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달 너무 바빠서 출퇴근하고 자고 밖에 못했는데
간만에 느즈막히 일어나서 밥도 해먹고
영화 드라마도 좀 보고
시들어가는 화분들 영양제랑 물도 좀 듬뿍 주고
느긋하게 지내다보니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휴일 넘 소중해요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든 싱글의 휴일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oo 조회수 : 3,568
작성일 : 2023-05-29 18:03:58
IP : 115.139.xxx.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잘
'23.5.29 6:07 PM (117.111.xxx.96)쉬셨네요
휴일.... 소중합니다 저도2. ...
'23.5.29 6:12 PM (223.39.xxx.243)그쵸 휴일은 넘 달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