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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x백 투움바가 그리 맛있나요?

궁금 조회수 : 4,387
작성일 : 2023-05-30 00:53:51
간지 너무 오래돼서 맛이 기억안나요.





맘카페 요리카페 보면 유독 아x백 투움바 레시피 아냐고 앓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해요.




하나같이 인터넷에 투움바 레시피라고 올라온거 다 따라해도 그 맛이 안난다는데...궁금해서 아x백이 가고싶을 지경이에요.

IP : 210.117.xxx.14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입엔
    '23.5.30 12:59 AM (182.220.xxx.133)

    별로요...
    느끼한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아0백 투움바는 맛이 없어요. 제 입엔 간이 안맞아요. 발란스가 영...

  • 2. ...
    '23.5.30 1:00 AM (221.151.xxx.109)

    맛있죠
    가면 꼭 먹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앗백 투움바 레시피 따라하고 그랬잖아요 ㅎㅎ

  • 3.
    '23.5.30 1:10 AM (221.145.xxx.227)

    가끔 먹으면 맛있죠

  • 4. ...
    '23.5.30 1:11 AM (58.234.xxx.222)

    전 처음 먹었을때 너무 별로라 그 후로 먹은적이 없어요.
    차라리 최근엔 스파이시한 해물 토마토 스파게티가 맛있었어요

  • 5. ㅁㅁ
    '23.5.30 1:20 AM (119.149.xxx.229)

    저도 별로요
    한두입 먹으면 끝!!

  • 6. 하나시켜서
    '23.5.30 1:41 AM (118.235.xxx.14)

    셋이 나눠먹으면 딱좋아요. 양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 맛있는 그 정도가요~

  • 7. ker
    '23.5.30 1:55 AM (180.69.xxx.74)

    아웃백 안간지 오래에요
    돈 아까워요

  • 8. ..
    '23.5.30 4:56 AM (123.143.xxx.67)

    맛있는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니까 한그릇 3만원
    자주 사먹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보려고들해요
    크림스파게티에 새우랑 고춧가루 들어간 맛이요

  • 9. ㅡㅡ
    '23.5.30 7:42 AM (211.234.xxx.157)

    옛날에 꾸덕하고 맛있었는데 투움바 특유의 꾸덕함도 없어지고 옛날맛 아니던데요.
    많이 변해서 이제 먹고싶지않아요

  • 10. 옛날맛아님
    '23.5.30 8:14 AM (14.5.xxx.91)

    옛날에 꾸덕하고 맛있었는데 투움바 특유의 꾸덕함도 없어지고 옛날맛 아니던데요.222

    오랜만에 아웃백 갔는데 파스타 맛없어서 놀랐어요. 예전 꾸덕한 맛에 그 양 아닙니다.

  • 11. ㅎㅁ
    '23.5.30 8:15 AM (210.217.xxx.103)

    그거 90년대 2000년대 맛 ㅎㅎ
    크림 가득 느끼하고 또 매콤하게 굴소스 같은 감칠맛

    원 이탈리안과는 완벽히 다른 미국식?

  • 12. ....
    '23.5.30 9:11 AM (14.6.xxx.34)

    전 별로였어요. 딸이랑 먹다가 남기고 왔어요.
    빵은 여전히 맛있더군요. 음료랑.

  • 13. ..
    '23.5.30 10:02 AM (61.254.xxx.115)

    제입엔 한번도 맛있었던적은 없어요 나름 미식가거든요 우리애들은 가끔 시켜 먹더군요.

  • 14. love
    '23.5.30 10:25 AM (220.94.xxx.14)

    20년전 신혼때 울동네에 아웃백 생기면서 아웃백에서 이벤트로 쿠킹클래스를 했었어서 그때 투움바랑 허니머스타드소스 넣는 닭가슴살 샐러드 레시피를 갖고있어요
    한번도 안해봤는데 생각난김에 해볼까싶네요

  • 15. ㅡㅡㅡㅡ
    '23.5.30 10:42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일년에 한두번 먹을때마다 맛있게 먹어요.

  • 16.
    '23.5.30 12:13 PM (122.36.xxx.75)

    아웃백 일년에 한번정도 그것도 제값 다 내고는 안먹으니까
    그리 생각하면 뭐 괜찮아요, 애들은 꼭 시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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