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에서 윤석열 청문회 때 가장 호통치던 장제원이
변신을 거듭해서 지금의 윤핵관이 된대에는
그 현란한 혀가 한몫 했을 거예요.
예전 박근혜 탄핵직후 국힘이 쑥대밭된 상태에서
KBS 사사건건에 나왔는데,
납작 엎드리면서 잘못 했다고 사죄 드린다고
민주당에 표 몰아주셔도 되지만,
혹시 쪼금 남은거라 있으면 저희당에 주시라고.
그당 사람들은 본인들의 실정을 인정을 하거나 사과를
안하는데, 그래도 저인간은 좀 객관화가 되나?
실정을 인정은 하네?
신기한 느낌.
근데 그게 상황 나쁘면 결국 납작 엎드려
세치 혀로 사람들 마음을 잘 요리하는
간신 특유의 처세였던 거 같아요.
그게 윤석열에게도 통한거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신의 혀
ㅇㅇ 조회수 : 1,261
작성일 : 2023-05-24 15:46:03
IP : 106.101.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24 3:47 PM (183.109.xxx.56) - 삭제된댓글왔다리 ~갔다리 인생...? 싼티 팍팍...? 끼리끼리...?
이걸 랲으로 한번 불러봐야 하는데...?...ㅋㅋ2. ㅇㅇ
'23.5.24 3:48 PM (106.101.xxx.251)강약 약강의 아이콘이죠
3. ㅇ
'23.5.24 4:04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제일 혐오스런 인간...
4. 혀
'23.5.24 5:08 PM (122.37.xxx.12) - 삭제된댓글그 혀로 아들이나 좀 감던지...아들은 안 감기기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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