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차정숙 보다가 꺼버렸네요
너무너무너무 재미 없어서 꺼버렸네요.
저런 유치하고 이상하게 스토리 흘러가는 드라마는 또 오랫만이네요.
1. ㅇㅇ
'23.5.22 1:35 AM (46.165.xxx.72) - 삭제된댓글환자 장례식 장면 말고, 막판엔 또 재밌던데.... 다른분들은 어떠셨나요.
2. 저도
'23.5.22 1:45 AM (171.241.xxx.56)유지선 환자 에피는 좀 별로… 그 외에는 다 재밌던데요
3. 아오
'23.5.22 1:50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가출한 상태에서
시아버지 제삿상 차리러 집으로
화 마이 나네 ㅡ.,ㅡ4. 저는
'23.5.22 1:51 AM (210.117.xxx.5)첫방부터 재미없다가
반응이 재밌다니 또 보는데 재미없고
또 그러기를 반복.
이제 안보려구요^^5. ...
'23.5.22 1:53 AM (210.126.xxx.42) - 삭제된댓글여러 드라마의 에피들을 섞어놓은 것 같아 주인공이 늦은 나이에 레지던트에 도전한다는 빼고는 신선함이 전혀 없어요 오늘은 열연하는 배우들이 좀 안쓰럽기까지....
6. ㅇㅇ
'23.5.22 2:09 AM (118.235.xxx.18)드라마 꼭 16부작일 필요가 있을까요
12부작 정도로 만들지
그럼 늘어지거나 쓸데없는 내용 넣지 않아도 될텐데7. ㅇㅇ
'23.5.22 2:20 AM (59.5.xxx.127)유치하지만 코믹 따숩 진지한 면도 있고 재밌던데요
연기들을 잘해서 재밌게 보고있어요8. ..
'23.5.22 2:42 AM (106.101.xxx.78)종이달 10부작이니 깔끔하잖아요
작가역량은 10부작 12부작이 한계인데
가정주부 인턴하다 불륜알게되고
집나가고 다시나를 찾고 이게 다인데
16부작 하려니 늘어나죠9. ...
'23.5.22 4:12 A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이래서 드라마 잘 안봐요,,,
10. ..
'23.5.22 4:46 AM (101.235.xxx.118)전 첨부터 유치하고 빤해서 내타입아니구나 접었어요. 드라마는 개취라 여기 여론이랑 안맞는게 많더라구여
11. ㅇㅇ
'23.5.22 5:04 AM (108.63.xxx.78)지난주부터 출근 준비하는데 틀어 놓고 15분안에 봐요 재미 없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스킵스킵스킵
12. 임성한
'23.5.22 6:26 AM (218.155.xxx.173)욕해도 드라마 재밌던데
결작사는 안하나봐요. .13. 본방은
'23.5.22 7:19 AM (121.133.xxx.137)일부러 안봐요 넘기면서 볼 수가 업ㅇ어서...
장애인주차 에피만 괜찮았네요 저도14. 00
'23.5.22 7:29 AM (76.135.xxx.111)작가 필력 스타일이 상당히 올드하죠 ㅋ. 걍 아무 생각없이 뇌를 비우고 봐야하는 드라마지 머리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개연성은 1도 없는 드라마죠
15. ㅋㅋ
'23.5.22 7:43 AM (211.234.xxx.169) - 삭제된댓글시아버지 제삿상 차리러 온건 이제 안 차릴거니까 온거죠
좀 유치하긴 한데 파국이가 연기를 잘하네요 ㅋㅋ16. 아니
'23.5.22 9:11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시어머니도 시큰둥한 제사가 뭐라고 굳이 와서 제사음식이라니....현모양처 강조하고 싶었나본데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17. ...
'23.5.22 11:18 AM (59.15.xxx.61)재미없으면 그렇게 끄시면 됩니다
18. ..
'23.5.22 1:17 PM (116.39.xxx.162)재밌지는 않아요.
총각의사가 장성한 아들이 있는 동료 의사를
좋아하는 것도 이상하고...19. ..
'23.5.22 1:50 PM (118.46.xxx.14)정말 우스운 드라마예요.
그냥 코미디라고 봤는데
요새 보니 코미디도 아니고
시간 낭비 같아요.20. 처음에는
'23.5.22 1:51 PM (117.110.xxx.40)재미가 있었는데 갈수록 총각의사하고는 영~~
21. ...
'23.5.22 1:57 PM (1.241.xxx.7)저도 보다가 껐어요
그리고 그 젊은 의사하고 엮는건 정말 너무너무 케미가 없어서 영.. 재미가 넘 없어짐..22. 제발제발
'23.5.22 2:10 PM (58.228.xxx.108)항상 드라마는 10부작 이내로만 만들기를...!!!!!!
길면 늘 용두사미라니깐.23. ...
'23.5.22 3:51 PM (118.235.xxx.122)이 작가는 주 시청타겟이 6~70대인가봐요.
24. 진순이
'23.5.22 4:22 PM (59.19.xxx.95)대리 만족이면서
그냥 드라마멍 차정숙 잼나요25. a1b
'23.5.22 4:24 PM (14.33.xxx.121)에피들이 허접해서 헉함.. 유치찬란..
26. 근데
'23.5.22 4:38 PM (1.237.xxx.58)극본은 유치한데 연출을 잘하는지 출연진이 좋은지 재미있게 봐지는게 신기하다 하면서 봤네요. 암튼 재미는 있다
27. ...
'23.5.22 5:29 PM (223.38.xxx.38)드라마라 보긴했는데 너무 현실괴리감
아빠가 바람도 모자라 밖에서 동갑내기 배다른 자매
낳아서 같은 학원 다니는데
엄마위로하며 웃는딸과 그 딸과 울며웃으며 대화?
이쯤되면 드라마가 환타지네요28. 아직까진 좋아요
'23.5.22 6:59 PM (121.190.xxx.215)유지선 환자 에피는 좀 별로… 그 외에는 다 재밌던데요2222222222222
29. 엄정화
'23.5.22 8:34 PM (117.111.xxx.169) - 삭제된댓글나오면 믿고 거릅니다
30. ᆢ
'23.5.22 9:53 PM (125.176.xxx.8)드라마는 드라마일뿐 ᆢ
그냥 생각없이 보면 재미있던데요.31. 파국
'23.5.23 12:07 AM (1.233.xxx.163)아빠없이 자란 딸이 제일 불쌍합니다.
강한척하고 나와도 살아온내내 아빠를 그리워했을거고
아빠를 그리워한 엄마를 보고 자라서 동시에 아빠가 밉기도 했을텐데
이제 그넘이 이복오빠를 위해서 엄마를 희생하려 하는 순간 티비채널 돌렸어요.
아무리 첩이라도 이런 내용의 드라마 답답하네요.
젤일 나쁜건 파국인데 왜 엄한 아이 인생이 송두리째 그넘에 의해서 좌지우지해야 되는지
짜증났어요.32. ㅇㅇ
'23.5.23 12:14 AM (1.231.xxx.107)유지선 에피 진짜 재미없었어요. 왜 넣었는지. 그나저나 유지선 역이 카라의 강지영인 거 아셨어요? 어제 알고 깜놀. 저도 보다가 껐어요. 전우원 라방 시작해서.ㅎㅎ