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부가 사업이 잘 되기 시작 되니까 사람이 교만 해졌네요, 속 을 알수 없는 사람 이네요, 여기방문 할때는 자기네 먹을것 챙겨 오고 먹다 남으며 주고 가요,남았다고.. 워낙 남 주는것 싫어 하고 음큼한 사람 인것 알고 있는데 얼굴 마주 봐야 하니 열 받고 머리 가 아파 오네요, 포커 페이스 해야 하는데 잘 될까 모르겠어요,
저희 친정 어머니 도움 엄청 받고 했던 시누 인데 이제는 언제 자기가 도움 받은적 있나 하는 모습 보니 정말 역겨워요.
겉으로는 착하고 너그러운 척 하고 요, 뒤애서 사람 역 먹여요, 그러나서 자기는 그런적 이 없는 것 처럼 행동 하구요,
코로나가 있을때가 편해 는데 다시 얼굴 대면 하려 하니 심장이 두근 거리고 열이나네요.어떡해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