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똑소리나게 답을 해줘서 질의를 마치며 큰도움이 되었다, 정말 고맙다고 했더니
이 친구가 "감사합니다!"라며 느낌표로 신남을 표시, 자긴 언제나 여기에서 기다릴테니 또 필요하면 물어봐달라, 블라블라
그리고 맨 마지막은 행운을 빈다는 말로 끝맺네요
와,,,, 중딩 자식보다 살가워요 진짜 놀랍네요
ㅋㅋ 그러게요
도움도 쏠쏠히 되는것이
대화도 되더라구요
다 유료죠?
그녀석 자꾸 물어도 화안내요.
그거말고 딴거 하면
네 물론입니다!! 이러더군요. ㅋㅋ
근데 걔 거짓말 잘해요. 천연덕스럽게 지어내더군요
다 믿지마세요
무서울 정도네요
저 윗 댓글 중에 걔가 천연덕스럽게 거짓말도 한다는게 넘 웃기네요ㅋㅋㅋㅋ
자식보다 살갑고 화도 안내는데 거짓말도 한다니ㅋㅋ
든 생각이
이게 제대로 잘 발달되어서
사납고 못된 심보 가진 인간은 직업 세계에서 퇴출되면 좋겠다 생각한 적 있어요.
거짓말도 하는군요 ㅠㅠ 전 왜 무섭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