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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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살인 후 발걸음
1. 뭐저래
'23.6.2 12:53 AM (1.225.xxx.136)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306010081883254&select=...
2. ㅠ
'23.6.2 12:56 AM (220.94.xxx.134)남편이 모르고 있길래 얘기해주니 머리는 나쁜애라고 저캐리어를 들고 택시타고 낙동강 풀숲으로 가면 누구나 의심하지않겠냐고 거기다 피까지 묻었다는데ㅠ 얼굴이 너무 평범해보여 소름 끼쳤어요
3. ...
'23.6.2 1:01 AM (222.236.xxx.238)하아....
눈누난나네요.
어찌 저럴 수가.4. ...
'23.6.2 1:05 AM (220.84.xxx.174)세상에
어찌 저렇게 경쾌하고 씩씩할 수가 있는지...5. 살인해보고
'23.6.2 1:0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소원성취한 기분
6. ㅎ
'23.6.2 1:08 AM (220.94.xxx.134)캐리어가 작긴해요 근데 야밤에 인적도없는 낙동강 풀숲에 들어가는건 살인이 아니라도 이상해 신고는 할듯
7. 와
'23.6.2 1:11 AM (211.224.xxx.56) - 삭제된댓글살인하고 신났네요. 자세히 보니 신발이 운동화였군요. 전 쓰레빠로 보였는데.
8. 와
'23.6.2 1:14 AM (211.224.xxx.56)살인하고 신났네요. 자세히 보니 신발이 운동화였군요. 전 쓰레빠로 보였는데. 사이코패스가 전두엽이 발달돼 있지 않아 공감능력 제로라더니 정말이네요. 조금의 죄책감도 없고 두려움도 없네요. 정말 윗분 말대로 눈누난나. 정말 무섭다.
9. 근데
'23.6.2 1:16 AM (219.248.xxx.168)이름이 우연이지만
고유정 .정유정 ㅜㅜ10. 키가
'23.6.2 1:22 AM (1.242.xxx.150)작은건 알겠는데 왜소하다고 할수 있나요
11. ..
'23.6.2 1:24 AM (116.39.xxx.162)멍청한 것 같아요.
캐리어 지문도 다 묻어 있는데12. ᆢ
'23.6.2 1:26 AM (118.235.xxx.62) - 삭제된댓글저거 자기집에 가방가지고 가는거같은데요
현장에 지문 없애고 하는거보니
완벽한시체유기 라고생각했겠죠
그동안 사라진약혼자등 그런영상들만봤다는데요
정말끔찍하네요13. ㅡㅡㅡ
'23.6.2 1:26 AM (183.105.xxx.185)산만한 여자 오타쿠 같은 느낌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ᆢ
'23.6.2 1:31 AM (118.235.xxx.62)이상하긴하죠
완벽하게 시체유기할려고
현장에자기 지문 지웠다고
한거보니 자기목표달성했다고 들떠있는거같은데
어찌 그시간에 택시를타고 그런곳을 가면 의심을 안받을수가있나요
그동안 여러영상 봤다고하더군요
사라진약혼자등 ~
저장면이 사람죽이고 자기집에서 가방
가지고 나오는거라는데 소름끼치네요15. 재
'23.6.2 1:32 AM (211.224.xxx.56)요번에 바로 잡혀서 다행이지 안잡혔으면 다시 범죄 여러번 저지르고도 남았겠어요. 저렇게 신나는데.
16. …
'23.6.2 1:48 AM (218.55.xxx.242)신난거 보니 싸이코패스였네요
머리까지 좋았으면 유영철 꼴 나는건데 머리 나빠서 더는 커지지 않은거17. ...
'23.6.2 1:48 AM (110.13.xxx.200)너무 소름돋네요. 어쩜 저런 경쾌한 발걸음을... 어휴...
18. ..
'23.6.2 2:02 AM (182.216.xxx.30)캐리어가 가벼웠나봐요.들썩 거리네요...진짜 무서운 ㄴ이네요.
19. ㅠ
'23.6.2 2:54 AM (220.94.xxx.134)키는작은데 덩치는 있어보여요 할아버지와 둘이산다고 뉴스에서 얘기하던데ㅠ
20. 저게
'23.6.2 3:58 AM (223.39.xxx.138)무슨 ....... 인간도 아니네요
인두겁을 썼지 이번 판결 또 솜방망이겠지만
진짜 지켜봐야겠어요 저런 미친것들 아직도 활보하고
다닐텐데 저거까지 정신적 어쩌고 초범어쩌고 하면
판사들 옷벗어야죠21. ...
