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폭 자살한 천안C 고교 교장"학폭정황 없었다"

.... 조회수 : 2,303
작성일 : 2023-05-26 11:41:48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816582?sid=102


천안 동남구 C 혹은 J 고교
3년간 학폭을 당하다
끝내 안타까운 선택을 한
고 김상연군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무책임하게 덮으려는
교장 그리고 담임교사
벌레만도 못한 학폭충
모두 싸잡아서
신상공개하고

형사처벌 받을수 있기를
IP : 203.243.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6 11:43 AM (116.125.xxx.12)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교직자라는것들이

  • 2.
    '23.5.26 11:47 AM (116.42.xxx.47)

    아이를 바보로 만드네요
    불쌍해서 어쩌나요
    교장 마인드가 윤거니네요

  • 3. 저 학교장이
    '23.5.26 11:55 AM (117.111.xxx.111)

    저 상태이면
    그 아래 교사들도 별반 다르지 않아요

  • 4. ……
    '23.5.26 12:25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저런 입장 전달이나 인터뷰는 왜 저렇게 하는걸까요?
    이미 아이는 유서를 한바탕 남기고 세상 떠나 돌이킬 수도 없는 상태인데,
    정황이 없었다, 몰랐다.. 애가 죽었는데, 몰라서 내가 뭘 할 수 있었겠나 내 잘못없다는 면피성 발언하고 있을때인가요?
    정~말 몰랐고 못들었더라도,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살피고 들었어야했는데 놓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점검하고 조사에 성실이 응하겠다 학생과 학부모에 죄송하다 이런 상투적인 사과조차 안하고 왜 욕을 벌고 있을까요?
    정말 가해자를 감싸거나 문제를 덮으려는 행태가 있어서 제발 절여서? 정년퇴직 못할까봐 죽은 아이나 부모 원망하는 싸이코패스여서? 머리가 나빠서?
    아.. 덥다..

  • 5. …..
    '23.5.26 12:26 PM (114.207.xxx.19)

    저런 입장 전달이나 인터뷰는 왜 저렇게 하는걸까요?
    이미 아이는 유서를 한바탕 남기고 세상 떠나 돌이킬 수도 없는 상태인데,
    정황이 없었다, 몰랐다.. 애가 죽었는데, 몰라서 내가 뭘 할 수 있었겠나 내 잘못없다는 면피성 발언하고 있을때인가요?
    정~말 몰랐고 못들었더라도, 더 신중하고 주의깊게 살피고 들었어야했는데 놓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점검하고 조사에 성실이 응하겠다 학생과 학부모에 죄송하다 이런 상투적인 사과조차 안하고 왜 욕을 벌고 있을까요?
    정말 가해자를 감싸거나 문제를 덮으려는 행태가 있어서 제 발 저려서? 정년퇴직 못할까봐 죽은 아이나 부모 원망하는 싸이코패스여서? 머리가 나빠서?
    아.. 덥다..

  • 6. ...
    '23.5.26 12:31 PM (1.241.xxx.7)

    솔직히 학부모들이 문제다 어쩌고 하지만 학부모들은 을이 되고 학교 선생들이 갑이 되는 경우가 실제로는 훨씬 많음. 선생들 본인들 귀찮은건 딱 안하려고 하고 인성안된 선생들도 정말 많음..

  • 7.
    '23.5.26 1:18 PM (118.235.xxx.218)

    아이 너무 불쌍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 8. ㅡㅡㅡㅡ
    '23.5.26 1:30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죽어서도 얼마나 억울할까.

  • 9. 그럼
    '23.5.26 2:06 PM (58.239.xxx.59)

    학폭정황 없었으면 저 아이는 이유도 없이 생목숨을 끊은거네요? 그냥 심심해서 자살한건가요
    학교가 두번 죽이네요 정말 해도너무합니다 저런것들을 교사라고 믿고 학교에 보낸 부모마음은 얼마나 원통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2371 대학생 딸 남자친구 공개하나요? 8 .. 2023/07/06 2,818
1482370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14 ㅇㅇ 2023/07/06 5,585
1482369 유리창 청소 자석양면 청소기 추천해주세요! 8 청소질문 2023/07/06 1,289
1482368 이렇게 정보유출이 많군요 2 정보유출 2023/07/06 1,976
1482367 당뇨 초기 증상 어떤게 있나요? 16 당뇨? 2023/07/06 6,997
1482366 새직장에 이런 사람 어찌 대하죠? 18 OO 2023/07/06 2,882
1482365 비타민씨 1 .. 2023/07/06 731
1482364 56배 뛴 김건희 여사 일가 땅, 위법 형질변경 의혹 11 // 2023/07/06 2,046
1482363 게임하다 판 엎는 사람은 모다? 2 ..., 2023/07/06 844
1482362 시어머니는 또 왜 오실까요? 36 시어머니 2023/07/06 14,320
1482361 왜 산많은 외지 가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안찔가요 4 .. 2023/07/06 2,074
1482360 오늘 빵 터진 거래처 직원 10 ㅇㅇ 2023/07/06 6,543
1482359 여행간 아이 여행정보 체크해두시나요? 7 .... 2023/07/06 934
1482358 경기 남부 밤 8시에 28.3도네요 ㅠㅠ 3 .. 2023/07/06 2,050
1482357 교원 빨간펜 거기 자꾸 입사등록해도 되나요 3 tr 2023/07/06 1,474
1482356 No Japan)김건희 비리, 국힘당 비리에 양평군민만 희생하는.. 11 2023/07/06 1,280
1482355 당뇨 걸리면 눈물도 달아요? 3 ... 2023/07/06 2,324
1482354 앉은 자리에서 옥수수 몇개나 드세요? 19 별게다궁금 2023/07/06 3,189
1482353 서울 - 양평 고속도로는 쥴리와 똘마니들때문입니다. 11 기가차 2023/07/06 1,840
1482352 정신병 생긴 인간관계 손절 우울증 치료 후기 2 2023/07/06 3,860
1482351 민주당, '김건희 여사 일가 고속도로 특혜 의혹' TF 구성 14 ... 2023/07/06 1,736
1482350 원희룡, 거기 거니 선산있는지 어떻게 7 선산옮기면?.. 2023/07/06 1,885
1482349 냉면비빔장 추천해주세요 7 모모 2023/07/06 1,924
1482348 여행유투버는 .... 19 456 2023/07/06 6,482
1482347 카네스텐연고하고 무좀연고하고 비슷한건가요? 6 .. 2023/07/06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