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범인 제압한 옆자리 승객
빨간바지 이윤준씨 ㅋ
범인이 185에 120kg의 거구였다는데
제압도 쉽지 않았겠어요
빨간바지라서 여자인줄ㅋㅋ
너무들 하시네
스트레스도 풀 겸 지구를 내려다 보며
좀 쉬었다 가고 싶어 문을 열었나 본데
이왕 열린 문 다음 비행기로 오라고 하고
내려 주고 가지 인심이 너무 야박하네.
큰 일이 생기지 않아 다행인데 초등학생들이 얼마나 놀랐을지..아우 나이 처먹고 뭐하는 짓인지
얼굴공개하지 말아달랬다는데..
저런거 봐주면 법이라는게 왜 있는겨...
나도 불지르고 죽고싶을때 많구만..니네집 어디여? 내가 확 불질러줄테니께..
남자들은좋겠어요
저딴 개소리해도 이해해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