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산책시간 고민이에요

힘들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23-06-02 18:51:46
제가 아침형 인간이 아니라 오전11시쯤 산책을 많이 시켜요. 십수년째요.


날씨가 더워져서 4,5시쯤 시키고 싶은데
강아지는 점심때쯤 나간다는걸 알지요.

와서 짖고 째려보고 난리가 납니다.
어르고 달래다가 2시쯤 며칠간 나갔어요

살살 시간을 눚추는게 제 계획인데 12시까진 참다가 아주 화를 많이 냅니다.

어찌해야할까요.
1.무시하고 4시쯤 나간다
2.어차피 안고 걷고 하니 땡볕에 나간다

IP : 118.235.xxx.20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번
    '23.6.2 6:52 PM (211.248.xxx.23)

    그때 짧게 나갔다 바로 들어오고 원하는 시간대에 나가서 좀더 길게 산책하면서 바꿔보세요.

  • 2.
    '23.6.2 6:53 PM (211.248.xxx.23)

    강쥐 보고 싶네요. 지금 퇴근안하고 사업장인데...강쥐랑 냥이만 보고 싶어요,

  • 3. .........
    '23.6.2 6:54 PM (112.153.xxx.233)

    아예 밤에 나가시면 어떠세요?
    저희 동네는 아침 6시에 개산책 엄청 다녀요
    아무래도 출근 등교시간피해야되고
    7시 넘으면 덥더라고요
    4~5시도 덥던데 저녁드시고 소화겸 8~9시쯤 나오시면 어떤가 싶어요
    땡볕은 강아지 발 화상입어요

  • 4. ..
    '23.6.2 6:56 PM (175.223.xxx.103)

    일단 요즘11시는 선선하고 좋은데요 일단 일어나자마자 밥먹고 산책을 강쥐는 제일 좋아하니 밥먹고 배변겸 11시에 한번하고.17시에 한번 더해야죠 일단 일어나자마자 나가세요

  • 5. ..
    '23.6.2 6:57 PM (175.223.xxx.103)

    저도 강쥐땜에 야행성인데.일부러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요~

  • 6. ㅇㅇ
    '23.6.2 6:57 PM (211.36.xxx.18)

    요즘 7-8시에 나가요
    그때가 아직 해도 있으면서 시원해서..
    익숙해지겠죠. 째려봐도 개무시하삼;;

  • 7.
    '23.6.2 6:57 PM (106.102.xxx.254)

    신발 신겨서 나가세요 여름에 아스팔트 바닥이 엄청 뜨거워서 화상 입는대요

  • 8. ...
    '23.6.2 6:59 PM (219.255.xxx.153)

    오후 4~5시보다 오전 11시가 덜 더워요.

  • 9. 103님
    '23.6.2 7:03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

    제가 문장구조에 대해 관심이 많아요.
    저도 강쥐땜에 야행성인데.일부러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요
    -> 저도 야행성인데 강쥐 때문에 일부러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이런 의미죠?

  • 10. 그러게요
    '23.6.2 7:56 PM (121.134.xxx.62)

    여름에는 11시가 4시보다 나은데

  • 11. 이제
    '23.6.2 8:00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그시간 나가지마시고 노력하심어떠세요.
    8시 이전이나 밤8시이후
    하루두번은해야죠.
    여름에 개가느끼는 발바닥온도 어마무시
    화상입어요.

  • 12. ㅇㅇ
    '23.6.2 8:03 PM (106.102.xxx.167)

    저 회사다니면서 하루 두번 산책해요. 출근 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30분, 저녁 7시~8시까지 한시간 정도 이렇게요. 아침 산책을 추천드려요. 애가 다녀오면 잘 자요 ㅎㅎ

  • 13. 아이들
    '23.6.2 8:48 PM (58.230.xxx.76) - 삭제된댓글

    일사병 걸리기 딱 좋은 계절이 왔어요. 지금 계절엔 11시부터 5시까진 피하는 게 낫다고 봐요. 작년 낮시간에 무리하게 데리고 다니다가 일사병 걸려서 한참을 고생했어요. 이젠 오전과 해질무렵 나가요.

