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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지연은 자식 농사는 잘지은듯

ㅇㅇ 조회수 : 19,302
작성일 : 2023-06-02 17:19:49
결혼 복은 없다고 해도
자녀복은 있네요.
자기 인생 다 보상받은 느낌일듯요..ㅋ

IP : 117.111.xxx.3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2 5:21 PM (211.208.xxx.199)

    밑에 아버지가 키웠다면서요?

  • 2. ...
    '23.6.2 5:27 PM (58.79.xxx.138)

    아버지가 키워요?
    백아나 전남편측이 자기 아이 아니라고 주장해서
    백아사가 유전자검사 해서 확인받았던거
    기사가 나서 기억하는데
    제기억이 오류인가요ㅠ

  • 3. ㅇㅇ
    '23.6.2 5:30 PM (117.111.xxx.31)

    그게 아니라 모 언론사 기자가 남쳔 자녀가 아니라고 악의적 오류기사를 내서 백지연이 소송했는데 이미 재혼한 전남편에게 재판에 나와사 증언해달라고 하니 거절한걸로ㅠ알아요.아마 언론에 노츌되는게 싫었을듯..결국 재판에서 이겼고 기레기 소설로 판정났죠..

  • 4. 궁금
    '23.6.2 5:33 PM (175.223.xxx.51)

    그래서 백지연 아들은 누가 키운건가요?

    당연히 백지연이 키운줄 알았는데
    아래 아빠가 키웠다는 댓글은 뭔지 궁금하네요

  • 5.
    '23.6.2 5:34 PM (211.234.xxx.211)

    아무리 언론에 노출 되는게 싫어도 자기 자식 문제인데 너무 했죠
    아빠가 안나서니 더 소문이 안잡히고

  • 6. ㅇㅇ
    '23.6.2 5:35 PM (117.111.xxx.31)

    백지연이 키운걸로 아는데..아들이야 아빠 면접권이 있으니 왕래했겠지만...두번째ㅜ결혼의ㅜ갈등도 아들로ㅠ인한거라고 언뜻 들었습니다만...

  • 7. 복도 많네요
    '23.6.2 5:37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세상 다가진 여자네요

  • 8. ..
    '23.6.2 5:39 PM (211.36.xxx.234) - 삭제된댓글

    아들 결혼 잘하는걸 모든복이 다 있다할순 없죠
    엄밀이 말하면 남편복은 없는거죠

  • 9. ...
    '23.6.2 5:42 PM (114.204.xxx.120)

    친권 양육권 다 백지연이 갖고 왔어요. 그 소송 후에.
    그 소송때 친자 확인 검사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남자쪽에서 끝까지 안해줬고 나중에 강제 검사 들어가서 확인 됐을거예요.
    그때 끝까지 안해줬던게 친권까지 갖고 오게되는 계기가 된 걸로.
    남자가 진짜 개새* 지 자식의 명예가 걸린 일인데

  • 10. 전남편과
    '23.6.2 5:52 PM (106.101.xxx.98)

    별거후 아들 등에 업고 울면서 책쓰고 대학원 논문 썼다고 그녀가 쓴책에 나온걸로 기사있었어요.

    몇년전 아들 중,고등때 진로 고민하면서 엄마한테 기자나 해볼까 했다가 백지연씨가 ~기자나 라니 ?라며 아들과 대화하는거 아침 방송 나와서 일화를 언급한것보면 줄곧 양육,교육 한거 같던대요.

  • 11.
    '23.6.2 5:56 PM (49.169.xxx.39)

    혼자 쭉 키웠죠.

    조금만관심있음다알죠

    아들 넘궁금
    백지현 모태미인인데 닮았으면 진짜 미남일듯

  • 12. . .
    '23.6.2 5:59 PM (210.125.xxx.5) - 삭제된댓글

    진짜라면 남편 정말 너무하네요.
    나중에 아들이 아빠가 그랬다는거 알았으면 정말 속상했을듯요.

