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민의힘 고위 당직자 ‘페이백’ 의혹…중앙당, 진상 조사
국민의힘의 현직 고위 당직자가 직원 격려금을 가로챘다는 의혹으로 당내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의혹의 대상이 된 돈의 규모가 수천만 원대에 이른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또, 공금으로 노트북 등 천여만 원어치를 구입해 집에 가져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95063?sid=102
공천미끼로 돈봉투 매달 따박따박 받던 김현아는 여기다 대면 양반인가봐요. 격려금 페이백이라니… 진짜 상납갈취가 일상인 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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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위 당직자 ‘페이백’ 의혹…중앙당, 진상 조사
돈봉투에이어페이백 조회수 : 1,262
작성일 : 2023-05-30 21:50:24
IP : 125.132.xxx.17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봉투에 페이백
'23.5.30 9:50 PM (125.132.xxx.178)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495063?sid=102
2. ..
'23.5.30 10:57 PM (223.38.xxx.72)검찰과 기레기는 또 조용할뿐
3. 뭘해도
'23.5.30 11:01 PM (180.71.xxx.37) - 삭제된댓글착하죠.코인만 안하면 되죠.
4. 고위 당직자?
'23.5.31 12:08 AM (211.211.xxx.184)민주당이면 벌써 신상 까발려졌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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