 과정을 전부 밝혔어요. 국회 인사청문회 시작 훨씬 전에 탐사 취재 시작했고 어떻게 한동훈 관련 자료를 입수하게 되었고 어떻게 상세주소까지 알게 되었는지 그리고 등기부 등본상에 위장 전입, 차명거래등 각종 의혹을 왜 갖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런 의혹들을 민주당 의원들에게 청문회에서 질의해 달라고 전달하였는데 민주당 의원들이 병신같아서 그 내용을 이해도 못하고 단 하나도 질의하지 못해서 한동훈을 검증하지 못했다는 내용들이 전부 다 나옵니다. 국회->임모 기자->더탐사(구 열린공감) 으로 자료가 누출된 게 아니에요.

[??]

더탐사가 시발점이 아니라 김민석의원이 시발점 아녜요?

[..]

일을 잘한대ㅋㅋ
지들 범되 감추기와 상대편 없는죄라도 만드는 일은 잘하겠죠.

[저런]

사람이 많으면 또 제2의의 윤석열이 나타나는 거예요.

[주가조작]

못잡는다는분들 뻔뻔하다
표창장 원본 못찾아 70번 압수수색해서 별건별건으로
수사한것 잊었어요?
일잘한다면서요?
표창장 수사하듯 하면 됩니다
기레기들에게 질질 흘러가면서요

[더탐사]

https://youtu.be/UkoiQpa7uig

관련 더탐사 보도 내용 링크입니다. 더탐사는 인사청문회 실시 훨씬 전부터 탐사취재를 완료해서 자료를 전부 확보하고 있었고 상세주소와 부동산 매매내역을 포함한 개인정보를 어떻게 알수있게 되었는지 전부 밝혔어요.

한동훈은 더탐사가 자신에 관한 모든 내용을 알고 있을 것을 보고 기겁을 해서 아마도 인사청문회 자료가 누출된 것으로 짐작해서 엠비씨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더탐사는 한동훈에게 어떻게 자신들이 그 내용을 알게 되었는지 전부 알려주겠으니 괜히 엠비씨 괴롭히지 말라고 조롱하고 있음. 한동훈 저 인간 진짜 멍청하고 한심한데다가 공권력을 사적인 보복을 하는데 100% 활용하고 있음. 정말 나쁜 놈인 것 같음. 법무장관씩이나 되었으면 법무행정을 신경써야 할터인데 자신을 취재하는 기자들 보복하는데 수사권을 사용하고 있음. 사적보복에 공권력 남용이라... 이런게 법무장관이라... ㅠ

[더탐사]

그리고 한동훈이 저렇게 예민하게 개인정보보호를 들고 나오고 법무장관의 사생활이 보호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게 단순히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저런 내용이 상세하게 밝혀지면 치명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을 두려워해서 아예 자신에 관한 의혹을 제기하지 못하도록 기자들을 제압하기 위해 엠비씨를 압수수색하는 해서는 안되는 언론탄압을 자행하고 있다고 더탐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링크한 보도내용을 보면 한동훈이 이 문제에 왜 이렇게 예민한지, 백목사의 존재를 알고 있는 더탐사에 왜 기겁을 하고 있는지, 백목사가 단순히 자신의 집을 매입한 것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 한동훈이 얼마나 비열한 인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진짜 찌질함.

[(218.236.xxx.227]

법무부장관이라서 주가조작 못잡으면
마약은 어떻게 잡아요?
마약 잡는다고 개난리 치는게 한동훈 아닌가요?
그리고 뮤순 일을 잘해요?
인사검증 뱌윤답시고 미국까지 갔다놔서 학폭정순신강은거 발탁하는게 일 잘하는거에요?
218.236은 한동훈한테 콩깍지 씌였어요?

[쌍판떼기가]

뺀잘뺜질
깔보는 눈빛 말투
그걸 또 추앙하는 빙구들
주어읎다 압수수색 하지 말아줘라
울 강아지 놀란다 ㅋ

[더탐사]

헛발질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거 시작이 김민석구의원이라니까요?

[부전녀전]

애비나 딸이나 비도덕적인 뻔돌이, 뻔순이.
이 집 애가 지 애비가 조민 다이어리까지 압색할때
뒷구멍으로 표절을 밥 먹듯이 하고, 남의 책 배껴서 아마존에 저작권 들먹이며 전자책 팔아먹은 인간이죠.

[정이다]

애비나 딸이나 비도덕적인 뻔돌이, 뻔순이.22222222

[더탐사]

더탐사
'23.6.3 11:59 AM (218.50.xxx.110)
헛발질 기억나네요
그리고 이거 시작이 김민석구의원이라니까요?

--> 뭔 헛발질? 청담동 술판 첼리스트 오브리 부른거? 그거 나중에 결국 다 드러날 것임.

그리고 김민석 구의원을 통해 자료가 유출되었든 말든 더탐사가 스스로 취재한 내용은 전부 밝혔는데 더탐사가 이미 확보한 자료 이후에 유출된 자료가 어떻게 시작점이 될 수 있음? 더탐사 취재내용 민주당 의원들에게 전달했는데 하나도 이용하지 못했고 애당초 청문회원들이 자료제출 요청해서 취득한 자료와 더탐사가 스스로 알아낸 자료의 내용이 똑같다는 것은 오히려 더탐사 취재의 정확성을 의미함. 왜냐? 더탐사가 이미 획득한 시점이 인사청문회 시작되기 훨씬 전이니까. 타임라인 상 앞서 있는데 뭔놈의 시작점? 일단 링크한 내용이나 보고나서 반박을 하든 말든 하시고 링크걸어 놓은거 볼 시간 없으면 깝치지 말고 걍 아닥하고 있기 바람.

[푸하하]

한동훈이 일을 잘한다구요?
본인 관련된 일이면 상대에게 보복하는 것 하나는 잘하죠.
이렇게 판단 안되는 사람 믿고 일국이가 설치나봐요.

[제발]

꿈에서 깨세요
뭐가 밝혀져요 쩝
아직도 그걸 믿네

[한동훈이]

뭘 잘했지?
인사검증 배우러 미국 갔다와서 내놓은게 정순신...
마약과의 전쟁 한다더니 뭐 하고 있는지 성과도 없고 기껏 초등학교 앞에서 나눠주는 마약 받지 말라고 프랭카드 붙인거?
도대체 뭘 잘했는지 좀 알려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