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김치 담갔는데 싱거운데 액젓을 더 뿌릴까요?
아님 굵은 소금을 뿌릴까요?
절일때 짜서 성공인줄 알았는데 싱겁네요ㅜ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무김치가 싱거워요
... 조회수 : 1,338
작성일 : 2023-06-01 20:12:00
IP : 124.57.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6.1 8:20 PM (116.125.xxx.12)국물을 따로 따래내고 거기에 액젓을 부어 간을 맞추세요
2. ..
'23.6.1 9:15 PM (175.123.xxx.105)윗님처럼 해서 부으면 됩니다. 액젓 싫으면 소금
3. 저
'23.6.1 9:16 PM (125.182.xxx.128)익기전엔 싱겁더라구요.
국물을 맛 보시고 간 맞으면 그냥 두시는게 좋겠어요.
저는 며칠전에 절이기가 덜되서 양념해놔도 싱겁길래 액젖을 부었는데 아무리 부어도 열무는 싱거운거에요.
무서워서 국물은 간간하길래 그냥 두었더니 익었더니 안 싱거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