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에 부정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사람의 말은
정말 내 인생에 도움이 전혀 안될 뿐더러
그 부정적인 말이
내 정신, 내 마음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어가서
어떤곳에 또아리를 틀고
그 또아리를 펼 기회를 노리고 있더라는거죠.
내가 가족이니까
이런말 하는거야~
내가 친하니까
이런말 하는거야~
이런말은 정말 인생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고
그 말이 내 마음속에 씨게 된다는거
내가 내 단점이나 잘못으로 힘들어할때
옆에서 독설 날리고
부정적인 말하고
이런거
지금 당장은
그래~그런가부다~하면서 넘기거나
그래~가족이니가 친하니까 저런말 해주는거지~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 부정적인 말은 인생에 도움이 하나도 안되더라는거죠.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점점점 그 부정적인 말이 내 몸속 곳곳에 퍼지게 만들고
나를 옥죄고 나를 위축되게 만들더라는거죠.
긍정적인 말은 처음에는
뭐야? 이러지만
점점점 긍정이 쌓이니까
그게 나의 정시을 해독시켜주고
힘들때 그 말이 생각나면서 힘이 되더라는거죠.
들을때는 너무 과장한다~
나한테 잘보이려고 저러나?
뭔가 바라는것이 있는건가?
이러지만
어쨋든 긍정적인 말은 내가 힘들때
내가 어려울때
이럴때 그 말이 생각나면서 내 자신에게 아~나는 괜찮은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해 준다는거죠.
즉
나에게 가족이라고 친하다고
부정적인 말 막 하는 사람은
절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거죠.
그냥 극도록 이기적인 사람이라는거죠.
자기가 그꼴 보기 싫고 그게 눈에 거슬리니까
가족이라는 명분으로 부정적인 말 하면서 자기 스트레스 해소하는거죠.
사랑한다는 명분이
모~~든걸 덮을 수 없다는거죠.
그건 진성으로 상대방을 사랑해서라기 보다는
자기 자신의 이기심을 더 채우려는 욕심에서 비론된
어긋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사랑은 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