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하라고 해도 되겠죠?
오전 미팅 전 시간이 좀 애매해서 시간이나 떼울겸 들어왔는데 염불 같은 노래 듣고 있네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카펜데 옆 테이블에서 노래를 불러요
ㅇㅇ 조회수 : 1,562
작성일 : 2023-06-02 08:45:49
IP : 119.192.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왠 노래
'23.6.2 8:47 AM (222.234.xxx.40)아니 까페에서 왜 노래를 부를까요 음악듣다가 자기도 모르게 노래가 좀 흘러나온건지
아니면 좀 모자른건가.. ㅡㅡ2. 원글
'23.6.2 8:51 AM (119.192.xxx.171)그나저나 오타 있네요
떼우다 —> 때우다
82 맞춤법 지킴이들 무섭 ㅠ3. 선플
'23.6.2 9:01 AM (182.226.xxx.161)이어폰 끼고 있어서 본인도 모르게 웅얼 거리는거 아닐까요? 말해야죠
4. ....
'23.6.2 9:12 AM (110.13.xxx.200)맞아요. ㅎ
글내용은 안읽고 꼭 맞춤법 지적하는 인간들이 있죠. ㅋ
맥락상 실수인지 보면 아는데
하나하나 꼭 지적질.. 에휴.. ㅎ
옆테이블에는 조용히 말씀해보시길..5. 포비
'23.6.2 9:15 AM (106.101.xxx.237)저는
세상이 험해서;;
이상한사람일지도 모르시
자리를 옮기시는것이...6. 나도
'23.6.2 9:39 AM (61.101.xxx.213)직접 말하지 아시고 자리를 옮기거나 카페 알바나 주인에게 주의달라고 하세요
말힌고 난후 맘이 더 피곤해질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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