  • 13. . . .
    '23.6.2 5:59 PM (210.125.xxx.5) - 삭제된댓글

    진짜라면 남편 정말 너무했네요.
    나중에 아들이 아빠가 그랬다는거 알았으면 정말 속상했을듯요.

  • 14. 아우
    '23.6.2 6:03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

    강샘
    너무 하셨네

  • 15. 당연히
    '23.6.2 6:06 PM (58.143.xxx.27)

    아버지가 키웠음 그 아버지가 참석했겠죠.
    백지연 온 것 보니 아버지가 키운 건 아닌듯

  • 16. 유전자 검사
    '23.6.2 6:10 PM (58.141.xxx.58)

    옛날 신문에서 전 남편쪽에서 안해주다가 안해주다가 결국 했는데 친자로 나왔다는 기사 봤던 것 같아요.

    백지연 얼마나 속상하고 슬펐을까요ㅜㅜ

  • 17. 이부진도
    '23.6.2 6:11 PM (58.143.xxx.27)

    이부진도 아들이 대치에서 공부 잘하기로 유명해요.

  • 18. ..
    '23.6.2 6:15 PM (61.254.xxx.115)

    백지연이 키웠죠 지아들을 아들이라고 인정안해주려는것 자체가 엿먹이려는거지

  • 19. 사실이면
    '23.6.2 7:06 PM (63.249.xxx.91)

    찌질한 새끼네요
    뭐 친자 얘기까지 나올 정도면 부부간에 막장이긴 하겠지만 검사도 안해 줄 거면 모든 일에 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겠네요

    찌질한 인간

  • 20. 얼굴에
    '23.6.2 8:10 PM (175.123.xxx.2)

    쥐젖이 너무 많네요

  • 21. ..
    '23.6.2 8:57 PM (68.50.xxx.66)

    대치동 돼지엄마들은 좀 정신병 같아요. 이런 글에도 이부진 타령. 그러니 유재석 이사왔다고 거짓말하다 걸렸죠

  • 22.
    '23.6.3 7:46 AM (118.45.xxx.180)

    아들의 아빠 직업은 뭐래요?
    재혼은 했나요?

  • 23. 글쎄요
    '23.6.3 8:31 AM (116.122.xxx.232)

    아이 인성도 모르면서 무조건 잘 키웠다고 하기엔

  • 24. ...
    '23.6.3 9:04 AM (175.223.xxx.142) - 삭제된댓글

    아이는 디자인대학나와서 디자인회사다닌다고..
    어딘진 안나오네요

    근데 대학교때 통일교였어서 결혼했다고 뜨는데 정말인지...
    미친통일교

  • 25. 이부진도
    '23.6.3 11:42 AM (58.143.xxx.27)

    그 소문 멀리까지 나서 듣고 쓰는 건데
    무슨 대치동 돼지 엄마 이야기에 정신병까지...
    강남구 거주자 아닌데요. 본인이 피해의식 있으신듯

  • 26. 그런데
    '23.6.3 12:02 PM (183.98.xxx.31)

    이 글에 이부진 아들 대치에서 공부 잘한다는 이야기가 왜 나오죠?? 진심 이상하네

  • 27. 이거랑
    '23.6.3 12:06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결혼 복은 없다고 해도
    자녀복은 있네요.
    자기 인생 다 보상받은 느낌일듯요..ㅋ


    이부진도 같으니까 곁들이로 쓴건데 이상까지 하나요?

  • 28. 이거랑
    '23.6.3 12:07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결혼 복은 없다고 해도
    자녀복은 있네요.
    자기 인생 다 보상받은 느낌일듯요..ㅋ

    이부진도 비슷하니 곁들이로 쓴건데 이상까지 하나요?

  • 29. 이거랑
    '23.6.3 12:08 PM (58.143.xxx.27)

    결혼 복은 없다고 해도
    자녀복은 있네요.
    자기 인생 다 보상받은 느낌일듯요..ㅋ

    이부진도 이혼소송 오래하고 결혼에 있어서 상황이 그래서 곁들이로 쓴건데 이상까지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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