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미국 가자마자 "넷플릭스 앞으로 4년간 26억 달러 투자유치" 라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이미 21년 5천억 22년 8천억원 한국에 투자했습니다.
한국의 콘텐츠로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는 넷플릭스는 올 해 수준만 유지해도
앞으로 4 년동안 26억 달러 투자하게 됩니다.
윤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면 한국 투자 계획이 없었는데
윤이 미국에 가서 한국에 투자를 하게 만들어야 투자 유치지
자기가 미국에 가던 말던 투자할 계획이었던 것을 '투자 유치'라고 해도 됩니까?
넷플릭스야 한국 정부에 밉보여서 좋을 일 없으니 투자유치 맞다고 하죠.
다른 투자유치도 비슷합니다.
에어프로덕트, 플러그파워, 온세미컨덕터,그린트위드
이미 한국의 삼성 sk 등과 연관 한국에 투자하기로 예정된 것입니다.
윤이 미국에 가던 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