  • 14.
    '23.6.2 10:30 PM (211.109.xxx.163)

    차라리 해질무렵이 낫겠어요
    저는 직장다닐땐 6시에 일어나자마자
    강아지도 저도 공복으로 일단 산책 먼저 다녀왔어요
    지금은 일을 쉬고있지만
    낮에는 더워서
    요즘도 6시에 일어나 서로 공복으로 나가요
    그래도 한시간 다녀오면 더워서 샤워하네요
    저녁때는 7시 넘어서 아파트 산책로만 한 30분하고
    들어오구요 두번씩 하거든요
    제가 몇년전 무지개다리 건넌 강아지 키울때
    모르고 여름 낮3시에 한번 나갔다가 저나 강아지나
    쓰러질뻔한뒤 한낮에는 다신 안가요
    세상에 그때 우리 강아지 말은 못하고
    발바닥이 얼마나 뜨겁고 힘들었을지
    두고두고 자책을 했어요

  • 15. ..
    '23.6.3 1:26 PM (61.254.xxx.115)

    11시기상해서 17시까지 산책 안하고 버티는건 강쥐가 너무 힘들어요 님도 강쥐가 계소나가자고 찡찌거릴텐데.쉬어도 쉬는게 아니구요 일찍 못하실거면 그냥11시에 일어나자마자라도 나갔다오세요 일어나서 계속 안나가는 보호자를 보면 강쥐도 이해가 안되고 힘들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1446 우울증약 부작용이 식욕상실인가요 9 ..... 2023/06/03 3,894
1461445 엄마 주위에는 왜 거지같은 ㄴ들 뿐이냐고 소리 질렀어요. 8 .... 2023/06/03 6,436
1461444 어떤 사람의 이미지에서 떠오르는 색깔이 6 녹색어머니회.. 2023/06/02 2,011
1461443 가정방문형 호스피스에 대해... 6 걱정 2023/06/02 2,527
1461442 운동 할 때 상의 속옷 어떤 것 입으시나요? 10 운동 2023/06/02 3,066
1461441 보험을 들려고 하는데 2 ... 2023/06/02 1,389
1461440 포르테나 15 홍앤맘 2023/06/02 3,972
1461439 돈, 돈 거리는 사람 만나면 안되겠죠? 14 ㅇㅇㅇ 2023/06/02 4,981
1461438 노래 좀 찾아주세요. 5 soso7 2023/06/02 808
1461437 아이친구엄마들과 언제까지 친하나요? 28 2023/06/02 6,296
1461436 사람 색깔이 강하다라는 말 2 그냥 2023/06/02 1,622
1461435 폐륜 vs 패륜 4 제대로 2023/06/02 2,655
1461434 리베란테 우승 !!!!! 50 2023/06/02 5,094
1461433 면접 보러 갔다온다던 남자ㅡ훼손된 시신으로 5 강력사건 2023/06/02 7,715
1461432 굴소스 반드시 가열해서 먹어야 1 ㅇㅇ 2023/06/02 5,871
1461431 한여름 라운딩 꿀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7 2023/06/02 1,694
1461430 부산 돌려차기남 신상 19 나쁜 2023/06/02 15,264
1461429 요새 올영세일하던데, 저 뭐뭐 살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7 ㅎㅎ 2023/06/02 5,237
1461428 옷을 백만원넘게 샀어요 9 2023/06/02 7,230
1461427 와 라포엠 역시 우승팀은 다르네요 13 ㅇㅇ 2023/06/02 3,456
1461426 (기적의 시간) 마산보호소 유기견 입양 임보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5 마산보호소 2023/06/02 765
1461425 건강회복을위해서 하루 두세 번 걷기를 실천 하고싶어요 4 간절하게 2023/06/02 2,434
1461424 팬텀싱어 결정되었나요? 2 베베 2023/06/02 1,284
1461423 팬텀싱어 관중석에 손태진 17 손팬 2023/06/02 4,923
1461422 갑자기 목소리가 쉬었오요 3 @@ 2023/06/0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