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가 새끼를 데리고 마당으로 왔는데요

무명 조회수 : 2,395
작성일 : 2023-05-22 17:43:12
길냥이가 마당에 오길래 사료랑 물을 주었어요. 암컷이고 귀 컷팅이 안 되어있길래 지자체에 중성화 신청했구요. 구형 포획틀밖에 없다고 (냥이가 들어가면 제가 문을 닫아 걸어야 하는 말도 안되는 ㅜㅜ).. 포획 실패하고 구청 포획팀에서 나와달라 신청은 했는데 이미 포획틀에 대한 경계가 엄청 높아져 힘들듯도 하고, 포획팀도 너무 밀려서 언제 올 수 있는지
모르는 상황

저희집에 온 지 한 달인데,
오늘 어디선가 새끼 세 마리를 데려왔어요. 새끼는 한 달 정도 되어 보여요. 아마 출산 후 저희집에 드나들기 시작한 것 같아요
마당에 새끼까지 다 거두기는 어려운 상황인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끼가 좀 자랄 때까지 사료주고 오개월 정도 되면 포획팀에 의뢰해야할까요 젖 먹이는 어미 밥은 챙겨줘야겠는데
걱정입니다
구청말고 중성화나 새끼구조(?)에 도움받을 곳이 없을까요
IP : 175.192.xxx.7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22 5:48 PM (121.65.xxx.96)

    지역이 어디신지..고다카페에 지역 캣맘들이나 당근에 올리시면 도와주실분 나타나실거예요.

  • 2. ㅇㅇ
    '23.5.22 5:49 PM (116.42.xxx.47)

    길냥이 급식소 까페 가입해시면 도움될지도 몰라요
    그 아이들 사료랑 물만 챙겨주심 되세요
    원글님 집에 정착은 안할겁니다
    밥때만 와요

  • 3. 맞아요
    '23.5.22 5:52 PM (180.66.xxx.230) - 삭제된댓글

    길냥이 급식소 네이버 카페 진짜 추천해요. 캣맘 분들 노하우도 많고 알짜 정보도 많아요. 한번 들어가 보고, 그 많은 분들 어쩜 그러신지 감탄하고 읽었어요

  • 4. 무명
    '23.5.22 5:53 PM (175.192.xxx.71)

    지역은 서울 종로구예요

  • 5.
    '23.5.22 5:54 PM (223.39.xxx.88)

    너무 좋은 일 하시네요
    제 아는 오빠도 식당하는데
    늘 오는 고양이 밥주다가 얼마전에 새끼 네마리
    데리고 왔는데 할 수없다 데려가서 키우진 못해도
    사료와 간식 물을 벌써 세달째 주고 있어요
    애기들 커가는 사진 매일 보내는데 어찌나 통통한지 ..
    그냥 일단은 잘 돌봐주시면 안될까요 걔네들 어차피
    밥만 얻어먹고 좀 놀다가 어미가 마련한 보금자리로 갈텐데요
    윗분들이 말씀하신 곳으로 문의는 해보시기 바랍니다

  • 6. 감사해요
    '23.5.22 6:07 PM (125.191.xxx.40)

    그냥 지금처럼 밥이랑 물 주심 돼요 키튼 사료면 더 좋구요 그러면 2,3개월 쯤 되면 어미가 아가들 독립시켜요 어미 중성화 하시려면 아가들 2개월 쯤 됐을 때 중성화 시키시는 게 좋아요 더 늦어지면 금방 임신하더라구요..

  • 7. 무명
    '23.5.22 6:40 PM (175.192.xxx.71)

    조언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료랑 물 챙기며 일단 애기고양이 좀 클 때까지 돌보고, 그 뒤에 어미랑 아기고양이 중성화방법을 찾아봐야할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카페 가입해서 공부해볼게요

  • 8. 저도
    '23.5.22 6:59 PM (125.128.xxx.85)

    냥이 키우는데.... 원글님께 감사드립니다.
    불쌍한 어린 것들 무사히 지내길..

  • 9. ::
    '23.5.22 7:58 PM (218.48.xxx.113)

    킨튼사료와 물주시다가 2.3개월쯤에 중성화수술 해야해요.
    카페가입하셔서 문의좀 해보시고요. 구청에도 2달쯤에 포획할수있게 미리 신청하시면 되요.
    첫번째 실패를 했기때문에 포획틀도 들어가서 고양이가 발로 밝으면 닫히는 틀를 준비해달라고하시고요.
    새끼들은 5개워쯤에 중성화수술 할수있으니 새끼들도 수술시기 보시고요.
    원글님 좋은일 하시네요.

  • 10. ...
    '23.5.22 10:34 PM (118.221.xxx.80)

    새끼들은 중성화하기 너무 일러요 5개월이면 생식기도 온전히 성장안했을 텐뎅... 암튼 5개월쯤 새끼들은 다 독립할것같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171 혼자자는 걸 무서워하는 14살 중1 발모광 금쪽이 17 금쪽 2023/05/23 6,759
1458170 그 일타강사 좀 이상해요 34 2023/05/23 21,484
1458169 청소부지런히 하니 좋아지던가요? 1 .. 2023/05/23 3,216
1458168 니트세탁 울샴푸 아닌 그냥 샴푸 써도 될까요? 4 .. 2023/05/23 1,905
1458167 윤이 도청 당한 내용이 뭘까요?? 8 ... 2023/05/23 4,183
1458166 파스타 소스가 너무 시게 느껴질 때는 뭘 넣어야 좋을까요? 13 ........ 2023/05/23 2,489
1458165 '잠적' 김남국, 3년 전엔 "의원도 무노동 무임금해야.. 13 ㅇㅇ 2023/05/23 2,902
1458164 대학원 원서 접수 했습니다 7 ... 2023/05/23 2,966
1458163 사는게 지겹다 6 ... 2023/05/23 5,933
1458162 여름 초입인데 지난 겨울 김장 김치는 싱겁고 난리 1 김치고민 2023/05/23 2,441
1458161 김혜자님은 귀신이네요 19 2023/05/23 23,938
1458160 알뜰폰 사용하면 스마트폰은 자급제 사야죠? 3 기기 2023/05/23 2,097
1458159 어쩌다 마주친 그대, 누군가요? 2 ㅇㅇ 2023/05/23 3,270
1458158 네이버베이 줍줍 (총 12원) 17 zzz 2023/05/23 2,852
1458157 하루 만에 만원이 저렴해지면 교환하실 건가요? 11 .. 2023/05/23 3,790
1458156 첨 가본 영월 7 50대부부 2023/05/23 3,150
1458155 기미없애는게 가능할까요? 21 더 늙기전에.. 2023/05/22 6,922
1458154 4대보험 알바 4 ㅅㅅ 2023/05/22 2,493
1458153 누군가 만나서 너무 느낌 좋았으면 상대방도 그럴까요?? 14 2023/05/22 4,893
1458152 섬유유연제 대신 식초 쓰시는 분~ 14 .. 2023/05/22 4,676
1458151 남아 사춘기 보통 언제 시작하나요? 6 사춘기 2023/05/22 2,264
1458150 브리타 쓰시는 분들~~ 19 정수기 2023/05/22 4,732
1458149 세탁세제가 똑떨어졌는데 8 게으름뱅이 2023/05/22 2,338
1458148 영어 문장 설명 부탁드려요~ 4 뒤늦게영어 2023/05/22 970
1458147 동상이몽 이다해귀걸이 어디거예요? 1 바다 2023/05/22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