'23.6.2 4:05 AM (61.79.xxx.23) - 삭제된댓글이번에 안잡혔으면 몇명 더 죽였을 ...
22. 이 일 전에
'23.6.2 6:45 AM (121.133.xxx.137)동물들도 먼저 죽였을거라더군요
전형적인 사패
안잡혔으면 연쇄살인마 됐을거에요 백퍼
저런 ㄴ인거 모르고 어쩌다 엮여
결혼했을 수도 있고....
그랬음 고유정 되는거죠
후아....진짜 당근도 무조건 비대면거래해야
할 듯요23. ...
'23.6.2 8:35 AM (115.21.xxx.164)얼굴도 그렇고 키도 작고 왜소하고 성장이 덜 된 듯한 체형이네요 너무 무섭다 진짜 신난 발걸음이에요
24. 이건 마치
'23.6.2 10:42 AM (118.235.xxx.205)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생 목표를 달성한 신나는 발걸음...
고유정과 같은 깜빵에 집어 넣으면 서로 살인의 추억을 주고 받으며 아주 즐거운? 깜빵 인생 보내겠네요. 나중에 사회에 내보내지 말아 주시길.25. less
'23.6.2 10:50 AM (182.217.xxx.206)그 새벽에 택시타고.
시신가지고 낙동강가는 자체가..
정상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새벽에 혼자 택시타고 낙동강 가는 자체가 그냥 무서울거 같은데26. 근데
'23.6.2 11:24 AM (203.142.xxx.241)범죄관련 프로그램. 책도 읽었다던데, 어쩜 저렇게 금방 잡힐 행동을 하나요? 진짜 완벽한 범죄 꿈꿨다면 cc티비 피해서 가고, 택시 이용하면 안되죠. 진짜 머리가 나쁜듯..
27. 음
'23.6.2 11:31 AM (116.122.xxx.232)싸이코 패스네요.ㅠ
28. 팩트가
'23.6.2 11:54 AM (118.235.xxx.10)다른 사이트에서 올린 글에는 살인하러 가는 길이라고 봤어요 살인후라면 캐리어가 저리 가볍지 않아요
29. ...
'23.6.2 12:11 PM (211.214.xxx.92)누가 봐도 머리 나쁜거 알겠구만 꼭 남편이 아들이 우리 딸이 얘기해줘야 머리 나픈게 보이나
30. ..
'23.6.2 1:16 PM (118.130.xxx.67)윗윗분 자기집가서 빈캐리어들고 다시 범행한집으로 가는길이래잖아요
31. 저런 애가 총
'23.6.2 1:26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가지면 대량살상,,, ㅎ ㄷ ㄷ
32. //
'23.6.2 2:40 PM (125.137.xxx.240)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생 목표를 달성한...맞는 말 같네요.
33. ㅇㅇ
'23.6.2 2:50 PM (110.14.xxx.36)치마 입은 것도 특이하네요
시체 훼손이라는 험한 일 하러 가면서 간편하게 안 입고 데이트 가는 느낌34. ..
'23.6.2 5:23 PM (211.234.xxx.106)유정이란 이름 가진 사람들 괴롭겠네요
35. ᆢ
'23.6.2 6:55 PM (211.224.xxx.56)범행 하러 갈때는 중3인척 하려고 교복입고 갔다잖아요. 저건 살인 후 시체훼손 후 집에가서 씻고 옷 갈아 입고 캐리어 끌고 피해자 집 가는중이죠. 착착 계획한대로 되니 신났나봐요. 택시기사 신고 안했음 큰일날뻔. 신나서 또 저런식으로 여자 혼자 과외방 하는데 찾아 다니며 살인했을것 같아요.
36. ㅠ
'23.6.2 8:01 PM (58.121.xxx.123)이 일 있기 며칠전 낙동강변 지나는데
우거진 수풀이 넓게 퍼져있는게 보면서
여긴 시체를 숨겨도 못찾겠네 생각했었는데
이 일 생겨서 넘 놀랐어요
제 생각이 틀려서 안도했었네요37. ᆢ
'23.6.2 9:2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근데 잔인 살인마를 떠나서 사람이 뭔가 이상해요
인터뷰도 또랑또랑 그리별일 아닌듯. 신나는 발걸음.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데요 자기가 무슨 공인도 아니고.
좀 모자란 사람같아요 머리가 나쁘다가 아니라
뇌가 모자란 사람38. ....
'23.6.2 11:43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뭔가 좀 설명이 너무 안되네요
외국 사건처럼 이상한 종교에 심취해서 그런건지 공범은 없는지
내밀한 조사도 필요해 보여요
진짜 기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