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두고 부부 여행 언제 처음하셨나요?

아이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23-05-23 15:20:23
중3 남자 아이 주말에도 집에만 있으려고 하고
같이 여행은 꿈도 못꾸는데요
아이두고 여행 언제 처음이셨나요?

IP : 49.174.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3 3:29 PM (221.162.xxx.205)

    고딩 수학여행갈때 시기 맞춰서 한번가고 그담엔 대학가서

  • 2. ㅇㅇ
    '23.5.23 3:47 PM (119.198.xxx.247)

    저번4월에 주말2박3일 일본다녀왓어요
    애들중3인데 쌍둥이라 둘이 잘있더군요
    고기도구워먹고 사먹기도하고 여아들이예요
    좋아하던데요 ㅋ

  • 3. 저희는
    '23.5.23 4:19 PM (14.32.xxx.215)

    애들 터울도 있고
    사이도 별로라서
    27년만에 처음 ㅎㅎ
    갔다와서 다시 안가리라 다짐을 했죠

  • 4. 애들 중학교
    '23.5.23 4:59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입학후,
    여행이 아니라 부부 동반 해외출장이라
    동네친구, 조카한테 하루 한번 들여보라고 부탁하구요.

  • 5. 얼마전에
    '23.5.23 5:05 PM (182.219.xxx.35)

    20년만에 부부끼리 다녀왔어요. 작은아이 고1인데
    일요일오후에 아이 기숙사 들어가기 전에 출발했어요.
    아이들 신경 안쓰고 둘이만 다니니 너무 좋더라고요.

  • 6. 얼마전에
    '23.5.23 5:14 PM (182.219.xxx.35)

    저희는 앞으로 자주 가리라 다짐했어요. 신혼여행 기분나고
    좋았어요ㅎㅎ

  • 7. ...
    '23.5.23 5:17 PM (220.75.xxx.108)

    두살 터울 딸들이 중고딩일때 운좋게 두 학교의 수련회 날짜가 겹쳐서 2박으로 한번 다녀온 후 이제 둘째가 대1이라 지난주에 부부만 강릉으로 짧게 여행을 했어요. 세상 편하고 좋아서 저희도 자주 가려고요.

  • 8. 저희
    '23.5.24 12:14 AM (39.122.xxx.3)

    올해 둘째 대학 입학 했는데 작년 겨울 수시 합격하고 대딩 첫째 친구랑 여행가고 대학 합격한 둘째 친구들과 우리집에서 하루 자고 싶다해서 남편과 처음으로 아이들 두고 둘만 여행갔었어요
    그뒤로 1.2월에 2번더 갔고 둘째만 데리고 셋이 가기도 했어요 5월 연휴때도 남편과 둘이 갔었어요
    대딩 둘이라 완전 신나서 둘이 잘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83248 서울 강남쪽 복지용구 판매하는 곳 2 힘들다 2023/07/09 618
1483247 팔,손등에도 썬크림 바르시나요? 8 ... 2023/07/09 1,915
1483246 윤석열, 내주 韓日 정상회담…"日오염수, 우리 국민 건.. 12 ... 2023/07/09 1,482
1483245 김거니는 지금 뭐하고 있나요! 13 그래서 2023/07/09 2,479
1483244 고속도로 사기 안쳤다 5 여론과 사기.. 2023/07/09 1,014
1483243 100살 피해자와 싸우겠다고 나선 ‘피해국’ 윤석열 정부 3 ..... 2023/07/09 1,345
1483242 자랑할곳이 없어서요 13 감사 2023/07/09 4,066
1483241 더글로리 동은 엄마역 연기 잘 하는 건가요 12 ㅇㅇ 2023/07/09 2,955
1483240 해외여행 가려면 여행사 통해서 가는게 편할까요? 7 2023/07/09 1,846
1483239 식당음식 반찬이 너무 달아요 16 2023/07/09 3,807
1483238 반건조 오징어 두루두루 활용하기 좋네요 3 오우~ 2023/07/09 2,382
1483237 야당이 항의하면 법으로 고속도로 못 만들게 돼 있나요? 8 .. 2023/07/09 758
1483236 눈은 높고 현실은 안따라 주면 6 ㅇㅇ 2023/07/09 2,137
1483235 잘 사는 동생이 제 가방 가져간 거 주라 하니 떨떠름한 반응 7 마상 2023/07/09 4,501
1483234 현대홈쇼핑에서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 파네요. 23 ㅎㅎ 2023/07/09 4,420
1483233 어두운 모드를 바꾸려면 3 2023/07/09 1,018
1483232 원안은 2017년1월 황교안이 총리때 만든것 12 ... 2023/07/09 901
1483231 제목이 끝내주는 드라마 16 ㆍㆍ 2023/07/09 4,291
1483230 자식한테 이런말 하세요? 10 ..... 2023/07/09 6,179
1483229 어쩔 수 없는 시댁인가요 6 시댁은 2023/07/09 2,931
1483228 서울에서 추나 잘하는 한의원이나 물리치료하는 곳 알려주세요 6 노란우산 2023/07/09 925
1483227 민주당 탓하는데 , 그럼 건희네 게이트 특검해야겠는데여 7 0000 2023/07/09 720
1483226 양평건은 원안 아니면 김건희네 안 둘중 하나에요. 13 프레임 2023/07/09 1,314
1483225 이혼도 인연따라 하는걸까요? 14 ㄱㄱ 2023/07/09 4,775
1483224 오늘같은 날을 여우비 또는 호랑이 장가가는 날 6 ..... 2023/07/09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