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 진상들 많아요
....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23-05-22 11:15:16
남에게 뭘 그렇게 바라는지 진상처럼 구니 진상대접 받는 건데 박하다고 하네요 젊고 예쁘면 다 자기말 들어줘야 하는 줄 아나봐요
IP : 115.21.xxx.1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22 11:18 AM (121.183.xxx.42)맞아요. 늙은 꼰대라고 말 하는 사람들 중에 젊는 싸가지, 무매너가 꽤 있던데요.
결국 모든 연령, 성별 무관하게 사회적 예의는 학습 되어야 한다~입니다.2. 어디서 봤는데요
'23.5.22 11:19 AM (39.7.xxx.252)늙은 진상 - 우기기. 말 들어주면 해결됨
젊은 진상 - 자기가 옳고 정의롭다고 믿음. 말 들어줘도 끈질기게 주장하고 사실과 다르게 인터넷에 글 올릴 수도 있음3. ....
'23.5.22 11:19 AM (118.235.xxx.112)젊은 진상이 나이 먹어서 진상짓 또 하는 것
4. ......
'23.5.22 11:24 AM (210.223.xxx.65)젊은진상-인터넷 게시판에 알리겠다가 무기.
5. ᆢㆍ
'23.5.22 11:28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늙은 진상 - 우기기. 말 들어주면 해결됨
젊은 진상 - 자기가 옳고 정의롭다고 믿음. 말 들어줘도 끈질기게 주장하고 사실과 다르게 인터넷에 글 올릴 수도 있음 222222226. ㅇoo
'23.5.22 11:32 AM (223.62.xxx.99)젊은 진상이 늙으면 늙은진상
7. ....
'23.5.22 11:41 AM (211.221.xxx.167)늙은 진상은 버럭질하다가도 요구하는 것이나 기분만 맞춰주면 금방 끝나는데
요즘 애들은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정 안해요.
나는 항상 옳고 니가 잘못한거니까 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를 굴복시키겠다는 의지여서 상대가 사과해도 소용 없어요.
어떻게 해서든 너를 밟아 놓겠다는 그 생각으로
논리적인 척하면서 집요하게 괴롭혀요.8. ㅇㅇㅇㅇ
'23.5.22 12:08 PM (211.192.xxx.145)자영업자 카페에서
진상 분포 50대 이후에 몰려 있는데 최고 진상은 20대에 있다고 말해요.9. 음
'23.5.22 12:31 PM (210.217.xxx.103)압도적으로 늙은 꼰대 진상이 더 많고
젊은 진상은 한둘이 큰 사고10. 지하철
'23.5.22 1:21 PM (42.24.xxx.43)지금도 1818하며 크게 통화하는 젊은 여자 있네요
상스러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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